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의 꼬리를 자르는 이유가 대체머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웰시코기 꼬리를 자르는 관행은 과거 작업견 용도와 외형 기준에서 비롯된 것이며 현재는 필수가 아니고 윤리적 논란이 큰 행위입니다, 원래 웰시코기는 소를 몰던 견종이라 꼬리가 다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어린 시기에 절단하던 관습이 있었고 이후 견종 기준과 외형 선호로 굳어진 면이 있으나 현대에는 기능적 필요가 거의 없고 통증과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어 여러 나라에서는 동물 복지 차원에서 법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꼬리가 있는 웰시코기도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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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태 괜찮은 거 맞는지 궁금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처럼 정상적으로 먹고 숨쉬고 자는 상태라면 큰 문제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하루 정도는 주의 깊게 지켜보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사레 이후 이물질이 실제로 남아 있었다면 지속적인 기침 헐떡임 침 흘림 구토 숨소리 이상 식욕 저하 같은 변화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말씀 주신 상황에서는 그런 징후가 없고 두 시간 이상 안정적이며 수면 중 코 고는 것도 평소와 같다면 일시적 자극으로 지나갔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급하게 먹는 습관이 있는 소형견이라면 향후에도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어 속도 조절 그릇 사용이나 간식 크기 조절이 도움이 되며 오늘 내일 사이에 호흡 소리 변화 지속적인 기침 무기력 증상이 보이면 바로 병원 내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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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계속 발 위에 앉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반려견이 보호자의 발 위에 앉는 행동은 신뢰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거나 안정감을 얻으려는 심리적 표현입니다. 개는 무리 생활을 하던 습성에 따라 신체 일부를 접촉함으로써 보호자와 연결되어 있다는 확신을 얻고 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으려는 의도를 가집니다. 또한 보호자의 몸에 자신의 냄새를 묻혀 소유권을 주장하는 본능적인 의미도 포함됩니다. 단순히 보호자가 좋아서 곁에 머물고 싶어 하는 애정 표현인 경우가 많으며 발 위가 따뜻하고 편안한 장소라고 인식하여 휴식을 취하는 기능적인 목적도 있습니다. 만약 분리 불안이나 과도한 의존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이는 긍정적인 관계의 증거로 볼 수 있으므로 억지로 밀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특정 상황에서 불안을 느껴 숨으려는 의도로 발 위에 앉는 것인지 평소 행동 양상을 관찰하여 판단하는 것이 과학적인 접근입니다. 수평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가끔은 독립적인 공간에서 쉬게 하는 훈련을 병행하는 것도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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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츄르는 하루 몇 개가 좋나요?
고양이에게 츄르는 하루에 한 개에서 두 개 정도가 적당하며 이는 전체 하루 섭취 열량의 십 퍼센트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츄르와 같은 간식은 영양 불균형과 비만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식인 사료 섭취량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고양이가 밤마다 간식을 요구하며 수면을 방해하는 행위는 보호자가 요구에 응할수록 강화되므로 단호한 거절이 필요합니다. 정해진 시간에만 간식을 제공하는 규칙을 세우고 잠들기 직전에는 충분한 놀이와 함께 식사를 제공하여 포만감을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고양이의 울음이나 행동에 반응하지 않는 무시 전략을 일정 기간 일관되게 유지해야 잘못된 습관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비만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건강 관리를 위해 간식 급여량을 엄격히 제한하십시오. 적절한 체중 유지와 보호자의 생활 양립을 위해 감정을 배제한 객관적인 급여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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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수술 후 재활운동 짐볼해도 괜찮을까요?
슬개골 수술 후 일 년이 지난 시점이라면 수술 부위가 충분히 안정되었을 것이므로 짐볼을 이용한 재활 운동은 근력 유지에 효과적입니다. 짐볼 운동은 강아지의 고유 수용성 감각을 자극하고 평소 사용하지 않는 미세한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특히 노견의 근감소증 예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다만 바닥면이 미끄럽지 않도록 고정된 상태에서 진행해야 하며 무리하게 관절을 비틀거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 계단이나 요가 매트에서 운동을 진행해 왔고 달리기까지 가능한 상태라면 낮은 난이도부터 점진적으로 짐볼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신체에 큰 무리를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수술 직후가 아닌 회복이 완료된 상태에서의 짐볼 운동은 수술 여부와 상관없이 적절한 강도로 수행할 때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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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앤드 림포마 강아지 완전관해에 대해 궁금합니다
항암 치료 과정에서 체중 감소나 심각한 부작용 없이 활력을 유지하며 예정된 일정을 모두 소화한 점은 완전관해 판정 가능성을 높이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하이 그레이드 림포마는 암세포의 분열 속도가 빠른 만큼 항암제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육안상 혹은 검사상 종양이 사라지는 완전관해 상태에 도달하기 비교적 수월한 편에 속합니다. 현재 웰시코기가 보여주는 양호한 식욕과 약물 반응성은 신체 기능이 항암제를 충분히 수용하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마지막 치료 후 영상 진단과 촉진을 통해 완전관해 판정을 받을 확률이 통계적으로 상당히 높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림포마의 특성상 완전관해 이후에도 미세하게 남은 암세포에 의해 재발할 위험이 상존하므로 치료 종료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유지 관리가 예후 관리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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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한테 영양제 먹이는 것이 필수인가요?
품질이 검증된 균형 잡힌 사료를 주식으로 섭취하는 건강한 반려동물에게 영양제 급여는 필수 사항이 아니며 오히려 과잉 섭취 시 비타민 에이나 디의 독성 혹은 간 기능 저하와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완전 사료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 성분 비율을 이미 충족하고 있으므로 특정 질병이나 노령화로 인한 관절 문제 또는 피부 질환 등 수의사의 진단에 따른 특별한 필요성이 없는 한 사료만으로도 충분한 영양 공급이 가능합니다. 무분별한 영양제 급여는 경제적 부담뿐만 아니라 영양 불균형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반려동물의 연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전문가와 상담 후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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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들은 털이 있어도 겨울에 옷을 안입히면 추위를 타나요?
반려동물도 품종과 체구에 따라 영하의 기온이나 영상 5도 이하의 날씨에서 추위를 느끼며 특히 포메라니안처럼 이중모를 가진 견종이라도 소형견은 지면의 냉기에 취약하므로 영상 10도 이하부터 주의 깊게 관찰하고 영하로 떨어지는 환경에서는 보온을 위해 옷을 입히는 것이 적절합니다. 털이 단열 역할을 하지만 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되면 체온이 떨어져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반려동물이 몸을 떨거나 산책을 거부하는 신호를 보낸다면 기온에 상관없이 즉시 실내로 이동하거나 의류를 착용시켜 체온을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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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딸기 얼마나 먹여도 될까요?
강아지에게 급여하는 딸기의 적정량은 하루 사료 섭취 권장량의 십 퍼센트 이내이며 포메라니안과 같은 소형견에게 한 번에 다섯 개에서 여섯 개를 주는 것은 당분 섭취 과다로 인한 비만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에 작은 크기 한 알에서 두 알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딸기에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지만 과당이 포함되어 있어 과하게 섭취할 경우 혈당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잘게 잘라서 소량만 제공해야 하며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처음에는 아주 적은 양부터 시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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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턱 아래쪽에 여드름같은게 있는게 이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감각모 융기로 보입니다. 감각모 즉, 수염이 나는 위치의 정상적인 융기를 말합니다. 그냥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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