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톱 좀 깎이고 싶어요....
동물병원은 고양이가 낯선 환경에서 위축되는 심리를 이용하고 두 명 이상의 숙련된 인력이 수건이나 보자기 등을 활용해 고양이의 몸을 확실히 고정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발톱을 깎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으르렁거리는 것은 공포와 거부감의 표현이므로 집에서 강제로 시도하기보다는 간식이나 사냥 놀이로 기분을 전환시킨 후 잠결에 한두 개씩만 짧게 깎는 방식을 반복하여 부정적인 인식을 줄여야 합니다. 담요로 고양이의 얼굴과 몸을 감싸 사야를 차단하고 안정감을 주는 보디 랩 기법을 사용하면 발만 따로 빼내어 안전하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무리한 시도로 신뢰 관계를 망치기보다 미용실이나 병원의 발톱 관리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고양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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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 뒤에 점이 붉게 변했습니다.
고양이 귀 뒤의 점이 붉게 변한 현상은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반응 혹은 드물게 비만세포종과 같은 피부 종양의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정확한 감별을 위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가려움증이 없더라도 색깔이 변했다는 것은 해당 부위의 혈관 확장이나 조직 변화가 일어났음을 의미하며 육안으로는 단순 염증과 종양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고양이는 귀 주변 피부가 얇아 증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니 크기 변화나 융기 여부를 관찰하고 세포 검사를 통해 악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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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고양이 눈 흐림 동공 크기
고양이의 한쪽 눈이 흐려지면서 양쪽 동공 크기가 다른 증상은 포도막염이나 녹내장 혹은 각막 궤양 같은 심각한 안과 질환의 신호이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안구 내의 염증이나 압력 변화는 시력 상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보호자의 관찰만으로는 원인 파악과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각막의 혼탁과 동공 부동은 응급 상황에 해당하므로 빠른 진단과 적절한 안약 처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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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계속 설사를 합니다.왜 그러는 걸까요..
세균성 장염 치료 중 약을 완전히 복용하지 않으면 체내 유해균이 완전히 사멸되지 않아 증상이 재발하거나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활력이 넘치더라도 설사가 일주일째 지속되는 것은 장 점막이 예민해진 상태에서 약물이 정량 투입되지 않아 치료 농도가 유지되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료에 섞어 주기보다는 직접 입안으로 투약하여 전량을 먹여야 합니다. 랙돌 품종 특유의 민감한 소화기관 문제나 사료 변경 등에 따른 식이 반응일 수도 있으나, 이미 처방받은 약이 있는 상황에서는 투약 실패가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약을 모두 먹였음에도 2일 이내에 변 상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항생제 내성이나 다른 기생충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분변 정밀 검사를 다시 진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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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 처방한 약 용량은 알려주면 안되는건가요??
현행 수의사법상 수의사가 동물병원 내에서 약을 직접 조제하여 투약하는 경우에는 보호자에게 처방전을 발행하거나 약의 상세 용량을 공개해야 할 법적 의무가 없습니다. 의료법의 적용을 받는 사람 병원과 달리 동물병원은 진료기록부나 처방 내역 발급이 의무화되어 있지 않으며, 오히려 수의사법 제12조의2에 따라 직접 조제 및 투약 시 처방전 발급 의무가 면제됩니다. 병원 측에서 법적으로 알려줄 수 없다고 답변한 것은 처방 내역 공개가 자가 진료나 약물 오남용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여 관례적으로 거부하는 행위이며, 현재로서는 이를 강제할 법규가 미비한 상태입니다. 다만 최근 보호자의 알 권리를 위해 진료 기록 공개를 의무화하려는 법안이 논의 중이나 아직 시행 전이므로, 기록을 원하신다면 처방 전후로 수의사에게 건강 수첩 기록용임을 정중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방법 외에는 법적인 강제 수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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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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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고양이가 토하더니 똥스키를 타요
노령묘가 구토와 함께 바닥에 항문을 끄는 행동을 하는 것은 변비나 항문낭 염증 또는 이물질에 의한 배변 통증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딱딱한 변이 직장에 걸려 나오지 않을 경우 고양이는 이를 배출하려고 힘을 주다 복압 상승으로 인해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배변 후에도 남아있는 잔변감이나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바닥에 항문을 문지르는 행동을 보입니다. 12세 고령임을 고려할 때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탈수나 장 운동성 저하가 변비를 심화시켰을 수 있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숙변 상태를 확인하고 항문낭 질환 여부를 점검하십시오. 변 덩어리가 밖으로 나왔음에도 이러한 행동을 반복한다면 단순 변비 이상의 내과적 질환이 동반되었을 확률이 크니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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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없는 개가 돌아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유실견 공고를 확인하거나 지자체 유기동물 보호 센터에 신고하여 주인을 찾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대형견이 주택가와 어린이 보호구역을 활보하며 위생 및 안전 문제를 야기하는 상황이므로 즉시 시청이나 군청의 축산과 또는 관련 부서에 연락하여 포획을 요청해야 합니다. 직접적인 접촉은 위험할 수 있으니 안전한 거리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증거를 확보한 뒤 다산콜센터나 112 또는 119에 신고하여 조치를 받으십시오. 해당 견주가 특정될 경우 동물보호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처분이 가능하므로 인근 주민들의 목격 정보를 수집하여 지자체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실질적인 해결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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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염증수치와 24시간 병원에 관련 문의입니다.
강아지의 염증 수치가 200 이상이라는 것은 전신적인 염증 반응이 매우 심각한 수준임을 의미하며 장염이 이미 오래 진행되어 패혈증이나 장 천공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즉시 24시간 병원으로 이동하여 입원 치료를 받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합니다. 야간에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경우 응급 처치가 불가능한 일반 병원 처방약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으며 수액 처치와 실시간 모니터링이 동반되는 집중 관리가 생존율을 높이는 데 필수적입니다. 보호자의 관찰만으로는 내부 장기의 손상이나 쇼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하는 환경에서 정밀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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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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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고양이 숨쉬는소리?코소리?
브리티시 롱헤어와 같은 단두종 계열의 고양이는 구조적으로 비강이 좁아 숨을 쉴 때 킁킁거리는 소리나 돼지 소리 같은 마찰음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역재채기라고 부르기도 하며 보통 일시적인 비강 자극이나 흥분 상태에서 나타나지만 빈도가 잦다면 비염이나 상부 호흡기 질환 또는 기관지 협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집안의 먼지나 향수 혹은 건조한 공기가 코점막을 자극하여 소리가 커질 수 있으니 습도를 조절하고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며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다만 고양이가 개구 호흡을 하거나 콧물을 동반하고 식욕 부진을 보인다면 선천적인 심장 질환이나 폐 관련 합병증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전문가의 정밀 검진을 받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단순한 구조적 특징일 확률이 높으나 호흡 양상이 평소와 다르게 거칠어지는지 주의 깊게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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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바르는것과 먹는약의차이
바르는 약은 주로 심장사상충과 외부 기생충 일부를 동시에 예방하지만 먹는 약은 내부 기생충과 심장사상충 예방 범위가 더 넓거나 외부 기생충 전용 약제를 추가로 조합하기에 유리합니다. 현재는 몸무게가 적고 나이가 어려 피부 흡수형인 바르는 약이 안전하지만 산책을 시작하면 진드기나 벼룩 같은 외부 유해 요소에 노출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먹는 약은 보통 바르는 약보다 심장사상충 예방 효과가 확실하면서 별도의 외부 기생충 약을 병행하여 방어 범위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성장을 마친 뒤에는 이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바르는 약은 피부 발진이나 털 빠짐 같은 국소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나 먹는 약은 소화 기관을 통해 흡수되므로 피부 자극 걱정 없이 전신적인 방역이 가능합니다. 수의사는 반려견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시점에 맞춰 가장 효율적이고 강력한 구충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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