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습진질문드립니다질문이요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용후 자극으로 인하여 그런 현상이 벌어지기도 하고 미용으로 인하여 털이라고 하는 방어층 하나가 사라져서 피부에 자극이 직접적으로 일어나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해에 의한 손상 및 감염으로 피부질환이 유발될 수 있으니 얇은 옷을 입혀 긁는것을 막아줄 필요가 있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 및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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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예방접종 후 눈물 콧물이 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코비드19예방접종 맞고 난 후에 코비드 19에 감염된것처럼 앓죠?마찬가지로 고양이도 예방접종을 맞은 이후 해당 예방접종이 예방하는 질환에 걸린것과 유사한 증상이 발현되기도 합니다. 대부분 정상적인 반응이고 예방이 잘되고 있다는 사항이지만 식욕감소나 구토 등이 동반된다면 주치의선생에게 문의해보시는것 정도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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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예방접종 필수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전염성 질환으로 알려진것만 150가지 정도가 됩니다. 이중에서 한국에서 다발하는 질환, 그중에서 치명적인 질환, 그중에서 예방이 가능한 질환을 추리고 추린것들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예방접종입니다. 집안에만 있는 경우 당연히 이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나 외출하고 돌아오는 보호자분의 신발바닥에, 옷깃에,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쓰다듬고 온 손에 묻은 전염성 질환의 원인체들로 인하여 집에 있는 고양이도 전염성 질환에 감염될 확률이 존재합니다. 때문에 집에서만 지내는 고양이에게도 전염병의 예방접종은 추천되는 사항입니다. 다만 집고양이의 경우 보호자분의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제외한 나머지 에방접종을 할지 말지는 보호자의 선택사항이고 권리입니다. 당연히 권리를 행사했을때 나타나는 문제들에 대한 책임은 보호자 본인의 것이란것만 잘 이해하고 계시면 됩니다. 그리고 현행법상 광견병 예방접종은 고양이에서도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의해 의무사항으로 규정되고 있으니 광견병 예방은 의무사항이고 관련 접종에 대해서는 거주지 구청 지역환경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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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이 집에오면 짖음이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이 자기가 거주하는 영역에 타인이 침입(방문) 했을때 짖고 경계하는것은 어떤 부분에서 극히 정상적인 방어기제입니다. 다만 이것이 너무 과한 경우는 대부분 보호자들의 태도, 습성, 습관 등이 이를 부추기고 강화시키는 경우입니다. 때문에 보호자의 이런 태도, 습성, 습관을 교정해야 하는데 정상적인 사람 모두 일종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어디를 교정해야 하는지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아무리 유튜브, 블로그, 카페, 지식인에서 나오는 솔루션을 몇만번 보고 시행해봐도 실패하는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객관적으로 보호자분의 성향을 보고 평가 한 후 보호자를 훈련시켜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야 개선될 수 있습니다. 거주지에 있는 훈련사를 섭외해 보시고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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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친구(동생)가 있으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7자료는 강아지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한 표인데 소형견 10세면 사람으로 따지면 환갑이 넘은 상태입니다. 요즘 환갑인 사람들이 예전의 환갑인 사람보다 훨씬 젊어지고 건강해진것은 사실이지만아무리 인생은 환갑부터라고 외쳐봐도 몸뚱아리가 20대가 되는것은 아니기에 기저의 체력이나 건강상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새로운 강아지를 들이시면 그친구는 1년내에 팔팔한 20대의 젊은 친구가 되고 그 1년간 지금 집에 있는 친구는 70대에 가까워지는 몸을 가지게 됩니다. 70대 인 노견을 20대 친구가 시끄럽고 분주한 클럽에 데려가서 뛰게 하면 몸에 탈이 나기 마련이고 20대의 친구를 70대인 노견이 탑골공원에 데려가서 바둑두게 하면 지겨워서 스트레스가 쌓이겠죠. 결국 잘 지낸다는것이 서로간의 접점을 찾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한쪽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성향을 버리는 방법밖에 없더군요. 그 결과는 대부분 집에 현재 있는 노견이 새로온 친구의 기에 눌려 썩 좋지 않은 환경에서 노년을 보내더라구요.해서 추천하지 않고 현재의 친구에 집중해서 노년을 잘 보내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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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 핥는 거 병원 데려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습진일 수도 있고 관절염이나 뼈의 이상, 인대, 근막, 근육의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사람 손톱 뜯는것처럼 강박에 의한 발 핥음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은 강박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지만 4세령 이상이라면 위의 질환상태 가능성도 높으니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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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언제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전립선 질환에 대한 예방과 고환에서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예방이 주효합니다. 때문에 고환은 질병이 생길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기 때문에 언제하든 예방확률이 100%라 언제하든 크게 상관이 없고 다만 전립선 질환의 경우 노령성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통상 4세 미만에서 실시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이외 영역표시나 공격성 등 행동학적 이상, 다른 집 강아지와의 원치 않는 임신사고, 반려견 호텔이나 놀이터등의 출입 불가 문제등 사회학적인 부분에 관계한 우려를 줄이는 목적이라면 통상 5개월령 정도에 실시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이런 경우라도 10개월령 이전에 실시하는것을 추천하는게 일반적이니 현명하게 잘 판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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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야금야금 버릇때문에 고민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신체 이외의 물건에 자꾸 입을 대는것은 일부 강박증 증세와 유사하여 완화 시키는 방법은 잘 아시다 싶이 산책횟수 증가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보다 더 잦은 산책을 하시고 산책의 총량은 깎아줄 발톱이 없는 상태가 유지되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발등 부분의 색소 침착 부위는 사진으로 볼때 일반적으로 발을 많이 핥아 생기는 착색 부위보다 등쪽 몸쪽에 해당하여 실제 단순 강박에 의한 피부 핥음보다는 해당 부위의 관절계의 이상, 인대, 근막, 근육의 이상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피부 질환도 고려되어야 할듯 합니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해당 위치에 대한 검사 및 진단이 필요할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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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곰팡이균 탈모증상에 대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곰팡이 뿐 아니라. Alopecia X 라는 포메가자주 발생하는 피부 탈모증이 동반된 상태로 보입니다. 주로 2중모를 가지고 있는 포메, 사모에드, 스피츠 등에서 다발하는 질환으로 미용이나 피부사상균증, 기타 화학물질의 노출, 잦은 자극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그 근본 원인이나 메커니즘이 밝혀져 있지 않아 특이적인 치료제나 딱 하면 털이 확 나는 그런 치료 방법이 없는 질환이지요. 그래서 지금 먹이고 있는 각종 영양제, 보조제들에서 특별한 효과가 없는것은 어쩌면 당연한것일 수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새로운 치료 ( https://diamed.tistory.com/310 ) 방법이 보고되고 있어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치료 방향을 고민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영양제나 보호제 등은 그거 생산해서 판매하시는 사장님 매출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것이니 아이 이름으로 적금을 드시고 그거 사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적립하시고 아이를 위해 큰돈이 들어갈때 사용하시는게 진짜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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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비닐을 너무 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바스락 거리는게 씹는 재미와 느낌이 있어서겠죠. 비닐을 먹고 이물 혹은 선형이물로 작용하여 내시경 혹은 수술을 하는 친구들이 한달에도 몇번씩 있습니다. 잘 치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원래 주인이란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은 자기 자신이 주인인 매우독립적인 생물이기 때문입니다. 핥아 주지 않는다고 하여 보호자에게 애정이 없어서도 아니고 그저 그런 취향인 친구인겁니다. 동거묘는 동거묘로서 인정해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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