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입질이 있어요 뭘해도 입으로 와여

6개월 강아진데 입질이 있어요 특히 엄마를 제일 좋아하는데 엄마한테 제일 심해요 그냥 평상시에 놀 때도 손을 물면서 놀아요 어떻게 고치죠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는 본디 놀때 입을 포함한 온몸으로 노는 동물입니다.

    피가 날정도로 쎄게 무는게 아니라면 입으로 물며 노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에요 ㅎㅎ

    만약 강도조절을 못해서 피를 자주 내고 쎄게문다면 손을 물때는 아프다는 소리를 강하게 내시고 놀이를 중단 후 강아지만 거실에 두고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습니다.

    1~2분정도 있다가 나와서 아는척 해주시고 장난감을 물면 큰 칭찬+오버액션하면서 재밌게 놀아주고 손을 물면 즉시 놀이중단->방으로 들어가기를 반복해주세요.

    이때 주의사항은 손을 물었을때 확 손을 움직이며 피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손은 최대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서 죽은 사냥감처럼 보이게해야 흥미를 떨어뜨릴수있습니다.

    반복교육을 통해서 손을 물면 놀이가 끝나고 장난감은 놀이가 지속된다는걸 알려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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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강아지가 보호자의 손을 물며 노는 행위는 놀이의 일종이나 서열 확인 과정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물리는 즉시 단호하게 놀이를 중단하고 자리를 피하여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특히 생후 6개월은 이갈이 시기이므로 손 대신 씹을 수 있는 장난감을 제공하여 욕구를 해소해주고 입이 손에 닿는 순간 즐거운 상황이 끝난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인지시키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가족 중 특정인에게 심하다면 해당 인물이 입질에 대해 가장 일관되고 엄격한 거부 의사를 표시해야 하며 강아지가 흥분했을 때는 신체 접촉을 피하고 차분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