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고 넘짖는데 어떻게훈련을해야할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사람들의 잘못된 생각이 강아지를 가족같이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머지 너무 사람 중심적으로 개를 대한다는 것이랍니다. 그 대표적인것이 말로 타이르려고 하는 행동입니다. 개가 느끼는 사람의 말은 그저 '짖음'입니다. 말로 시끄럽다, 조용해라, 기다려라 하는 등의 타이름은 그저 '내가 짖으니 이녀석도 같이 짖는다'라는 인상만을 주어 자기 확신을 심어주거나 '내가 짖는 방법이 잘못되어 이렇게 짖으라고 설명해 주는것인가?" 라는 혼란만 가중시켜 다양한 방식으로 짖는 역효과만 발휘 합니다. 즉,아.무.소.리.도. 내.지.마.세.요그리고 아버님이 오셨을 때 평소에 좋아하던 간식 거리를 하나씩 주면서 관심을 아버님 발자국 소리에서 간식으로 유도하시고 조용히 간식거리를 먹고 있으면 좋아하는 아버님께서 오신다는것을 각인 시켜 주시는게 훈련의 기본 골자입니다. 만약 이런 훈련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대부분은 보호자분 혹은 가족분들의 잘못된 습관에 의한것이니 이런 사항은 집으로 초빙해서 오는 훈련사 선생들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반려견 훈련보다 힘든게 습관이 나쁜 사람 훈련입니다. 고집과 아집도 장난 아니라 반드시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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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목욕얼마만에 시켜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목욕을 하지 않으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면아마도 개과 동물은 야생에서 모두 멸종했어야 하고 조선시대 이전의 시대에 개를 가축화 시키지 못하였겠지요. 즉, 목욕을 자주하는것이 좋은게 아니라 목욕은 필요할 때 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통상은 개냄새를 사람들이 참지 못하기 때문에 목욕을 시키기에 보통 1주일에 1회 정도로 이야기 하지만 냄새에 큰 신경이 쓰이지 않으시다면 1년에 1회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빗질할때 하얀 가루가 형성된다면 피부가 잦은 목욕으로 건조하여 각질이 형성될 가능성과 실제 피부의 질환에 의한 각질 형성을 의심해야 하니 피부에 관련하여 진료를 받아 보시고 아이 상태에 따른 적정 목욕 방법에 대해 주치의에게 조언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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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강아지가 부들부들 떨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가 있는 푸들견이 말씀 하신 증상을 보이는 경우 1. 디스크 질환등에 의한 통증2. 부신피질기능저하증 등 내분비계 이상으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3. 신경계의 퇴화 작용에 의한 근골격계 이상4. 근골격계의 퇴화로 인한 기력 저하5. 관절병증에 의한 관절의 만성 통증6. 인지장애 등에서 오는 심리적 변화 양상등을 먼저 의심하게 됩니다.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노령견에서 다발하는 노령성 질환에 특화된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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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붕가하는 것 고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엄마가 하지 말가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셔야 합니다. 어머님께서 하지 말라고 확실한 거부의사를 보이지 않는데 주변에서 말리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 그렇기에 우선 어머님을 잘 설득하시고 어머님 행동 훈련을 시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이가 어머님 팔에 붕가질을 하려고 하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시는것만 하시면 되니 그걸 훈련 시키시는게 우선입니다. 붕가질은 많은 경우 스트레스에 대한 표현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금하고 있는 산책 횟수를 늘려주시는걸 권합니다. 반려동물 선진국 기준으로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 집앞 화단정도의 산책 거리로도 충분한 행동학적 개선효과를 보니 반드시 이 최소기준 이상의 빈도로 산책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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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힘들어 하는 우리 아이를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변비의 원인들은 https://diamed.tistory.com/330링크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이들중 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한 변비인가에 따라 그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통상 2세령의 변비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1. 보호자분이 아이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정상배변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변비로 강하게 믿고 계시는 경우2. 실제 변비에 좋다는 광고들을 보고 먹이는 음식과 영양제들에 의해 오히려 변비가 유발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단 배변을 하고 있는 동안 그 시작에서 끝까지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주치의 선생에게 보여주시고 평가 받으시면 대부분 감별이 되는데 만약 실제 변비로서 힘들게 변을 싼다고 판단되면 바로 앞의 링크 원인중 어떤것이 문제인지 파악하기 위한 몇가지 검사를 실시할것입니다. 2번의 경우는 대부분 동물쪽 영양제나 보조제를 판매하고 싶어하는 업체들의 과대/허위 광고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끊으시는게 좋습니다. 반려견 영양제들은 통상 맛있게 만들기 위해 고칼로리의 성분으로 만들게 되고 여기서 얻은 칼로리가 충분하여 섬유질이 풍부한 사료를 먹지 않게 되어 오히려 변비를 유발합니다. 또한 만들어 먹이는 사료들도 실제 섬유질의 함량에 따라 오히려 변비를 유발할 수 있어서 영양학적으로 증명된 명확한 레시피가 아니라면 권하지 않습니다. 일단은 앞에서 말씀 드린것처럼 진짜 변비인지 아닌지, 변비라면 어떤 원인이 변비를 일으킨건지 명확하게 감별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으니 주치의 선생에게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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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주기는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 냄새가 너무 싫지 않으시다면 심하게 오염된 경우가 아닌 상태에서 1년에 1회 정도를 권하지만보호자분이 느끼시는 냄새에 따라 목욕 시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최소 1주일에 1회 이상은 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나 이건 정말 최소 기준이고 지금 한달에 한번쯤이라면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니 하던대로 하시면 될듯 합니다. 하지만 중년령이 넘어가는 연령이기 때문에 아토피나 기타 면역계 관련한 피부질환이 있을 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피부 이상에 대한 평가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피부 이상은 왠만한 수의사들보다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미용사 선생님들께서 꼼꼼히 잘 봐 주시니 이분들께 피부 상태를 물어보시면 정말 치료가 필요한 경우 해당 동물병원 원장님께 잘 설명해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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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대변을보고나면 1시간동안 짖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배변 훈련때 변을 보면 칭찬의 개념으로 간식을 준 경우,아이가 청결의 개념이 있는 친구이면서 가족을 너무도 사랑하는 경우 변을 싸고 빨리 치우라며 짖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하나 있는데 개과 동물이 집에서 변을 보는것이 비정상입니다. 가족들과 같이 살고 있는 동굴(집)에서 변, 오줌을 싸면 이 변의 부패에 의해 각종 질환이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발생할 수 있고냄새가 동굴밖으로 흘러 나가게 되면 적에게 본거지를 들킬 수 있기 때문에 개과 동물은 원래 서식하는 동굴 밖에 변을 싸는게 기본값입니다. 지금까지 집에서 잘 싸왔다?매일매일 죄를 짖는 마음으로 어쩔 수 없이 싸왔다고 생각하시고 지금애라도 산책 횟수를 늘려 배변, 배뇨를 야외에서 마음편히 할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선진국 기준으로 최소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 씩 집앞 화단 정도의 산책을 해주시기 바라고 그보다 더 잦은 횟수의 산책이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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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식탐이 있는거 같아요, 캣잎을 주면 왜 그리 좋아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캣닙을 좋아하는 이유는 캣닙 내에 존재하는 네페탈락톤이라는 성분이 고양이의 성적 흥분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물질은 중독성이 없어 고양이에게 크게 이상을 발생시키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식탐이 있다기 보다는 배가 고픈 상태인듯 합니다. 통상 고양이의 경우 자율배식이 일반적이어서 자기가 필요한 양만큼 먹고 남기는 방식으로 키워지는데 제한 급여를 하고 있고 특히 성장기인 아이에게 사료량의 제한은 사실 불균형한 성장을 통한 성장억제로 이뤄져 추천되지 않습니다. 일단 사료량은 먹이는 사료마다 적정 사료량이 작성되어 있는 상태이기에 최대한 그 수치보다는 높게 설정해서 주셔야 하고 사료 뒷면에 적정 사료량은 작성되어 있을것입니다. 개과 동물의 경우 독작용을 하는 음식거리들을 냉장고나 서랍에 넣어 버리면 못먹어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지만고양이의 경우 아이들에 따라 서랍이나 냉장고를 열고 독작용이 있는 식재료를 먹어 버리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식탐이 생기게 만들지 않는게 추천됩니다. 한가지 아셔야 할것은 식탐은 생기는게 아니라 보호자가 '만드는'겁니다. 특히 성장기 시절에 제한적인 음식물 섭취의 트라우마가 있으면 생존을 위한 절박한 식탐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요. 그렇다고 하여 한번에 자율배식으로 넘어가는것은 몇가지 문제들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치의 선생과 이야기 해보시고 아이의 건강상태에 따른 식이 조절 방법을 강구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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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양이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친해지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에게 "빠르게 무엇인가를 하는것" 들은 고양이에게 적대적인 대상이 되겠다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주의가 강한 고양이의 경우 '무관심'이 가장 큰 배려이기 때문에 빠르게 친해지려고 하지 말고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에서 오랜시간 동안 '무관심'으로 일관하시면 자기 필요하면 적당히 다가올 겁니다. 눈빛도 교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눈빛 교환은 '싸우자~!'라는 언어로 인지하기 때문에 눈길이 닿더라도 바로 눈길을 돌리는게 '나는 너에게 관심이 없다. 고로 공격할 마음도 없다'라는 말이 됩니다. 고양이에게 빠름을 기대하지 마세요. 경우에 따라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건 예사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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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소변 교육은 어떻게 시키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들의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씩의 집앞 화단정도의 산책을 기본으로 하시고 집안에 화장실로 쓸만한 페드에 소량의 변화 오줌을 묻혀 냄새 나는 구역으로 인지시키시는게 한 방법입니다. 물론 위의 최소 산책 기준만 충족 시켜도 보통 1개월 정도면 집안에서 배변배뇨를 거의 하지 않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따로 교육으로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고 그 산책 자체만으로도 많은 행동학적 이상이 예방되니 위 방법을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아침저녁 10분씩 하루 고작 20분이니까 반드시 실천하시고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하루중 그것보다 더 잦은 횟수로 산책을 하시면 더 좋습니다. 그건 보호자분 상황에 맞춰 하시면 될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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