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믹스견 푸들 비숑 이탈리안 그레이 ?? 비글

장모 치와와 ... 믹스견 시바 ...

비숑 꼬똥 ..... 요즘 어떤종이 선호 인가요

입양하고 싶은데

시바견 꼬똥 비숑이 진짜 많더라구요

키우기 난이도가 있는 종 인가요 ??

입양해서 한마리 길러보려합니다

진도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요즘 국내에서 많이 보이는 쪽은 말티즈 푸들 비숑 믹스견 계열이고 비숑 등록도 늘어난 흐름이 있습니다 서울 조사에서도 말티즈 비중이 높게 나왔고 등록 통계에서도 말티즈 푸들 믹스견 비숑이 상위권입니다

    다만 선호와 키우기 쉬움은 다릅니다 비숑은 사람 좋아하고 밝지만 미용과 분리불안 관리가 필요하고 시바는 독립적이고 고집이 세서 초보자에겐 쉽지 않은 편입니다 꼬똥도 털 관리 부담이 있습니다 진도견은 충성심은 크지만 운동량과 경계심 관리가 중요합니다

    처음 한 마리 키우신다면 유행보다 내 생활패턴을 보세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고 미용비를 감당하면 비숑 집 비우는 시간이 길고 훈련 자신이 적으면 시바와 진도는 신중한 쪽이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초보면 성격이 확인된 성견 입양이 가장 안전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43베리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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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똥 드 툴레아와 비숑 프리제는 높은 관리 난이도를 요구하며 시바견과 진돗개는 초보자가 다루기에 공격성이나 독립심 측면에서 까다로운 편입니다. 언급하신 종 중에서 꼬똥과 비숑은 털 빠짐이 적어 선호도가 높지만 매일 빗질을 해야 하는 미용 관리의 번거로움이 크고 시바견과 진돗개는 파충류와 유사한 독립적인 성격과 강한 서열 본능 때문에 철저한 사회화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최근에는 외형적인 귀여움뿐만 아니라 실내 생활 적응력이 높은 소형 견종이나 하이브리드 견종의 선호도가 여전히 높으나 본인의 생활 환경과 활동량을 고려하여 파훼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가진 견종은 피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입양을 결정하기 전에 각 견종의 유전적 특성과 운동량 수치를 객관적으로 검토하여 본인의 통제 가능 여부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