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여러가지 명령어에 대한 반응을 가르치는 것이 강아지를 위하여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벌이나 기타 억압적 방법을 이용한 강압적인 훈련 방법이 아니라면강아지 입장에서는 일종의 놀이로 생각하고 보호자가 어떤것을 원하는지 알아차리기 위해 오감을 이용하여 분석하기에 치매 예방도 되고 좋은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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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알레르기반응이 왔을때 어떻게 대처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하고 같습니다. 혀뿌리 깊숙한곳으로 손가락을 넣고 지긋히 아래로 눌러 구토를 유발시켜 구토를 하게 하는 방법 말고 집에서 다른 방법은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집안에서 구토 시키는 다른 방법들은 모두 19세기 이전에나 사용하던 방법으로 그 부작용이 상당하기에 더더욱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토를 시킨 이후 혹은 구토를 하지 않는경우 바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면역을 줄이는 주사를 사전에 맞는것이 온몸 뒤집어 지는것을 막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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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소유욕 고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걸 고칠 수 있다면 감옥에 있는 경제 사범이나 강도들이 출소 후에 재범을 할 일이 없겠지요. 사람이건 동물이건 욕망이란걸 컨트롤 하는 다른 방법같은건 없습니다. 돈욕심이 있는 사람에게 돈을 아무리 쌓아줘도 조금이라도 더 많이 갖고 싶은게 사람 마음인것처럼인형이나 양말 옷가지를 좋아하는 강아지에게 아무리 쌓아주거나 다른 방법을 해봐야 그 욕망이 줄어드는건 아니니까요. 물론 사람보다 강아지가 좀더 넣은건, 인형 같은것을 무한 공급하면 관심도가 확실히 줄기는 한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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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이 엄청 잘빠지는데 방에서 키워도도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만약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같은 공간에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고양이털 알러지가 없는 사람인데 고양이 털때문에 호흡기에 영향을 받는다면 그 분은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 상부호흡기 선모상피에 기형이 있는 경우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지요. 아이 키우는 경우 통상 반려견이나 고양이를 키우는것을 권장하는것이 정설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4특히 임산부가 키우게 되면 신생아의 건강에 매우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무에 서구 선진국에서는 더욱 권장하는 사항이지만후진국의 경우에는 아직도 거부감을 호소하는 편이긴 합니다. 후진적 생각이라 국가,사회의 수준이 높아질 수록 그런 생각은 줄어들게 되니 기다리면 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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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주인외에 함께 지내던 사람과 이별의 안타까움을 느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키우는 강아지가 먼저 세상을 떠났을때 사람이 느끼는 심적 상실감과 이로서 나타나는 실제적인 정신, 육체적 이상을 펫로스 신드롬(pet loss syndrome)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사람이 사라졌을때도 강아지 혹은 고양이가 비슷한 정신적, 육체적 이상이 발생하여 심적 상실감이 동일한 수준으로 있다는것이 요즘에는 많이 확인되고 있어 펫로스 대신 팸로스 (fam loss syndrome : family loss syndrome)이라고 부르는 추세입니다. 사람 하는것중 강아지가 안하는건 말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말, 영국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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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자국과 눈꼽은 어떻게 관리를 해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눈물을 닦기 위해 행동을 했을때 문다면 해당 부위에 실제적인 통증이나 거부감이 심할 가능성도 있으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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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는 얼마나 자주 목욕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하는게 베스트입니다. 만약 목욕을 안하면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야생에서 멸종했겠지요. 물론 반려견의 경우 인간의 요구에 의해 개량된 일종의 기형아들이기 때문에 목욕을 시키지 않으면 일부 품종에서는 털이 떡이지고 방석이 되는경우도 더러 있어서 품종에 따라서는 1주일에 1회 시켜야 하기도 하고 어떤품종은 평생 하지 않아도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통상 고양이의 경우에는 많이 해야 1년에 1회 정도를 추천합니다. 다시말해 별 필요 없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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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기능이 나빠지는 노견한테 좋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상태에 따라 추천되는 식이는 다릅니다. 우선은 주치의가 추천한 신장 사료만 주시고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강아지의 현재 상태에 맞는 사료나 간식 등을 추천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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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 주인과 발맞춰 가려면 어떻게 훈련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 맞춰 갔을때 이익이란것을 인지시켜야 하는데 이런 훈련은 야외에서 하는게 아니라 관심을 둘 야외 환경이 없이 통제된 환경인 집안에서 수주~ 수개월간 하는게 원칙입니다. 이렇게 집안에서 보호자 옆에서 보호자에게만 집중해서 걷는것이 좋다라는것을 인지시키면서(자본주의견들이니 간식을 주는 등 좋은 경험을 말합니다.) 야외에서도 적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반려견 산책의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산책 횟수 기준은 꼭 충족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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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강아지를 같이 키워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우 어린 나이때부터 같이 키운다면 통상 서로를 어린 시절부터 잘 적응하고 살지만둘다건, 한쪽이건 다 큰다음에 키우면 통상 나이든 쪽에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다 아니가 들어찬 경우에는 죽일듯 싸우는게 아니라 "죽이기 위해" 싸우는경우도 많으니 시도조차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견의 성향이 다른 강아지를 보호하고 아끼고 관리해주는 다정한 친구들의 경우 아깽이가 들어오면 자식처럼 키우고 아끼고 관리하는 경우도 더러 있으나 알 수 없는 미지의 꼬물이에 대한 공포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가족의 평화를위해 물어 죽이는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이런 저련 우울한 사례가 내게 발생한다면 상당한 스트레스가, 그 아깽이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일들을 가정해야 하는 도박이니 지금 있는 강아지에게 최선을 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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