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가 담배꽁초 삼켜도 괜찮은가요
담배꽁초에 포함된 니코틴과 독성 물질은 개에게 매우 위험하며 삼켰을 경우 즉시 동물 병원을 방문하여 수의사의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니코틴은 소량으로도 중독 증상을 일으켜 구토와 침 흘림 혹은 발작과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십 개월령의 진돗개라면 호기심이 많아 이물질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산책 시 입마개를 착용하거나 주변 환경을 철저히 통제하여 섭취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이미 섭취한 상태라면 자가 처치를 시도하지 말고 전문 의료 기관에서 위세척이나 구토 유발 등의 적절한 응급 처치를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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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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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안쪽 검은색 병원을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과는 달리 존재하는 3번째 눈꺼풀 즉, 3안검의 착색 양상으로 통상 정상적으로 존재합니다. 일종의 점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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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며칠 째 물만 마시고 기침을 해요
제시된 증상과 노령견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심부전이나 폐수종 같은 중증 질환 가능성이 높으므로 다른 병원을 방문하여 엑스레이나 초음파를 포함한 정밀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13살 슈나우저가 식욕 전폐 상태로 물만 섭취하며 밤새 기침을 하고 급격한 체중 감소를 보이는 것은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치부하기 어려우며 심장 기능 저하나 호흡기 감염 또는 종양 등을 의심할 수 있는 위급한 신호입니다.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의 경우 자궁축농증 같은 내과적 합병증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지체하지 말고 심장 전문 수의사가 있는 상급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적절한 처치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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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저체온증 질문
페르시안 친칠라의 신체 떨림과 말초 부위 차가움은 단순 저체온증보다는 비후성 심근증과 같은 심장 질환으로 인한 혈액 순환 장애나 혈전 색전증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응급 병원에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고양이의 정상 체온은 사람보다 높은 38도에서 39도 사이를 유지해야 하며 외부 온도 조절만으로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은 내부 장기나 순환 체계의 문제를 간과할 위험이 큽니다. 특히 7세 이상의 성묘에서 나타나는 급격한 활력 저하와 체온 조절 이상은 심장 기능 부전으로 인한 심박출량 감소의 전조 증상일 수 있습니다. 병원 방문 시 이전 호흡기 질환 치료 이력과 현재 나타난 떨림의 지속 시간을 수의사에게 정확히 전달하여 심장 초음파나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부 마비나 발등의 차가움이 동반될 경우 치명적인 상황일 수 있으니 지체 없이 전문가의 진단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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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에 밀가루 반죽 같은데 뭍어나와요
피부에서 밀가루 반죽 형태의 분비물이나 각질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세균성 피부염이나 지루성 피부염 혹은 곰팡이 감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단순한 샴푸 교체로 해결되지 않고 증상이 재발한다는 점은 피부 장벽의 손상이나 내부적인 염증 반응이 진행 중임을 의미하며 이는 정확한 도말 검사를 통한 원인균 파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닥스훈트와 같은 품종은 피부 구조상 습기나 감염에 취약할 수 있으며 방치할 경우 염증이 심화되어 만성적인 피부 질환으로 고착될 위험이 큽니다. 시각적인 정보만으로는 단순 각질과 화농성 분비물을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나 약용 처방을 받는 것이 효율적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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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된 고양이가 밥도 잘 안먹고 똥을 안싸요.
식욕 부진과 배변 활동 중단은 장폐색이나 심각한 변비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이물질 섭취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이틀간 배변을 하지 않는 것은 장 내 통로가 막혔을 위험을 시사하며 이는 자가 진단으로 해결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간식만 먹는 행위는 단순히 기호성 문제일 수도 있으나 소화기 계통의 이상으로 인해 고형 사료 섭취에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끼는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고양이는 며칠만 굶어도 간지질증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엑스레이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내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논리적인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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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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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키우게된반려인의파양어떻게생각하시나요?
파양은개별적인사정에따라발생할수있는결과물일뿐이며준비되지않은상태에서맡게된책임감을끝까지유지하지못하는것에대해가치판단을내릴이유는없으나실행한다면최대한동물의생존권을보장하는방향으로절차를밟아야합니다.파양을결정했다면우선주변지인이나믿을만한연고자를찾아보는것이첫번째순서이며마땅한곳이없다면사설보호소나재입양을주선하는민간단체에비용을지불하고위탁하는방법이있으나지자체보호소는공고기간종료후안락사위험이존재한다는사실을명확히인지해야합니다.새로운보호자를찾을때는반드시책임비를받고주거환경과가족구성원의동의여부를확인하는계약서를작성하여유기나학대를방지하는최소한의안전장치를마련하는것이파양자가이행해야할사무적인절차의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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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병 이뇨제 약, 음식 안먹음
심장병 환자가 이뇨제 복용 중 식욕을 전폐하는 것은 신장 수치 상승이나 전해질 불균형과 같은 부작용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하루라도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이뇨제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식욕 부진은 탈수를 유발하여 상태를 급격히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즉시 담당 수의사에게 상담하고 혈액 검사를 통해 신장 기능을 확인해야 합니다. 우유를 강제로 급여하는 행위는 설사나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하며 약물 복용 중단은 심부전을 악화시키므로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의 처방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현재 시츄의 나이와 증상을 고려할 때 단순한 투정으로 보기 어렵고 내부 장기 기능 저하를 의심해야 하는 긴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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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10일된 고양이 대퇴골두 절단술 후 공간을 격리 시켜야할까요?
수술 부위의 안정적인 회복과 돌발적인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실밥을 제거할 때까지는 반드시 제한된 공간에 격리해야 합니다. 대퇴골두 절단술은 가관절 형성을 위해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지만 수술 직후 소파를 오르내리는 동작은 수술 부위에 무리한 충격을 주어 회복을 지연시키거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개월령의 어린 고양이는 통증을 인지하더라도 움직임을 스스로 제어하기 어려우므로 넓은 케이지나 울타리를 활용하여 점프를 차단하고 바닥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행 시 절뚝거리는 현상은 수술 직후 정상적인 과정이나 과도한 활동은 금물이며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점진적으로 운동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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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허피스 증상인가요? 도와주세요ㅠㅠ
기침과 헛구역질은 고양이 허피스 바이러스의 전형적인 증상에 해당하지만 단순한 알레르기 반응이나 다른 호흡기 질환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확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외부인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존재하며 현재 9.6킬로그램의 체중은 면역력 저하나 합병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이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토사와 함께 동반되는 기침은 식도 자극이나 하부 호흡기 문제일 수도 있으니 증상이 나타나는 영상을 촬영하여 진료 시 제시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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