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괜찮다고 못 박기는 어렵습니다
말씀하신 자격들은 보통 등록 민간자격인 경우가 많아서 따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국가공인 자격과는 다릅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서도 민간자격은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는 있어도 곧바로 국가가 실무능력까지 보증해주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래서 반려관리사나 행동교정사는 입문용 공부로는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취업에서는 자격증 한 장보다 실습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반려장례지도사와 펫유치원교원은 더 그렇습니다 이론만 온라인으로 따면 현장에서 크게 인정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관리사나 행동교정사는 가볍게 따도 되지만 장례지도사와 펫유치원교원은 학원이나 현장실습 가능한 곳에서 배우는 쪽이 훨씬 낫습니다
핵심은 자격증보다 실무입니다 등록 여부 확인 후 따시고 돈은 실습에 더 쓰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