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색다른콜리160
리트리버 강아지는 발에정말로 물갈퀴가 잇나여?
골드리트리버인가 강아지 종들중 하나로 되게 암전하고 똑똑하다고 평가를 받는 갓아지가 잇는데여. 이게 발가래 사이사이에 문갈퀴가 잇다는데 정말인지 궁금해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골든 리트리버 발에는 실제로 물갈퀴 형태의 막이 존재합니다.
물론 오리처럼 완전한 형태는 아니지만, 발가락 사이사이를 이어주는 가죽 막이 잘 발달해 있죠.
리트리버는 원래 물에 떨어진 오리나 사냥감을 수영해서 물어오던 사냥견이었고, 발가락 사이의 막은 물을 뒤로 강하게 밀어내는 오리발 역할 뿐만 아니라 진흙이나 깊은 눈밭에서 발이 빠지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리고 골든 리트리버 외에도 래브라도 리트리버, 뉴펀들랜드, 포르투갈 워터 독 등이 물갈퀴를 가지고 있죠.
심지어 땅을 잘 파도록 발 모양이 발달한 닥스훈트 같은 종에게도 발가락 막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소문으로 들으신 리트리버의 발가락 사이 물갈퀴는 사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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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네, 골든리트리버는 발가락 사이 피부가 비교적 넓어 이어져 있어 흔히 물갈퀴가 있다고 표현합니다. 완전한 물갈퀴는 아니지만 물을 밀어내는 데 도움을 줘 수영에 유리합니다. 원래 물새를 회수하도록 개량된 견종이라 물속 활동에 잘 적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골든 리트리버의 발가락 사이에는 일반적인 개보다 피부가 넓게 이어진 부분이 있어서 물갈퀴가 있다고 표현할 수 있는데요, 다만 오리나 개구리처럼 발가락 전체가 넓은 막으로 연결된 완전한 물갈퀴발은 아닙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원래 물새를 찾아 물에서 물어오는 리트리버 역할을 하도록 길러진 개이며, 실제 골든 리트리버의 품종 표준에서는 발을 둥글고 단단하며 두꺼운 발바닥을 가진 형태로 규정하고 있고, 물을 어느 정도 튕겨내는 이중 털도 특징입니다. 특히 발가락 사이를 자세히 보면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의 피부가 비교적 넓게 연결되어 있는 부분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물에서 발을 저을 때 일종의 노처럼 작용해 수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의 발가락 사이에는 원래 어느 정도 피부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골든 리트리버의 경우도 사람 눈에는 물갈퀴처럼 보이는 정도가 개체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골든 리트리버가 물을 잘 헤엄치는 데는 발만 중요한 게 아닌데요, 물을 어느 정도 튕겨내는 이중털, 강한 몸통과 다리 근육, 꼬리를 이용한 방향 조절 등이 함께 작용합니다. 특히 꼬리는 물속에서 방향을 바꾸는 데 도움을 주는 일종의 방향타처럼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리트리버는 발가락 사이의 피부막이 비교적 발달해서 물갈퀴처럼 보이고,
물속에서 추진력을 높여 수영과 물새 회수에 유리하도록 선택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