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수술 한 다음에 강아지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거 전혀 필요 없고 그냥 평소대로 하시면 됩니다. 중성화 수술 이후 불쌍하다고 맛난거 챙겨주다가 그 후로 사료를 먹지 않고 간식만 먹으려고 하다 영양불균형이 오는 친구들 많습니다. 수술 후에는 식욕이 감소하기도, 올라가기도 하니 1주일 정도는 사료와 물 이외에 어떤것도 주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큰 수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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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마킹에 영역표시 말고 다른 의미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신의 건강상태와, 최근먹은 음식물의 종류 등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상은 다른 동물에 대해 배타적인 정보라고 보시는게 합리적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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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은 원래 실외마킹도 안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리를 들고 싸는 오줌을 이야기 한다면 암컷은 하지 않는게 일반적이고 산책시 여러 장소에 조금씩 오줌을 나눠서 싸는 행동을 하는 실제 오줌을 이용한 마킹은 대부분 합니다. 하지만 꼭 하지 않는다고 하여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고 그런 교육을 어린 시절 다른 강아지와 함께 지내면서 받지 않았다면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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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목줄을 너무 앞으로 끌고 다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목줄이 아닌 하네스로 바꾸시고 앞으로 치고 나가면 강하게 당겨 공중부양해서 보호자에게 날아 오는 충격(?)을 주어 치고 나가면 자신에게 나쁜 일이 생긴다는것을 인지시키거나 평소 강아지에게 간식이나 사료를 줄때마다 같은 단어, 예를 들어 강아지 이름 말고 쿠키? 꽈자? 뭐 이런 단어를 계속 해서 보호자에게 다가오면 좋은 일이 있을거란걸 훈련시킨 후 앞으로 치고 나갈때마다 그런 소리를 내서 보호자에게 올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선택은 보호자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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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옷에 오줌을 싸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 나가자고 시위 하는것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이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도 지금의 고민은 거의 사라집니다. 또한 이 최소 기준은 치매예방에 매우 좋은 활동이니 앞으로를 위해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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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 시기에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에서는 통상 체중 2kg 이 넘으면 수술 시기로 봅니다. 체중 2kg 이 넘은 상태에서 보호자분이 마음의 결정을 하시면 그때 시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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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저한테만 핥아주는데 무슨이유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 나가자는 것이기도 하고 애정 표현이기도 합니다. 특히 강아지는 산책을 같이 나가는 사람을 그 누구보다 신뢰하고 애정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최소 기준 이상으로 앞으로도 잘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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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말티푸인데 생리를 작년 9월쯤(초경) 하고 아직안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특히 체중 1.8kg 이라면 체력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개체로 이런 경우 자기 생존이 번식보다 더 중요하게 되면 발정이 오지 않기도 합니다. 또한 현재 신체적 이상이 있어 그러는 경우도 있으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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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자국은 왜 생기고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 누관내에 영구적인 육아조직 형성이나 협착이 발생하여 영구적인 유루증으로 발전하기도 하니 조기 진단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와 깊은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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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 짜는게 어렵던데 어떻게 짜야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에 잘못 알려진 속설이 항문낭을 짜줘야 한다 혹은 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질병이 생긴다는것입니다. 항문낭은 배변시 항문 괄약근이 수축으로 정상적으로 배출되게 되어 있어 항문낭을 인위적으로 짜줄 이유가 없고 오히려 자는 과정에서 항문낭벽이 압착되어 작은 상처가 생긴 후 오히려 항문낭 질환이 생길 수 있어 안짜는게 답입니다. 강아지 건강을 위해 짜지 마시고 그냥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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