학문
전기차의 회생제동의 원리와 활용 방안은?
전기차가 감속하거나 정지할 때 사용되는 회생제동은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회수된 에너지는 어떤 방식으로 다시 재활용 할 수 있는 것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전기차의 회생제동은 감속할 때 모터를 발전기처럼 사용해 운동에너지를 다시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방식을 말ㄹ합니다.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배터리 전기가 모터를 돌려서 바퀴를 움직입니다만, 감속할 때는 바퀴가 모터를 거꾸로 돌리는 형태가 됩니다. 이때 모터에서 전기가 발생되고, 인버터와 제어장치를 거치면서 배터리에 다시 충전이 되는 것입니다.
회수된 전기는 이후 출발이나 가속할 때 그리고 전장장치 사용할 때 다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이러한 회생제동의 효과는 도심에서 처럼 멈췄다 출발하는 상황이 많은 주행에서는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가득 차 있거나 또는 온도가 낮을 때는 충전이 제한되기도 하니 이 것은 제조사의 정보를 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고온다습님 장철연 전문가입니다.
전기차의 회생제동은 쉽게 말해 모터를 발전기로 바꿔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평소에는 배터리의 전기를 받아 모터가 바퀴를 돌리지만 감속하거나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일 때는 반대로 바퀴가 모터를 돌리게 됩니다 이때 모터 내부의 코일과 자석이 상대적으로 움직이면서 전기가 생성되는데 이를 발전이라고 합니다 원래라면 브레이크 패드가 마찰열로 날려버릴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회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기차는 브레이크를 덜 사용하고 패드 마모도 적은 편입니다
회수된 전기는 인버터와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거쳐 고전압 배터리에 다시 저장됩니다 이후 가속할 때 모터 구동 전력으로 사용되고 에어컨 히터 조명 내비게이션 같은 차량 전장품을 작동시키는 데도 활용됩니다 특히 시내 주행처럼 정지와 출발이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회생제동 효과가 크게 나타나며 실제로 주행 에너지의 일부를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회수 효율이 100퍼센트는 아니며 배터리가 완충 상태이거나 급제동 상황에서는 일반 마찰 브레이크가 함께 작동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회생제동은 전기차 기술 중 가장 똑똑한 기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은 제동 시 운동에너지가 대부분 열로 사라지지만 전기차는 그 에너지를 다시 저장해 재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공장에서 버려지는 폐열을 다시 회수해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앞으로는 배터리 성능 향상과 전력 제어 기술 발전으로 회생제동 효율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며 전기차의 실제 주행거리 향상에도 계속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 의견은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차가 감속할 때 바퀴에 회전력이 모터를 역으로 돌립니다. 그때 발전기 역할을 하게 되죠. 이게 바로 회생 제동의 핵심 원리입니다. 버려질 법한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해서 속도도 줄이고 전원도 얻는 방식이죠. 이렇게 회수된 전력은 배터리에 다시 저장되어서 주행거리를 늘리는 데 직접 사용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차량 내에 조명이나 공조 장치 같은 보조 장치를 작동시키는데도 쓰이죠. 요즘은 V2L을 통해서 외부 전원으로 재활용하기도 하고 전반적인 에너지 효율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차의 회생제동은 감속 시 구동 모터를 발전기처럼 작동시켜 차량의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로 이 전력은 배터리에 다시 충전되어 재사용됩니다 이를 통해 주행거리를 늘리고 기계식 브레이크 사용을 줄여 브레이크 마모와 에너지 손실을 감소시키며 특히 정차와 출발이 잦은 도심주행에서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과학 전문가입니다.
저는 회생제동이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효율 기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회생제동은 에너지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기술이 아니라, 원래 버려질 에너지의 일부를 회수하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회생제동이 있다고 해서 충전 없이 계속 주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