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폭발하면 반려견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못들이면 사망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집에 들일지 말지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살릴지 죽일지를 결정하는 사항인것이죠. 물론 집안에 있다고 꼭 생존한다는 보장은 못하지만 한반도 바람의 방향, 국가적 재난 대응 태세에 따라 집안에서의 생존력은 달라질겁니다. 하지만 외부에 있는 한 생존성은 분명 낮을 것이고 살더라도 각종 호흡기계 질환으로 사망 확률이 높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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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활동을 전에는 잘했는데 요즘은 아무데서나 싸는데 어떻게 다시 교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이 최소 기준만 충족되어도 강아지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야외에서 배변 배뇨를 하게 되어 지금 하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지고 강아지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까지 챙기게 되는 1석 3조가 됩니다. 지금당장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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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강아지가 또 입질을 해서 어머니가 물렸습니다 어떡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이라고 부릅니다. 즉, 질문자님이나 어머니의 행동, 태도, 습관이 강아지에게 공격신호로 왜곡되어 전달된것이 반사되어 표출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결국 질문자님이아 어머님이 물리는 사건 전후로 어떤 행동과 태도를 하였는지 분석하고 해당 행동을 교정해야만 개선이 됩니다. 즉,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평가를 하고 그 행동평가 결과에 따라 사람의 태도와 습관을 교정해야만 이런 문제는 개선됩니다. 전문 훈련사를 섭외하여 교정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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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궁디팡팡 좋아하는거 아니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이쁘시죠? 그래서 궁디팡팡하고 싶으시죠?그 고양이도 보호자분이 이뻐서 콱 물어주고 싶은겁니다. 그리고 그 고양이도 취향이 있으니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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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조용하면 강아지에게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이 너무 조용하면 작은 소리도 크게 느껴져서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는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서요..."정확한 통찰입니다. 너무 조용한 상태이면 외부 소리에 집중을 하게 되어 작은 소음에도 민감한 성향으로 변화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짖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잔짖음이 심한 친구들을 위한 대책 방법으로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을 집안에 틀어 놓으라고 말씀 드리기도 하죠. 아, 그리고 혼잣말을 많이하면 안좋다는데 사실인가요?ㅠㅠ 저는 울 강아지랑 대화하는건데..강아지와의 대화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혹, 강아지 짖음으로 인하여 동거에 어려움이 있는 상태라면 언어적 의사교환 행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짖음 문제가 없다면 지금처럼 계속 강아지와 교감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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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잠꼬대하는 게 숙면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그렇고 강아지도 그렇고 숙면 상태에서 꿈이라는것을 꾸고, 그 꿈을 꾸기에 잠꼬대라는것을 하니 숙면 상태라고 볼 수 있겠지요. 작은 소음에 예민한 친구라면 집안에 잔잔한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을 틀어 놓으면 익숙한 화이트 노이즈로 작은 소음들을 덮는 역할을 하니 강아지 정신 건강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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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좋은 과일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일도 일종의 간식으로서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개인적으로는 평소 먹이는 사료와 다른 브랜드의 사료나 고양이 사료를 간식 개념으로 알갱이 한개씩 주는것을 선호합니다.또한 과일중 일부는 개에서 독성이 있으며 비타민 C를 많이 먹은 강아지들에서 방광결석이 잘 관찰되는 경향이 있어 과일 급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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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먹어도 계속말라가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하게 체중을 측정하고 그 수치를 비교했을때 계속해서 체중이 감소하는것인지 "그저 보호자분이 보기에 말라가는것 처럼" 보이는건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전자의 경우 반드시 질환상태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리고 후자인 경우에는 우선 체중 측정을 하여 수치로 비교하여 실제 감소하는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체중 변화가 없다면 자기 관리 잘하는 매우 훌륭한 친구이니 그친구에게 쌍따봉 날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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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천문 및 두개골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파인듯 느껴지는것은 비숑과같은 중장두종 개의 눈 사이 두개골의 그루브일 가능성이 높고 천문은 정수리 부분에 위치하며 촉감은 말캉하고 쑥 눌려지는 정도입니다. 물론 주치의 선생에게 확인 받으시면 되는것이며천문이 열려서 수두증이 발생하는것이 아니라 수두증으로 뇌압이 높은 아이들에서 천문이 닫히지 않는다는 표현이 옳은것이니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검진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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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왜 짖질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많은 반려견을 키우는 집에서 부러워하는 선택받은 강아지라 그렇습니다. 축복이 보호자분께 내린것이죠. 강아지들마다 성격에 따라 전혀 안짖는 애부터 끊임없이 짖는 애들까지 다양한데 뽑기 성공하신겁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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