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쌍한닭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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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오는 날만 물로세척하고..

피부가약해서 산책2번하고 매일 발물로씻고드라이기로말리니애가 발빨고 산책하고스트레스받는지 숨어서 나오지를않네요 혹시 애가 피부가약해서 비오는 날만 씻기고평소에는 물티슈강아지용으로 발 꼬추엉덩이 닦아만줘도문제없을까요 그리고털미용 전체ㅣ6주에한번 하는식으로하면 위생이나 애건강에많이안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일 발을 물로 씻기고 드라이기로 말리는 과정은 강아지의 발바닥 습진을 유발하거나 심리적 거부감을 줄 수 있으므로 비오는 날에만 물세척을 하는 방식으로 변경해도 무방합니다. 평소에는 강아지용 물티슈나 발 세정용 폼을 사용하여 오염 부위만 가볍게 닦아주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는 것이 피부 장벽 보호와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전체 미용을 6주 간격으로 진행하는 것은 위생 관리 측면에서 적절한 주기이며 다만 피부가 약한 개체라면 털을 너무 짧게 깎지 않도록 주의하여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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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산책 후 매번 물세척 + 드라이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피부는 사람보다 각질층이 얇고 지질층이 적어 반복 세척 시 가려움증이나 핥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지간이 습하면 효모균이나 세균 증식이 흔합니다

    따라서 비오는 날이나 흙이 많이 묻은 날만 물세척하고 평소엔 강아지 전용 물티슈 정도로만 세척하는 걸 권장드립니다

    세척시엔 지간을 완전히 건조시켜주시면 좋습니다

    털 미용은 일반적으로 6주에 한번이면 큰 문제는 없으나 너무 짧게 밀면 피부 자극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발을 계속 핥거나 발적이 있거나 냄새, 갈색 침착이 나타나면 내원을 권장드립니다

    https://www.petmd.com/dog/general-health/excessive-licking-chewing-and-grooming-dogs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피부가 예민한 아이의 경우 매번 물 세척을 하기보다는 필요할 때만 씻기고 평소에는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관리하는 방식이 더 편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체 미용을 약 6주 간격으로 하는 것도 일반적인 관리 범위에 해당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