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로는 백로의 돌연변이라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황로는 백로의 돌연변이가 아니라 별개의 종입니다. 둘다 백로과에 속해 가까운 친척이지만, 황로는 오랜 시간 독립적으로 진화한 새입니다 .깃털 색이 다른 것은 유전적 특징 때문이며, 황로는 번식기에 머리와 목 부분이 노란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생김새와 먹이 습성은 비슷하지만 황로는 논,초지에서 곤충을 잡거나 가축 주변을 따라다니며 먹이를 찾는 행동이 발달했습니다. 참고로 황로는 북한에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관찰되는 철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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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의 생명력은 어떤 생물학적 특징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잡초의 강한 생명력은 빠른 성장, 뛰어난 번식력, 환경 적응력 때문입니다 .많은 잡초는 뿌리나 줄기 일부만 남아도 다시 자랄 수 있고, 매우 많은 씨앗을 만들어 오랜 기간 휴면 상태로 버팁니다. 또한 척박한 땅에서도 자랄 수 있도록 적은 양분으로 생존하는 능력이 발달했습니다. 사람의 제초 작업에도 살아남는 개체가 계속 번식하면서 강한 생존 능력을 가진 형질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즉 잡초는 약한 환경에서도 살아남고 빠르게 퍼지는 방향으로 진화한 식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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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는 어띃게해서 소리를 내는건가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매미는 몸안에 있는 발음기관 을 이용해 큰 소리를 냅니다. 수컷 매미의 배 부분에는 얇고 단단한 막이 있는데 , 이 막을 빠르게 수축, 이완시키면서 진동을 만들고, 배 안쪽의 빈 공간이 공명통 역할을 하면서 소리를 크게 증폭시킵니다. 우리가 듣는 우렁찬 매미소리는 작은 몸집에 비해 매우 효율적인 구조 때문입니다. 특히 짝을 찾기 위해 수컷이 암컷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목적이 크며, 종류에 따라 소리의 높낮이와 패턴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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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식물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식물은 형태상 나팔꽃류로 보입니다. 둥글고 심장 모양의 잎이 덩굴줄기에 달리고 ,울타리나 망을 타고 올라가는 습성이 있어 미국 나팔꽃 또는 둥근잎나팔꽃 계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꽃은 국화과의 곧게 자라는 초본으로 이런 덩굴성 줄기와 잎 모양이 나오지 않습니다 .나팔꽃류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깔때기 모양의 꽃을 피우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덩굴 식물입니다 .정확한 종 확인은 꽃 색과 모양 잎형태를 함께 보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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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뭔가요? 동글하고 육각형이고 단단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확인은 어렵짐나 형태와 발견 장소를 보면 습한 콘크리트 바닥에서 생기는 작은 석회질 무기질 결정(백화현상) 또는 곰팡이 이끼류가 만든 포자 덩어리 가능성이 있습니다 .콘크리트 수분이 올라오면 내부의 칼슘 성분이 밖으로 이동하면서 하얀 알갱이처럼 굳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단하고 잘 부서지지 않으며 여러개가 모여 있는점도 비슷합니다 .곤충 알은 보통 일정한 형태와 배열을 가지며 이런 단단한 육각형 구조로 굳지는 않습니다 .제거는 긁어내고 물기를 줄이면 되며 반복되면 발코니 습기와 누수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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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여러 개인 생물은 모든 움직임을 일일이 명령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문어 같은 두족류는 모든 움직임을 뇌가 하나씩 명령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문어는 전체 신경세포의 상담 부분이 팔에 분포되어 있어 각 팔의 신경계가 주변 상황에 맞게 일부 움직임을 독립적으로 조절합니다. 예를 들어 팔이 일부 움직임을 독립적으로 조절합니다. 예를 들어 팔이 물체는 감지하면 촉감 정보를 바탕으로 잡는 힘과 방향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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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식물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식물은 잎 모양으로 봤을때 버들나무류의 어린 개체로 추정됩니다. 잎이 길고 좁으며 끝이 뾰족하고, 가지에 어긋나게 달리는 형태가 버드나무과 식물의 특징과 잘 맞습니다. 쑥처럼 보일 수 있지만 쑥은 잎 뒷면이 흰빛을 띠고 잎이 갈라지는 형태가 많아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정확한 종까지 확정하기 어렵고 줄기, 잎 뒷면 꽃이나 열매를 함께 보면 더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이나 습한 지역 주변에서 자라는 어린 버드나무류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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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곤충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애벌레는 형태상 박각 시나방과 애벌레로 보입니다 .특히 몸이 굵고 매끈하며 끝부분에 뿔처럼 보이는 돌기가 있는 점이 박각 시나방 애벌레의 특징과 비슷합니다. 다만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종까지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박각시 애벌레는 크기가 크게 자라며 번데기 과정을 거쳐 밤에 활동하는 큰 나방이 됩니다 .대부분 식물의 잎을 먹지만 사람에게 해를 주는 곤충은 아닙니다 .발견한 장소 주변의 식물 종류와 애벌레의 색변화까지 확인하면 종을 더 정확히 추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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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왜 빨간색, 노란색으로 다르게 물드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단풍 색깔이 다른 이유는 나뭇잎 속에 있는 색소의 종류와 변화 과정이 다르기 떄문입니다 .펴소 잎의 초록색은 엽록소 때문인데, 가을이 되면 엽록소가 분해되면서 원래 있던 노란색, 주황색 색소인 카로티노이드가 드러납니다. 단풍나무처럼 붉게 물드는 추운 날씨에 잎속 당분이 축척되면서 안토니사인이라는 붉은 색소를 새롭게 만들어 냅니다 .따라서 노란 단풍은 기존 색소의 노출, 붉은 단풍은 새로운 색소 생성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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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켠채로 깊이 잣는데도 졸린듯한 이유가 몰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선풍기를 오래 틀고 잤는데도 졸린 이유는 선풍기 자체가 수면을 방해해서 라기 보다 수면의 질과 몸 상태 영향이 큽니다. 더운 환경에서는 깊은 수면이 줄어들 수 있고 ,선풍기 바람으로 체온이 낮아지면서 몸이 휴식 모드로 오래 유지되어 개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오래 자도 수면 주기가 깨지면 깊은 잠을 충분히 못 자 피곤함이 남습니다. 선풍기는 얼굴에 직접 오래 맞추기보다 회전 기능을 사용하고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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