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요즘 국내에서 많이 보이는 쪽은 말티즈 푸들 비숑 믹스견 계열이고 비숑 등록도 늘어난 흐름이 있습니다 서울 조사에서도 말티즈 비중이 높게 나왔고 등록 통계에서도 말티즈 푸들 믹스견 비숑이 상위권입니다
다만 선호와 키우기 쉬움은 다릅니다 비숑은 사람 좋아하고 밝지만 미용과 분리불안 관리가 필요하고 시바는 독립적이고 고집이 세서 초보자에겐 쉽지 않은 편입니다 꼬똥도 털 관리 부담이 있습니다 진도견은 충성심은 크지만 운동량과 경계심 관리가 중요합니다
처음 한 마리 키우신다면 유행보다 내 생활패턴을 보세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고 미용비를 감당하면 비숑 집 비우는 시간이 길고 훈련 자신이 적으면 시바와 진도는 신중한 쪽이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초보면 성격이 확인된 성견 입양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