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욕시 주의 할 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귀 조심해야한다고 귓속에 들어간 물 닦아주면 귓병 생기니 귀에 대한 관심을 끄시기 바랍니다.귓속에 물이 들어가도 자기가 머리 털어 물빼내면 귀질환 발생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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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밤에손을 물고 뒷발팡팡을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를 안했다면 발정영향이 있을것이고 최근 두드러진다면 난소종양이나 호르몬 균형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하니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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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스코티쉬폴드 고양이를 키우자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SFOCD라는 유전병의 유전자가 절반이 있을때 귀가 꼬부라집니다.두개가 있게되면 SFOCD 에 의한 관절병이 발생하고 불치의 병이라 고통속에 평생을 살게 됩니다.내가 분양받은 아이가 관절병이 없는 상태라 하더라도 거의 반드시 그친구가 생산되는 과정에서 관절병이 있는 형제가 발생합니다.그래서 스폴의 원산지인 스코틀랜드에서조차 스폴의 번식, 구매, 입양 자체를 동물학대로 봅니다.스폴을 분양하는 사람도 동물학대의 공법으로 여기는것이죠.왜냐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요가 존재하기에 공급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내새끼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관절병이 생긴 다른 친구의 삶이 너무 가혹하니 스폴은 입양, 분양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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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장시간 산책 시킬 때 밥을 들고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형사료가 위에서 배출되는데는 17시간 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산책전에 밥을 먹었다면 크게 상관없으나언제 마지막으로 밥을 먹었는지에 따라 빈속에 나간 상황도 있을 수 있으니 조금 챙겨 나가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산책의 효과는 저축이 되는게 아니어서 한번에 오래 나가는것보다는 사실 짧게 여러번이 더 좋습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10분 이상이니 이최소 기준은 우선 충족하시고 추가적으로 오랜 산책을 추가하는 형식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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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외로워보여서 한마리를 더기르려고 하는데 강아지 vs 고양이 중 어떤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더 키우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이미 자기 영역과 소유가 생겼는데 그 세계에 새로운 존재가 들어가는건 결국 뭔가를 빼앗기는겁니다.새로 친구를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결국 경쟁과 쟁투 속에 아이를 밀어넣는것 밖에 되지 않지요.외로울까봐 친구나 동생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그 외로움의 근원은 보호자와 떨어져서이지 새로온 동물이 보호자의 빈자리를 채울 수 없습니다.오히려 경쟁으로 더 스트레스를 받는게 일반적이니 지금 키우는 강아지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특히 나이가 좀 들어있는 강아지라면 앞으로 점차 기력이 떨어질텐데 새로 들어온 건장한 동물에게 치이고 그 동물의 재롱에 보호자의 관심까지 빼앗기면 지금 친구의 노후가 좋을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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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강아지가 아침만 되면 우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똥마려우니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하자는 말입니다. 정상적으로 강아지들은 밥을 먹고 30분 내에 변을 싸고 싶은 소위 급똥 현상이 일어나기에 앞으로는 밥을 먹으면 10분 동안 집앞 산책 정도만 나가서 똥을 싸게 시간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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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어제 하루 동안 변을 안 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을 나가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정상적으로 강아지들은 야외 배변, 배뇨를 하려 하기에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산책을 나가야 하는데 산책을 나가지 않으면 최대한 참다가 대장에 변이 가득차면 어쩔 수 없이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입니다. 그동안 소위 똥독이 오를정도로 고통의 시간을 버티는것이니 지금당장 목줄 매로 산책을 나가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30분 이상 산책을 했는데도 변을 싸지 않는다면 이전에 이미 변을 싸고 먹어서 치워버린 상태거나 변비등 질환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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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을 제때 못 깍으면 무슨 문제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보행하는데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 입니다.그런데 이런 발톱을 깎아줘야 하는 상태라는 의미는 산책량이 부족했다는 말이 됩니다.정상적으로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 시키면 발톱을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추진력을 얻는 과정에서 발톱과 지면이 마찰하면서 발톱이 닳아서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산책을 해주지 않아 발톱이 길어지게 되면 실내에서 서있을때 발가락이 좌우로 뒤틀리면서 해당 발가락 관절의 인대와 근막, 연골등의 손상을 을으키며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옷감이나 카펫등에 발가락이 끼면서 발톱이 부러지거나 발가락 골절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려 노력하기 보다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산책만 잘 다니면 발톱을 깎아줄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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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중에 똑똑한 강아지는 어떤강아지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은 보더콜리나 푸들견을 말하지만 케바케 견바견입니다. 한국인이 똑똑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위를 둘러보세요.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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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산책을 시키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시절부터 산책을 훈련받지 않은 고양이의 경우 자신의 영역 밖으로 나가는 위험한 산책에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심각한 경우 48시간 내에 이유없이 사망해 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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