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자꾸 실내배변을안하고 야외배변만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즉, 이런 현상은 굉장히 좋은 보호자를 만나 호강하며 살고 있으면서 강아지는 보호자를 진심 가족으로 여기며 매우매우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주욱~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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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쓰레기통에 있는 양파를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파 독성의 최고 독성 발현 시간은 먹은 후 4일째이며1주일 이상 경과해야 이상 가능성을 완전 종결합니다. 또한 고형 사료나 음식물을 강아지가 먹은 후에 위에서 배출되어 소장으로 완전히 넘어가는데 17시간이 경과되어야 하기때문에 위내에 양파가 있다는것을 가정하면 빠른 시간내에 구토 처치를 시키고 수액 처치를 통해 독성 배출을 최소 4일 이상 시켜주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즉,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적절한 처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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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도 체리아이 빈번하게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513비숑의 품종 특이성 질환중 체리아이가 들어있지는 않으나 한번 발생한 친구들의 경우 재발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비만이나 결막염등 안과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 재발하는 경향이 있으니 체중 관리와 안과적 이상이 있을때 조기 치료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주의하여야 할점은 체리아이라고 생각하신것이 실제 체리아이가 아니라 삼안검 돌출이 있었던것이라면전신척인 체력이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일 가능성이 있기에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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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의해. 사고가났을때~책임눈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타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형사법상 과실 치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경찰에 고발하여 형사적 책임을 물으신 후에 그 판결에 따라 민사 소송을 제기하셔서 보상을 받으시는게 정설입니다. 법은 사람과 사람간에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하려고 존재하는것이지분쟁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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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응가가 까매요 건강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짜장색으로 까맣게 나오는 변은 상부 소화기계 즉, 위나 십이지장, 구강 등에서의 출혈을 의미하며https://diamed.tistory.com/445자료처럼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이런 흑변은 상당히 심각한 단계의 이상으로 여기는게 일반적이니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셔서 원인 평가를 받으시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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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자꾸 여드름처럼 뭐가 생기는 이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부에 여드름처럼 농포가 발생하는것은 원인이 무엇이건간에 해당 농포는 세균이 감염되어 발생한 고름 주머니라 할 수 있습니다. 6세 이상의 비만한 강아지가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지속적인 농포가 생긴다면 내분비계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부신피질 기능항진증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면역계에 교란 및 기능감소를 초래하는 질환을 우선 의심해야 하니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호르몬 검사를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513특히 비숑의 경우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이 호발하는 품종이니 꼭 체크해 보시고 이 부분도 아닌경우에는 아토피 검사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6자료는 아토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이니 보호자분이 우선 직접 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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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 자주 물비누로 닦아주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에서 키워지는 강아지 대부분의 발 습진의 원인은 행동학적 발 핥음에 의한 침과 그로인한 말라세지아 증식등으로 일어납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습관적으로 손톱을 뜯는것에 기인한다고 보아야겠지요. 때문에 산책 후 발을 닦아주는것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고 산책횟수나 시간이 부족하여 강박증이 증가하면서 발을 핥다가 발생하는 문제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총 산책 시간은 발톱을 정기적으로 깎아주지 않아도 적정 길이가 잘 유지되는 정도가 좋습니다. 또한 치석등 치과 관리가 잘되지 않은경우 치석에서 배양되는 세균이 발을 핥는 과정에 발로 감염이 일어나 지간염이 형성되기도 하니 최근 1년간 치과 관리를 하지 않았다면 치석제거를 위한 치과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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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잠자는 침대에 쉬야를 자꾸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화장실 이외의 다른 구역에 배변 혹은 배뇨를 하는 현상을 이소배뇨, 혹은 이소배변이라고 부릅니다.이 증상은 대표적인 하부요로기계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교과서에 언급됩니다.즉, 방광염의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지요.방광의 통증이 일어나면서 배뇨 혹은 배변시 배를 압박하게 되면 방광이 아프게 되고화장실에서 변 = 배아픔 으로 인지하면서 화장실 밖에서 변을 보려고 하는 현상이 일어나는것입니다.또한 일부 아이들에서는 디스크 등 허리의 요통에 의해서도 이런 이소배뇨, 배변이 일어날 수 있으니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방광염을 포함한 전반적인 통증원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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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나야 중성화수술을 할수있죠 그리고 꼭 받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체중이 2kg이 넘으면 적정 중성화 수술 시기라고 이야기 합니다. 암컷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 목적은 자궁 난소계 질환에 대한 예방과 호르몬성 질환의 예방을 위해 실시합니다. 특히 중성화 수술하지 않은 암컷고양이에서는 자궁축농증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중성화 수술을 하는경우 발병할 자궁과 난소가 없기 때문에 예방이 100%가 되지요. 이 자궁축농증의 고양이에서의 발병율은 https://diamed.tistory.com/363 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르몬성 유선 질환 중 대표적인것이 고양이 유선 섬유상피증식증 https://diamed.tistory.com/268 등이 있으며 중성화 수술로 예방이 되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온전히 보호자의 사유재산으로 중성화 수술을 할지 말지는 오롯히 보호자의 재산권 행사에 관한 권리입니다. 권리가 주워진만큼 그 행사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보호자 본인의 몫이란것만 잘 기억하신다면어떤 선택을 하든 보호자로서, 재산권자로서 존중받습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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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된 리트리버 키우고 있는데 간식을 닭살외는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의심이 많거나 조심성이 있는 강아지들에서 간혹 보이는 현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35개인적으로는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는것 자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강아지, 그중에서 대형견의 자견같은 경우 칼슘 과다에 의해 각종 성장성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고 영양불균형에 의한 질환들이 호발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그렇고 강아지도 그렇듯 먹는것으로 지배되는 삶보다는 산책을 통한 세상에 대한 이해와 향유가 더 중요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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