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통상적인 지방종은 간지러움을 호소하지 않는데 연고를 발라줘야 할정도로 특정 증상을 보인다면
이차적인 피부염이나 보행시 자극이 오는 기능적 이상이 있는 지방종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수술을 해주는게 추천됩니다.
나이가 있어서 마취가 위험한게 아니라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몇몇 질환들 때문에 마취가 위험할 수있는것이라
마취전에 그런 기저 질환의 여부를 평가 받고 특별히 이상이 없다면 어린 친구들이나 나이든 친구들이나 마취의 위험성은 비슷합니다.
마취가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질환은 나이가 들어서 생깁니다.
만약 단순하게 나이가 들어서 마취를 못한다면 나이들어 병들면 무조건 죽어야 된다는 말이 되기에 모순입니다.
마취전 검사를 성실하고 꼼꼼하게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