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서점에서 시작하셔야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반려견을 키우겠다고 생각되신다면 서점으로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과 관련한 가장 얇은책 1권, 가장두꺼운책 1권, 그리고 표지가 참 마음에 드는 책 1권하여 3권을 정독하시고 과연 나는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를 다시 한번 판단하시는게 우선합니다. 이 후 분양처를 알아보셔도 늦지 않고 오히려 서로가 불행의 길로 들어서지 않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반려견을 가족처럼 키운다고들 말하죠? 가족 즉, 사람 하나 들이는 정도의 지식과 노력이 필요한게 반려견과의 동거입니다. 절대 한번 해보지... 정도의 각오로 들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우선 서점에 가셔서 책을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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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시츄인데 소변을 볼때 꼭 벽에 다리를 들고 볼일을 봐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해당 행동은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수컷이나 중성화 수술을 늦게 하여 영역개념이 강하게 남아 있는 수컷들에서 보이는 영역표시행동입니다. 집안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것은 집안이 안정화되지 않은 경우, 산책량이 부족하여 아이의 관념속에서 공간 개념이 확장이 되지 않은 경우, 환경영향으로 스트레스가 많이 존재하는경우 등 다양한 심리적 요인이 작용합니다. 때문에 일차적으로 산책량을 늘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관리를 받고 있다면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입니다. 발톱은 보행시 지면과 마찰로 정상적으로 마모되기 때문에 발톱을 깎아줄게 없어서 발톱을 깎을 일이 없는게 정상 보행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발톱을 깎아줄게 있다면 이는 절대적인 산책량이 부족한 상태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책량보다 중요한것이 산책 빈도인데 반려견의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그래봐야 하루 20분이고 장마여도 간간히 비가 멈추는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못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런 산책 요법은 위의 행습 교정에 최소 기준이니 이것부터 먼저 충족시키시는걸 추천드리고 대부분은 이런 산책량 충족만으로도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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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스케일링이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껌따위로 치석을 제거 할 수 있었다면 개한테 줄게 아니라 사람에서 먼저 팔았겠죠. 그런 껌들이 좋은건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에나 좋은겁니다. 물론 한강물에 물한컵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전혀 효과가 없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요.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있는데 스케일링은 치과 치료를 위한 전초 세척에 불과합니다. 즉, 다친부분에 오염물을 제거하기 위해 생리식염수로 씻어내는 정도의 과정일 뿐이라는것이죠. 정작 진짜 중요한것은 스케일링 이후에 있을 치과 방사선과 치아 및 치조골의 이상에 따른 진짜 치료가 중요한것입니다. 때문에 진짜 치과 치료를 위한 세정작용인 스케일링은 당연한 수순이고 이 후 치과 방사선과 치과 치료가 진짜 치료입니다. 치아 상태, 치조골의 상태에 따라 치과 치료의 빈도가 달라질 수 있어 거기에 따라서 세척행동인 스케일링의 빈도는 달라질 수 있고 치과 방사선 검사와 치과 진료는 1년에 1회가 권장되니 이때 세척에 해당하는 스케일링도 최소 1년에 1회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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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욕은 꼭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리집 똥고양이들은 목욕을 해본지가... 태어날때 어미 태수를 온몸에 둘러쓴 이래로 한번도 없는데... 뭐 17년동안 노려보며 잘 지냅니다. 개인적으로 특별하게 몸에 심한 독극물에 의한 오염이 있다거나 심하게 때가 덕지덕지 묻었거나, 똥치래를 해서 온몸이 똥밭이거나, 피부 질환이 있어서 약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고양이는 목욕을 시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집 동개늠도 1년에 한번 목욕하나...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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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자국 없애는 꿀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자국은 눈물관이 막히거나 눈물이 많이 생성되는 안과 질환이 존재하는 그 자체로 특정 질환의 증상입니다. 때문에 그 원발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눈물자국만 지우는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기 마련이지요. 아물래도 눈물 자국 관련하여 눈물이 많이 생성되는것인지, 눈물관이 막혀서 그런지에 대한 평가도 안되어 있는 상태로 판단되니 안과 관련한 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리가 부러졌으면 다리를 붙이는 수술을 해야하는것이지 어떤 꿀팁같은게 있을리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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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갑자기 밥도 안먹고 기운이 없어요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벌레를 잡아 먹어서 그런 증상이 보일 수 있는것은 벌레의 단백질이나 독성에 의한 과민반응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이런 문제가 있는경우 대부분 혈액검사상에 이상이 있거나 폐수종 등으로 인한 폐야의 이상등을 발견되기 때문에 이런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기초적인 검사들은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항에서 발생하는 식욕감소로 보기는 어렵지만식욕 부진 자체가 누적되는 경우 이차적으로 지방간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검사 결과에 특별한게 없다고 하여도 무시할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일부 고양이의 경우 초기 검사에서 걸리지 않는 정도의 경미한 질환 상태이거나 심리적 이유로 밥을 먹지 않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주치의 선생님 말대로 이런 현상이 2일 이상이 지속되는 경우 수액처치나 약물등을 통한 지방간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필요에 따라 치통, 관절염 등의 간능성 등 다양한 식욕부진 원인을 평가하기 위한 추가적인 검가사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그때는 강제적으로라도 먹을것을 먹일 필요가 있으니 우선 주치의 선생의 지시대로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것처럼사공이 많으면 고양이도 산으로 가서 땅속에 묻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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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밑이 빨가졌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 아래의 피부가 빨갛다면 염증의 가능성이 있고,털이 빨갛다면 이물이 묻었거나 안과 질환으로 인한 만성적인 눈물 흘림으로 인한 눈물속 철분침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래도 질환의 가능성은 있으니 주치의에게 직접 보여주시고 판단 받으시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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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귀와 건강이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처럼 저혈압등으로 인하여 말초 혈관의 혈행 장애가 있다면 차갑게 느껴질 수 있지만 대부분은 이런 문제보다는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었거나 대리석 바닥에 귀를 붙이고 누워 있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귀와 관련하여 건강을 체크하는 부분은 오히려 체온이 높게 느껴짐으로서 간접적으로 고체온과 관련된 질환의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으므로 평소 자주 귀에 손을 올려 체온을 느껴보시는건 좋은 습관입니다. 다만 정성적 평가이기 때문에 정확도가 낮아서 반드시 이상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정량적 평가인 체온측정을 직접적으로 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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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귀 온도 변화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귓바퀴 온도도 혈관으로 연결되어 있어 동일한 체온을 유지해야 하나 주변 환경 온도가 급냉하거나 급상승 하는 경우 온도가 약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치 겨울철 사람 손이 차갑게 느껴지는것과 유사한 현상이지요. 또한 더위에 의해 열이 몸에 많이 축적되는 경우 체온 발산을 위해 모세혈관이 확장하게 되면 더 붉게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귓바퀴가 푸른빛을 띄거나 검게 보이는 경우 혈전증 혹은 심장 질환등의 가능성이 있으니 이때는 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잘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니 크게 걱정하실 부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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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현관문 초인종소리에 예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타깝게도 입질과 같은 공격성과 관련된 행습장애는 대부분 강아지의 문제보다는 보호자분 및 가족들의 행동과 태도에 의해 유발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훈련이 필요한것은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들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초인종이 눌러졌거나 현관문을 누군가가 두드리는 상황에서 가족분들 하나하나가 보이는 행동, 습관, 태도가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는 가족분들의 태도와 성향을 직접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영역이고 대부분 유튜브, 블로그,. 지식인에 나오는 교정방법이라고 제시되는것은 그런 사람의 습관을 교정하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 오히려 공격적 행동이 강화되는 경향을 보이며 전혀 효과가 없고 심한경우 자해로까지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또한 이런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전에 가족 구성원 모두의 동의와 협조를 받아야만 합니다. 일부 가족 구성원은 귀찮아하거나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훈련에 대한 태도가 불성실할경우 훈련이 안되거나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선은 거주지역의 전문 훈련사를 알아보시고 상담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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