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디스크 초기단계인데 궁금한 점
척추 뼈와 뼈 사이의 간격이 좁아진 것은 디스크(추간판)의 퇴행성 변화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한번 좁아진 간격이 다시 원래대로 넓어지는 것은 일반적으로 어렵습니다. 디스크는 뼈 사이의 충격을 흡수하는 조직인데, 이 조직이 손상되거나 수분이 빠져나가 높이가 낮아지면 뼈 사이 간격이 좁아지게 됩니다. 현재의 치료는 통증 관리, 염증 완화 및 추가적인 악화를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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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토를 하는데 위험할까요?..
고양이가 며칠에 걸쳐 반복적으로 구토하거나 여러 차례 물이나 거품을 토하는 증상은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며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두 마리가 동시에 증상을 보이거나 식사 직후가 아닌 시점에도 구토가 지속된다면, 단순한 소화 불량 외에 감염, 이물질 섭취, 기저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을 감별하고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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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부러짐 병원 안 가도 괜찮을까요??
고양이 발톱의 혈관 부분이 손상되었다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과 신경이 노출될 경우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상처를 통한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상태 확인 및 적절한 소독과 처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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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 고양이 눈에 갈색 선이 생겼는데 단순 노화일까요 큰병일까요
고양이 눈의 새로운 갈색 색소 침착은 단순한 노화성 변화일 수도 있지만, 홍채 흑색종(Iris Melanosis)과 같이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질병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으므로 즉시 수의사 검진이 필요합니다. 12세 노묘임을 고려할 때, 먼저 집에서 가까운 동네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기본적인 안과 검진(안압 측정 등)을 받아 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하며, 동네 병원에서 해당 증상에 대한 정밀 진단이나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그때 안과 전문 병원으로의 전원을 고려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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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사탕 도와주세요……댕댕카솔 발라도 계속..
강아지가 발을 계속 핥는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가정에서의 임시 조치나 연고 사용을 중단하고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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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밥먹고 3시간 뒤 노란토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화 운동이 왕성한 경우이거나, 밥량이 생각보다 적은 경우라면 가능합니다. 다만 노란토의 노란색은 담즙산염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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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구토하는 강아지 응급처치 필요 여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첨부한 사진은 복배상의 사진밖에 없고 외측상이 없어 판독할 수 없습니다. 방사선 사진은 원래 앞사진, 옆사진 이렇게 최소 2장이 필요합니다. 다만 증상 경과를 볼때 장폐색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방사선 사진상 복막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수준으로 보이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24시간 케어가 가능한 병원에 가서 진단 및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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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합사 후 둘째의 짖음과 올라탐.
둘째 강아지의 행동은 1살의 활발한 에너지와 놀이 요구, 혹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서열 확인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14살 노견이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두 강아지의 공간을 다시 완전히 분리하고, 함께 있는 시간은 보호자의 통제 하에 긍정적인 경험으로만 제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가 첫째에게 올라타거나 짖으며 귀찮게 하려는 시도를 보일 때마다 즉시 개입하여 행동을 중단시키고, 각자의 식사나 휴식 공간은 철저히 분리하여 불필요한 경쟁 요소를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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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피 사탕을 까서먹을수 있을까요
강아지가 입과 발을 사용해 사탕 껍질을 벗기고 내용물을 섭취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며, 식탐이 강한 경우 그 가능성은 더욱 커집니다. 계피 자체는 소량일 경우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사탕에 자일리톨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강아지에게 매우 위험한 급성 저혈당이나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당장 나타나지 않더라도 섭취한 사탕의 성분을 확인하고 즉시 동물병원에 연락하여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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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반려견을 잡고 이동시킬 때에 어디를 붙잡아야 하나요?
작은 강아지를 잡을 때는 한 손으로 가슴을 감싸듯 받치고 다른 손으로 엉덩이와 뒷다리 부분을 받쳐 몸 전체를 안정적으로 들어 올리는 것이 가장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이렇게 하면 척추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강아지가 공중에 뜨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만 잡거나 다리를 잡고 들어 올리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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