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싫어하는 강아지도 있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견에서는 심장 질환이나 폐 질환, 관절염 등 보행에 장애를 줄 이상이 있는 경우 운동불내성이라고 하여 움직임을 자기가 제한하려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 별로 이상해 보이지 않더라도 산책을 하고 일정 기간 보행을 하면 흉통이 일어나고 답답해지는 심근경색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지요.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심전도 검사를 포함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캣 휠을 사좋는데 잘타게 하려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먹이로 유인하고 장난감으로 해주면 그것 잡으려고 잠깐하"면서 자기가 즐거움을 찾아야 알아서 하는것입니다. 치킨 사줄테니 헬스장 가서 런닝머신 타자고 친구 꼬시면 치킨 먹고 런닝머신 하는 척만 하고 다시 돌아오는 사람이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오직 반복적으로 시행하면서 런닝머신의 즐거움을 찾게 해주는것 뿐입니다. 화이팅.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중성화 수술하면 수명에 영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하지만 유선종양의 예방 기능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 https://diamed.tistory.com/267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이니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품종펼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중성화 수술을 통해 위와 같은 발생율이 매우 높은 질환을 100%까지 예방할 수 있기에 평균적인 수명은 증가된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도 잘 아시다 싶이 평균 수명이라는 것은 항상 평균의 함정을 지니고 있어 개별 개체의 수명이 증가할 확률을 증가시키는것이지 절대적 수명을 증가시킨다는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잘 먹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으로 가면서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들면 그만큼 에너지 섭취량도 줄여나갑니다. 시장이 반찬이란 말이 있지요?매일 퇴근 후 30분 이상 오뎅꼬치와 같은 실물 장난감을 이용해서 열심히 사냥놀이를 하여 운동량을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에너지를 쓰게 되면 시장하게 되고 그 반찬으로 맛나게 밥을 먹을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짖음이 너무심한데 제지할수있는 방법이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짖음은 보호자와 대화 즉, 소통의 방식이 말인 경우에 강화됩니다. 즉, 평소 보호자가 강아지에게 자주 말을 거는 경우 동조화라고 하여 강아지 또한 보호자에게 음성 신호로 어떤 요구나 감정을 들어내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통상적으로 짖음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선행적으로 보호자의 교육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보호자들의 무의식적 행위는 본인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반드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교정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경련은 고칠수없는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강아지도 경련의 원인에 따라 고칠 수 없기도 하고 고쳐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의 PSS에 의한 경련은 PSS 수술을 통해 경련이 완치되는 효과가 있고간질의 경우 약물 처방으로 경련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즉, 원인에 따라 완치가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니 우선 원인 평가를 받으시고 그 결과에 다라 치료 방향을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336자료는 경련의 원인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스코티쉬폴드 관절영양제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관절 영양제라고 판매되는것은 고양이에게 아무런 효과가 없고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시는 사장님들 매출에만 좋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93특히 스폴의 관절 질환의 경우 아무런 영양제도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영양제의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첨가한 지방과 지방산으로 인하여 비만이 오게되면 관절에 더 좋지 않습니다. 4개월령 이상의 스폴은 SFOCD 즉, 스폴 관절이영양증을 진단할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관절계 이상 가능성을 평가 받으시고 만약 관절계 질환이 있다면관절의 염증 즉, 관절염을 줄이기 위한 약물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무 효과도 없이 돈만 축내는 영양제를 사먹여 그 사장님들 매출 높이시지 마시고 고양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그 영양제 비용만큼 적립하시다 나중에 고양이에게 목돈이 들어갈때 주춤하지 말고 사용하는게 고양이를 위한 진짜 좋은 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애정결핍인건지 저한테 집착이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ㅋㅋㅋ 인기 자랑하시는군요. 그냥 즐길때 즐기시고 자취방 구해지면 나가시면 그만입니다. 아무도 없는 적적한 자취방에서 울거 생각하면 지금 이 상황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도사견 훈련을 시키려면 어떻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험은 당연 가입하시고 아마추어인 보호자가 컨트롤을 위해 훈련을 하는것은 오히려 좋지 않은 행동을 촉발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전문 훈련사에게 보호자분이 훈련에 대한 교육을 받으시고 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훈련시키셔야 합니다. 물림 사고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했을때 보호자분은 형사법상 과실치사상으로 처벌 즉, 전과자가 되고 개는 안락사를 당하니 개를 죽지 않게 한다는 생각으로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래동안 같이 살아온 우리 공기가 요즘 입질을 약간씩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르는 사람에 대한 공격 즉, 집안의 방어를 위한 선행적 공격 행동이 발생한것으로 보이며 위험한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보통 보호자의 무의식적 행동과 태도, 습관이 공격신호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것으로 생각할 수 있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과 습관을 교정해야 합니다. 이대로 유지되면 점차 심각한 수준의 공격으로 물림사고가 발생하여 문제가 커지는 경우 보호자가 형사법상 과실치사상의 혐의로 법적 처벌을 받고 강아지는 안락사 대상이됩니다. 강아지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반드시 교정 훈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