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는 어떤것이 있고 어떻게 먹여야 하나요

강아지 사료는 어떤것이 있고 어떻게 먹여야 하나요? 오리나 닭 소고기 등 여러종류가 있는것 같은데 한가지 브랜드 사료만 주어도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사료는 크게 건사료 습식사료 반습식사료로 나뉘고 안에는 연령별로 퍼피 어덜트 시니어 체형별 기능성 사료까지 있습니다 오리 닭 소고기 같은 표시는 주된 단백질 원료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건강한 강아지라면 한 가지 브랜드의 완전균형사료만 꾸준히 먹여도 괜찮습니다 꼭 여러 맛을 돌려가며 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나이 몸무게 활동량 알레르기 유무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게 더 중요합니다

    먹이는 방법은 하루 권장량을 기준으로 어린 강아지는 여러 번 성견은 보통 두 번 나눠 주시면 됩니다 갑자기 사료를 바꾸면 설사할 수 있으니 바꿀 때는 기존 사료와 섞어 천천히 바꾸는 게 좋습니다

  • 강아지 사료는 수분 함량에 따라 건식과 습식 그리고 화식 등으로 분류하며 단백질원에 따라 닭고기와 소고기 및 연어 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특정 사료가 필수 영양 성분을 모두 포함한 완전 사료라면 한 가지 브랜드만 지속적으로 급여해도 건강상 큰 문제가 없으나 반려견의 연령과 활동량 및 알레르기 유무를 고려하여 적정량을 나누어 제공해야 합니다. 사료를 교체할 때는 소화 기관의 적응을 위해 기존 사료와 새 사료를 점진적으로 섞어서 비율을 늘려가는 방식이 권장되며 과도한 급여는 비만이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제품에 표기된 권장 급여 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 사료종류가 워낙에 다양해서 어떤것이 있는지는 일일이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다만 연령별로 구분되어 나온 사료라면 2~3개월에서 10개월까지는 퍼피용 사료를, 11개월부터 6살까지는 성견용 사료를, 7살부터는 노령견용 사료를 선택해서 먹이시면 되구요.

    살이 과하게 쪘다거나, 알러지가 있는등의 문제가 있다면 거기에 맞춰서 다이어트사료 등 기능성사료나 알러지를 유발하는 재료가 들어가지않은 사료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한가지만 꾸준히 먹이셔도 상관없구요.

    대신 자율급식보다는 정해진시간에 정해진양 만큼만 주는 제한급식을 더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사료는 보통 연령(퍼피, 어덜트, 시니어), 크기(소형견, 중대형견), 건강 상태에 따라 나뉘고, 오리, 닭, 소고기 같은 표시는 주로 주된 단백질 원료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건강한 강아지라면 연령과 체형에 맞는 주식용 완전사료 한 가지 브랜드만 꾸준히 먹여도 괜찮습니다. 꼭 여러 맛이나 여러 브랜드를 번갈아 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피부 가려움, 설사, 귀 염증처럼 특정 원료에 예민한 반응이 있으면 단백질 종류를 바꿔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급여량은 사료 봉투에 적힌 권장량을 기준으로 시작하되, 체중, 활동량, 간식 양에 따라 조금씩 조절하는 것이 좋고, 물은 항상 충분히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사료를 바꿀 때는 갑자기 바꾸지 말고 기존 사료에 새 사료를 5~7일 정도 섞어가며 천천히 바꾸는 것이 위장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