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s관문맥단락증 진단 및 치료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PSS 는 구조의 질환입니다. 때문에 구조를 수정해주는것 즉, 수술만이 답이고 수술이외에 다른 관리 방법들은 모두 수술을 위해 몸을 만드는 것일뿐수술 없이 이런 관리 방법을 적용하는것은 좀더 천천히 죽이겠다는 행위일 뿐이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식이 관리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윗집 하수관이 터져서 우리집에 똥물이 내려오고 있는 구조의 이상이 발생한 상태에서 하수관을 막는 방법 말고 걸레질이나 공기청정기를 돌리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확진 수단은 CT 촬영입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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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증상에 따른 대처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 목에 정말로 뼈가 걸린 상황을 가정한다면 보호자분이 하실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뭔가를 먹여서 내려가게 하려는 시도를 하다보면 식도의 천공 및 기흉으로 인한 급사 혹은 이물 및 감염성 흉막폐렴으로 사망을 유도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뼈에 의해 식도가 찢기지 않았더라도 식도내 이물이 3일정도 유지되면 식도벽의 괴사와 천공이 자연스럽게 일어나 위의 문제가 반복되어 결국 사망하게 되니 뼈이물이 목에 걸렸을때는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제거하시는게 최선입니다. 걸린 상태에서 밥을 안먹고 토하는경우 식도의 괴사나 흉막폐렴이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이런경우 빨리 개흉수술이 가능한 동물병원 혹은 대학병원으로 가셔서 가슴을 여는 개흉수술로 치료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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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나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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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가락 사이에 습진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습진때문에 가려운것일 수도 있으나 뼈나 근육, 근막, 인대 등의 이상이나 습진이 아닌 다른 피부의 이상에 의해 아프거나 간지러워 핥다보니 습진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어차피 습진을 위한 약물은 전문의약품으로 진료가 있어야 처방 받을 수 있는것들이니 우선 원인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셔서 원인 평가 후 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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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새끼를 입양했는데 먹는게 없어서 그런지 너무 야위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개월령 미만의 아깽이들은 간에 글리코겐 축적량이 적어 쉽게 저혈당증이 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야윈것을 떠나 현재 잘 먹지 않고 있다면 사망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지는 상태이나 당장 동물병원으로 가셔서 이상 확인하시고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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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 발가락 등 피부질환 치료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또한 원인에는 정말 피부질환인 경우도 있지만 개발종기증과 같은 이물에 의한 영향, 아토피나 알러지같은 전신 면역계질환,뼈나 근막, 근육등의 이상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원인 평가가 우선해야 합니다. 지금 하는 방법들은 대부분 대증적인 요법에 해당하니 이런 대증적인 방법으로 개선되지 않는 대부분의 다른 원인이 발생원인일 듯 하니 지금 하시는 대증 요법들로 개선되지 않는 다른 원인을 찾아 원인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 원인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배가 고픈데에는 배불리 먹을 다양하고 좋은 밥들이 있겠지만배가 아플때는 배아픈 원인에 따라 거기에 따른 약을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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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인간 사이에 서로 옮길 수 있는 질병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알고계시는것 같지만 일부 이해력이 독특하신분들의 곡해가 우려되어 미리 전재를 깔면강아지와 인간사이에 발생하는 질환이란의미는 강아지에서 사람에게 옮기는 질환임과 동시에 사람이 강아지에게 옮기는 질환이기도 합니다.또한 사회생활과 외부 활동이 많은 인간이 외부에서 질병을 가져다가 집에사는 강아지에게 전염시킬 확률이 훨씬 높다는걸 인지하시기 바랍니다.사람과 동물이 같이 걸리는 질환을 인수공통 전염병이라고 하며 영어로는 zoonosis 라고 합니다.개는 사람과 함께 생활한지 오래된 동물로서 오히려 이런 인수공통전염병이 다른 동물에 비해 많습니다.즉, 인간이나 강아지가 서로 질병학적으로는 매우 유사한 동물이란거죠.그래서 이런 질환의 예방을 위해 강아지를 멀리하겠다는 주장은 인간관계를 끊고 히키코모리로 혼자 살겠다는 말보다 효과가 적은 말입니다.즉, 인간이 더 위험하다는 말입니다.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백선증살모넬라증렙토스피라증라임 병캄필로박터 감염지아르디아 감염크립토스포리디움 감염회충구충촌충개선충증 : 개 옴진드기기타 진드기 : 진드기에 의한 살인지드기 감염증 포함광견병벼룩최근 전염되어 문제가 되는 코비드19의 경우 사람에서 강아지로 전염된 사례는 보고되어 있으나 강아지에서 사람으로 보고된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94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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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어떻게 반려동물이 되었는지 궁금.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많은 학설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고양이과 야생 동물인 길고양이, 삵 등이 인간의 곡물 창고에 있는 쥐를 잡아 먹으면서 인간과 공생관계를 유지하면서 인간과 친밀감을 만들어 갔다는게 정설입니다. 즉, 늑대같이 인간에 의해 개량되었다기 보다 고양이 자체가 인간과 기브앤테이크로 공생하며 협력하는 관계였다고 보는게 옳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는 주인의 개념이 있는것이고 고양이는 친구의 개념이 있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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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오는 사람의 기억을 이식해서 한 사람으로 다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가요?
기억이라고 하는것은 전기 신호로 기억존재하는 부분과 화학신호로 기억되는 부분으로 나뉘어 생각해야 합니다. 전기신소로 기억을 저장하는 방식은 최근까지 주로 하고 있는 연구들이며 이또한 아직 발전단계는 매우 미약하고 화학적인 방법의 기억은 전혀 진전이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아주 먼 미래에 그런 기술이 성공할 수는 있겠으나 지금으로서는 거의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우리가 우주에 대해 알고 있는것보다 뇌에 대해서 알고 있는게 더 적다고 할정도로 뇌과학은 아직 멀고먼 영역입니다. 결론은 이론적으로 가능은 하겠지만 그전에 기후변화로 인류가 멸종할거다. 가 답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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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는 부위별로 느끼는 맛이 다른가요?
"맛은 혀 전체로 느낀다는 글"대로 혀 전체로 느낍니다. 다만 위치에 따라 " 부위별로 민감도 차이만 있을 뿐"이지요. 질문에 답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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