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컨디션은 멀쩡한데 흑변을 봅니다
강아지가 활력이 좋아도 흑변을 보는 것은 상부 소화관 출혈을 의미할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귀 치료를 위해 복용했던 약물 중에 스테로이드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가 포함되었다면 부작용으로 위궤양이나 출혈이 발생하여 약을 끊은 시점에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췌장염의 경우 보통 구토와 복통을 동반하지만 증상이 전형적이지 않은 경우도 배제할 수 없으며 알러지 처방식 외에 다른 원인으로도 소화기 출혈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흑변은 응급 상황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변 상태를 사진으로 찍거나 변 샘플을 지참하여 수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논리적이고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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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멘틴 복용 시간간격 8시간 괜찮나요?
클라멘틴은 보통 12시간 간격으로 하루 2회 복용하는 것이 혈중 농도 유지에 가장 효과적이지만 상황에 따라 8시간 간격으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간격이 너무 불규칙하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투약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해당 약물은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을 포함하므로 빈속에 주기보다는 식사 직후에 먹이거나 간식에 섞어 주는 방식이 권장되며 츄르에 섞어 주는 방식도 적절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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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생크림을먹었어요괜찮을까요?
강아지가생크림을섭취했을경우유지방함량이높아구토나설사및복통을유발할수있으며심할경우췌장염으로진행될가능성이있으므로주의가필요합니다.대부분의강아지는유당분해효소가부족하여유제품을소화하기어려워하며생크림에포함된높은지방과설탕성분은소화기계에큰부담을줍니다.현재강아지의상태를면밀히관찰하며식욕부진이나활력저하또는심한복부통증이보인다면즉시동물병원에방문하여검사를받는것이안전합니다.초콜릿이나자일리톨과같은독성성분이포함되지않았다면일시적인위장장애로끝날수있으나췌장염은생명을위협할수있는질환이므로지속적인모니터링이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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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상 쿠싱이나 임상증상 확실하지는 않을 경우(강아지)
쿠싱 증후군 확진을 위한 저용량 덱사메타손 억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고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동종효소 검사 결과 대부분이 당질코르티코이드 유래로 확인되었다면 체내 코르티솔 수치가 이미 생리적 범위를 벗어나 간 등 장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임상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초기 단계라 하더라도 확진 기준을 충족했다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인 당뇨병이나 고혈압 및 혈전색전증을 예방하기 위해 낮은 용량부터 약물 처방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의학적 접근 방식입니다. 다만 부신의 크기가 정상이고 외형적 증상이 경미하다면 약물 투여의 실익과 부작용 가능성을 대조하여 주치의와 상담 후 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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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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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냉인지 생리인지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정출혈일 수도 있지만 질염가능성도 고려해야합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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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로 먹이지말고 제한급식해야할까요
체중이 6.8킬로그램인 고양이가 식사량이 급격히 늘어난 상황이라면 비만 방지와 비뇨기 관리를 위해 제한 급식이 필수적입니다. 자율 급식은 섭취량 조절이 어려워 과체중을 유발하며 이는 하부 요로기 질환의 재발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되므로 하루 권장 섭취량을 계산하여 최소 3회 이상 나누어 급여하는 방식이 대사량 조절에 유리합니다. 놀이 활동은 저녁에 한 번 몰아서 하기보다는 짧게 여러 번 나누어 실시하여 활동량을 분산시키는 것이 체중 감량과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이며 사료의 양은 제품 뒷면의 체중별 가이드를 기준으로 목표 체중에 맞춰 엄격히 제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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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약 복용 순서 문의드립니다(우루사, 쿠싱약 등)
쿠싱약인 트릴로스탄은 지용성 성분이므로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방이 포함된 식사 직후나 식사와 함께 급여하는 현재의 방식이 적절합니다. 우루사와 실리빈 역시 담즙 배출과 간 세포 보호를 위해 식후 급여가 권장되며 사메는 위산에 의한 파괴를 막고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공복에 급여하는 것이 정석이므로 현재의 복용 순서는 약리적으로 효율적인 구성입니다. 다만 쿠싱약의 농도가 혈액 내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12시간 간격을 엄격히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강제 급수와 약물 복용 시점에 따른 신체 반응을 정기적인 혈액 검사로 확인하며 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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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에 생긴 혹? 염증? 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강아지 눈꺼풀에 발생한 결절은 다래끼라고 불리는 맥립종이나 산립종 혹은 양성 종양인 선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없고 충혈이나 분비물 변화가 없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거나 각막을 자극하여 2차적인 안과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순 염증이라면 항생제나 안약 처방으로 호전될 수 있으나 종양성 병변일 경우 외과적 절제가 필요할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감별 진단을 받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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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15살 강아지 사료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 후면 혹은 측면에 체중당 먹어야 하는 해당 사료의 용량이 나와있습니다. 이를 확인하여 급여하시고 산책은 최소 기준이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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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식사료 만들 때 만드는 방법 질문 입니다.
가스온수기에서 나오는 온수는 배관 내의 잔류 금속 성분이나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노견에게 급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특히 간종양과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의 개는 면역력과 해독 능력이 현저히 낮아져 있으므로 반드시 정수된 물이나 수돗물을 따로 끓여서 식힌 후 사료를 불려주어야 합니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는 것 자체는 사료의 풍미를 돋우고 소화를 돕는 데 유리하지만 물의 위생 상태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조리 과정을 변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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