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개월 전부터 강아지 배에 뭐가 났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상의 모양으로 볼때는 사마귀나 폴립 양상이나 고름같은게 있었다는것을 볼때 외번된 피지낭종과 같은 다양한 원인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손상에 의한 염증 유발 간으성이 있으니 주치의와 상담 후 스케일링과 같이 마취 유도를 할대 제거하고 조직검사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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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파요 아무 인천 도와주세요
현재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할 때 신경계 질환인 척수연화증은 예후가 매우 불량하며 급격한 마비와 호흡 곤란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24시간 집중 관리가 가능한 대형 의료센터에서 내과적 처치를 지속하는 것이 논리적인 선택입니다. 인천 지역에서는 대학 병원급 설비를 갖춘 대형 동물 의료센터 방문을 고려할 수 있으며 신경계 전문 수의사의 정밀 판독을 바탕으로 약물 반응을 지켜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한방 진료의 경우 급성기 염증이나 연화증 단계에서는 효과가 불분명하고 이동 과정에서 신체적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 간수치 상승과 저체온증이 동반된 상태이므로 체온 유지와 장기 기능 보존을 위한 수액 요법을 병행하며 척수염 치료제의 효능이 나타날 때까지 72시간 이상의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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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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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열빙어만 먹으면 구토를 합니다 ㅠㅠ
특정한 음식을 먹은 직후에만 반복적으로 구토가 발생한다면 해당 식재료에 대한 식이 알레르기나 소화 불량이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급여를 중단해야 합니다. 중성화 수술 이후에는 체내 호르몬 변화로 인해 소화 기능이나 면역 체계에 변화가 생길 수 있으며 열빙어의 과도한 지방이나 단백질 성분이 현재 고양이의 위장에 자극을 주어 역류를 유발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갈색 구토물은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담즙과 섞여 나오는 전형적인 증상이므로 위 점막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열빙어 급여를 멈추고 당분간 소화가 용이한 처방식이나 기존 사료만 급여하며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상황이 지속되거나 식욕 부진이 동반된다면 소화기 내부의 염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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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약한 강아지 간식 어떤게 있을까요
치아 상태가 좋지 않고 발치 이력이 있는 고령견에게는 잇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습식 형태나 부드러운 질감의 간식을 급여해야 합니다. 수분이 풍부한 통조림이나 파우치 형태의 습식 사료를 동그랗게 빚어 주거나 고구마 또는 단호박을 푹 삶아서 으깨어 제공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중에서는 손으로 눌렀을 때 쉽게 으스러지는 소프트 져키나 동결 건조 간식을 물에 불려 부드럽게 만든 뒤 급여하는 것이 치아 손상과 통증을 예방하는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도구의 도움 없이도 혀로 핥아 먹을 수 있는 액상형 간식 역시 치아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지 않으므로 추천할 만한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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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퇴원후 지인방문하는데 괜찮을까요
스트레스로 입원까지 했던 병력이 있으므로 가급적 방문을 취소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나 부득이하다면 고양이를 위한 완벽한 격리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퇴원 직후는 심리 상태가 불안정하여 낯선 사람의 장기 체류가 증상을 재발시킬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고양이가 평소 안정을 취하는 방에 식기와 화장실을 넣어두고 손님과 마주치지 않도록 물리적으로 분리해야 합니다. 또한 손님에게는 고양이를 절대 쳐다보거나 만지지 말고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대하도록 요청해야 하며 고양이 안정을 돕는 합성 페로몬 제제를 사용하는 등 외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환경 통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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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아파요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척수염은 발생 위치가 경추 등 상부일 경우 전신 마비 증상을 충분히 유발할 수 있으며, 전구 증상 없이 급성으로 발현되는 특성상 척수경색이나 중추신경계 감염 또는 독성 물질 노출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척수염일 경우 스테로이드 등 면역 억제 약물 반응에 따라 호전 가능성이 있으나 척수연화증은 척수가 괴사하며 상행하는 질환으로 보통 증상 발현 후 3일에서 7일 이내에 호흡 근육 마비로 이어져 생존율이 매우 낮습니다. 두 질환의 구분은 보통 2일에서 3일간의 임상 경과 관찰을 통해 통증 반응 소실이나 마비 범위의 확산 여부로 판단하며, 저체온증은 신체 대사 기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침치료보다는 먼저 체온 회복과 활력 징후 안정이 우선되어야 이동 및 추가 처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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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임신인지 모르겠어요.....
구피의 임신 여부는 배의 모양이 각지게 변했는지와 항문 근처에 검은색 또는 붉은색의 산란반이 뚜렷하게 나타났는지를 통해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배가 부른 것은 과식이나 복수병일 가능성도 있으나 수족관에서 데려온 암컷은 이미 수정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배 뒷부분이 어두워지고 움직임이 둔해진다면 임신으로 간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치어통 격리는 출산 직전의 과도한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유산을 일으킬 수 있으니 배의 뒷부분이 니은자 모양으로 각지고 산란반이 커졌을 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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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클로시딘 구강내에 뿌려도되나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클로시딘 원액은 농도가 높으므로 그대로 분사할 경우 구강 점막에 강한 자극을 주거나 염증을 악화시킬 위험이 큽니다. 보통 구강용으로는 영점일 퍼센트 이하의 아주 낮은 농도로 희석하여 사용하며 스프레이 방식은 강아지가 흡입하여 폐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거즈에 묻혀 닦아주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8개월령 말티즈는 아직 어리고 점막이 예민할 수 있으므로 자가 처치보다는 수의사 진단을 통해 정확한 희석 비율과 사용 빈도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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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한데요 저희개는 자기한테 높은 소리 내면 자기를 이뻐하는줄 알고 사람한테 앵기는데요..개가 무섭다고 호들갑 떠는 사람이 지나가는데 달려들더라고요 견주인 제가 잘못된건가요?
개는 높은 톤의 비명이나 급격한 움직임을 긍정적인 신호로 오해하고 흥분하여 달려들 수 있으므로 이를 통제하지 못한 견주의 책임이 큽니다. 타인이 공포심으로 인해 내는 소리는 반려견에게 자극이 될 수 있으나 산책 시에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반려견이 타인에게 물리적으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줄을 짧게 잡고 제어하는 것이 견주의 의무입니다. 상대방이 유발한 소음과 별개로 반려견의 행동 결과는 관리자의 통제력 부재로 간주되므로 평소에 자극적인 소리에도 차분함을 유지하도록 사회화 교육을 강화하고 산책 시에는 타인과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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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하우스 컴퓨터 본체옆에 두어도 괜찮은가요?
본체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그리고 열기는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거나 화상을 입힐 위험이 있으므로 다른 장소로 옮기는 것이 적절합니다. 본체가 꺼져 있을 때는 위험이 덜하지만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는 냉각 팬의 소리가 강아지의 청각을 자극하고 본체 내부에서 배출되는 뜨거운 바람이 하우스의 온도를 높여 강아지의 체온 조절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 부품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자파와 정전기가 강아지의 피부나 털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강아지가 구석진 공간을 선호한다면 전자제품이 없는 책상의 반대편이나 가구 사이의 빈 공간에 하우스를 배치하여 안전하고 정적인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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