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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러스
미프러스23.03.01

강아지 대소변 교육시 주의해야할점은 무엇인가여?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반려동물 키울시에 반드시 필요 한게 대소변 가리는 습관이 중요 한데여 어떨땐 배변판에 잘 하다가두

가끔씩 다른곳에서 대소변을 보는데 이럴때 주의할점은 무엇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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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럴 때 가장 주의할 점은 배변배뇨 실수를 해도 절대 혼내서는 안 됩니다.

    혼낼 경우 그런 트라우마 때문에 강아지가 글쓴이가 알지 못하는 곳에 변을 보거나 숨기거나 혹은 먹어버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배변훈련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배변실수를 하였다고 해도 머라하거나 혼내시지 마시고,

    강아지가 제대로 배변을 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칭찬을 해주시거나

    패드앞까지 데려와 칭찬과 간식을 주면 좋습니다.

    강아지가 "패드에 볼일을 보면 보상이 오는구나"를 스스로 인지시켜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반복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실수할때 꾸중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더이상한 행동을 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조용하면서도 단호하게 교육을 하시고 관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겨숙적인 훈련 과 연습만이 살길 입니다 칭찬하연서 주의 주면서하다ㅇ보면 어느날 갑자기 잘 할때

    가 있습니다 엘심히 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

    다른 곳에 실수를 했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혼을 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혼을 내면 아이가 배변배뇨를 할 때 눈치를 보게 되고, 그 행동자체가 잘못된 행동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보호자가 보지 못하는 다른 곳에서 계속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평소에는 잘 보다가 가끔씩 다른 곳에 본다면 패드를 항상 깨끗하게 잘 치워줬는지 확인해주세요. 배변패드가 깨끗하지 않은 경우 다른 곳에 실수를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강아지는 외부 배변, 배뇨만 하려고 하니 배변 훈련으로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상태가 되니 1석 3조입니다.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