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반려동물..같이 있어도 상관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문화 발달하지 않은 동양쪽(주로 어르신들)에서는 동물과 신생아 접촉을 꺼려하는 언급들을 많이 하지만반려동물 문화가 잘 발달한 서구권에서는 오히려 각종 질환에 예방이 되기 때문에 동물을 키워야 한다고 말들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407과학적, 의학적으로 증명된 사항에서는 키우는것이 권장되는것이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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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수명이 15년 정도라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의료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예전에는 대형견은 10세 전후, 소형견은 15세 전후의 생존 기간이 제시되었지만현대에는 수명이 늘어나 대형견은 15세 전후, 소형견은 10세 전후를 제시합니다. 다만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는 전제로 수명이 늘어난것이니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강아지 관리에 대한 책 3권을 정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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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소변 교육시 주의해야할점은 무엇인가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강아지는 외부 배변, 배뇨만 하려고 하니 배변 훈련으로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상태가 되니 1석 3조입니다.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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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도 시력이 안좋아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포유류의 안구 구조나 안과적 신경계의 구조는 거의 유사하고 사람의 시각 신경에 대한 많은 연구가 고양이를 대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 안과 질환이 고양이에서 동일하게 일어납니다. 그렇다고 눈에 좋은 뭔가를 해주려고 하다가 오히려 영양 불균형등이 유발되는 경우가 더 많으니 건강하게 사료만 잘 먹이시고 활력을 얻을 수 있게 매일 오뎅꼬치 같은 장난감으로 하루 30분 이상 사냥놀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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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가족들을 가까이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부분은 매우 개인적인것입니다. 실제로 수의사들중에도 사람을 제외하고 다른 생명체에서 심장 박동이 느껴지는것 자체를 무섭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유년시절의 개인적인 경험과 기억, 무의식에 의한 영향일 가능성도 높기에 해결 방법도 모두 개인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공통적으로 적응을 강요하지 마시고 시간을 두고 오랜동안 차차 적응해 나가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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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사료를 잘 씹지를 않는데 물에 불려서 주거나 빻아서 물에 타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평소에는 사료를 잘 먹었는데 맏겨지고 난 후에 안먹는다면 팸로스(family loss) 신드롬에 해당하는 정신적 문제라 별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사료를 갈아주거나 물에 타주는 등 평소와 다른 환경제공은 오히려 불안감을 가중시켜주는것이니 형님을 찾아 떠나는 여행 즉,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을 잘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몸을 움직여야 에너지 소비도 늘어나고 밥맛도 늘어나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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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은 하루 몇분, 몇번이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525반려견 선진국 기준으로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이 최소 기준으로 권장됩니다. 하지만 한국인의 생활패턴을 고려할때 이렇게 하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 통상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권장합니다. 이때 반드시 중요한것이 아침저녁 하루 2회라는 횟수이니 이 횟수는 최대한 챙겨주시고 본인 환경 여력에 따라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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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은 하루에 얼마나 먹여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 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같이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동일한 양을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고양이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 즉, 고양이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를 만들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간식은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시중에 매일 먹어도 괜찮다. 매일 먹여야 한다는 간식이나 영양제들이 넘쳐날겁니다. 그렇게 먹여야 그거 만들어 판매하는 사장님들의 매출에 괜찮고, 그렇게 잘 팔려야 본인 매출에 좋다는 의미이니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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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관절에 좋은 영양성분은 뭐가 좋을까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관절건강에 좋은 것은 사료 이외에 다른것을 안먹는것이 답입니다. 관절에 좋다고 광고하는 많은 영양제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나 이 제품들의 식이성을 높이기 위해 각종 감미료를 첨가하게 되는데 이들에 의해 비만이 올 가능성이 더 높아 오히려 관절에 좋지 않습니다. 사람의 음식물과는 달리 강아지 사료는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그 자체로 종합영양제입니다. 그래서 특정 영양제들은 그걸 섭취함으로서 상대적으로 사료를 덜 먹게 만들며 그리하여 오히려 영양불균형을 유발합니다. 그런 영양제에 의존하지 마시고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그런 영양제에 들어갈 비용을 적금에 적립하셨다가 강아지에게 목돈이 들어가야 할때 비용때문에 주춤함 없이 바로 사용하시는게 강아지 건강을 위한 최선입니다. 사료만 급여 하시되 초반에는 운동은 제한적으로 하면서 사료량을 조절하여 체중을 줄여 주시고 , 상당수준 체중이 감소하면 운동량을 서서히 높여 근육을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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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먹는 강아지에게 큰 사료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급하게 먹는 근본적인 원인은1. 너무 굶주렸거나. 2. 굶주린 어린시절의 기억에 의해 빨리 먹어야 뺏기지 않는다는 강박3. 음식은 항상 존재하여 천천히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상태 등의 심리적 원인이 이유입니다. 그래서 그런 근원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큰 사료를 주면큰사료를 빨리 먹는 강아지가 될것입니다. 즉 자율배식으로 전환할지, 현재처럼 제한급식으로 갈지에 대한 고민과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큰 사료는 답이 아니라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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