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놀러가서지네를 본적이 이슨데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산에서 본 지네가 성인 새끼손가락 보다 짧았다면 아직 어린 개체일 수도 있고, 작은 종의 성체일 수도 있습니다 .지네는 종에 따라 크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귀여워 보여도 독이 있어 물릴 수 있고, 사육 환경 관리도 까다로운 편입니다. 반려동물로 키우기 보다 자연에서 관찰하는 것이 지네와 사람 모두에게 가장 안전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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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있는 억새풀의 종류는 무엇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억새는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참억새, 가는잎억새, 큰억새, 은빛억새, 무늬억새(줄무늬 품종), 왜성억새 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원예용으로는 잎새와 크기, 무늬가 다양한 품종이 많이 개발되어 정원 조경에 활용됩니다. 지역과 기후에 따라 자생종과 품종이 달라 전 세계적으로 수십 종과 수백 개 이상의 원예 품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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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세제에 포함된 유기 효소 성분들이 그릇에 묻은 전분이나 단백질 찌꺼기를 분해하는 이유는?
식기세척기 세제의 효소는 기질 특이성에 따라 특정 오염물만 선택적으로 분해합니다. 예를 들어 아밀레이스는 전분, 프로테아제는 단백질의 결합을 가수분해해 작은 분자로 만듭니다. 이렇게 분해된 오염물은 물에 잘 녹아 쉽게 씻겨 나가므로 적은 세제로도 세척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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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전기 오듯이 저리는데 저리는 원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혈관과 신경이 압박되어 혈류와 신경 신호 전달이 일시적으로 감소합니다. 자세를 바꾸면 신경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찌릿찌릿한 저림이 나타납니다. 자다가 저리거나 쥐가 난다면 혈액순환뿐 아니라 신경 압박, 전해질 이상, 허리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어 증상이 반복되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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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열이 나면 몸이 더 힘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열이 나면 면역세포가 병원체와 싸우기 위해 체온을 높입니다. 이 과정에서 염증물질이 분비되어 근육통, 피로감, 식욕 저하가 나타나고, 체온이 오르면서 에너지와 산소 소비도 증가해 몸이 더 힘들께 느껴집니다. 즉, 불편한 증상은 면역반응이 활발히 일어나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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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돼지와 멧돼지도 교배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능합니다. 집돼지와 멧돼지는 같은 종에서 분화한 관계라 자연 상태나 사육 환경에서도 교배가 가능하며 번식 능력이 있는 새끼도 태어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멧돼지-집돼지 잡종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반면 사자와 호랑이의 잡종은 가능하지만 일부는 번식 능력이 제한될 수 있어 집돼지와 멧돼지의 경우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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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하울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늑대의 하울링은 단순한 울음이 아니라 무리 간 의사소통 수단입니다.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흝어진 무리를 모으거나 영역을 다른 늑대에게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짝이나 가족과 유대감을 유지하고 낯선 늑대에게 경고를 보내는 의미도 있습니다. 멀리까지 소리가 잘 전달되어 넓은 영역에서 효과적인 소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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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어떻게해서 낮과 밤을 구분할까여?
식물은 잎과 줄기에 있는 빛을 감지하는 단백질과 생체시계를 이용해 낮과 밤을 구분합니다. 낮에는 광합성을 활발히 하고, 밤에는 에너지를 절약하며 저장한 양분을 사용합니다. 또 잎을 접거나 꽃을 여닫고, 개화 시기를 조절하는 등 빛의 길이와 시간에 맞춰 다양한 생리 활동을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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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피를 어느정도 기간동안 빨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수컷 모기는 피를 전혀 먹지 않고 꽃꿀이나 식물의 당분만 먹습니다. 암컷도 평소에는 당분으로 살아가며 알을 만들기 위해 피를 빠는 것입니다. 따라서 피를 못 빨았따고 바로 죽지는 않습니다. 다만 당분과 물도 전혀 없는 밀폐된 환경이라면 에너지가 고갈되어 보통 며칠에서 1~2주 정도 내에 죽을 수 있으며 , 온도와 습도에 따라 생존 기간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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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와 파충류의차이는 무엇일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양서류는 유충 시절에는 물에서 아가미로 호흡하고 성장하면 폐와 피부로 호흡하며 물과 육지를 오갑니다. 반면 파충류는 비늘로 덮이 건조한 피부와 폐를 가지고 평생 육지 생활에 더 적합합니다. 도룡뇽은 피부가 촉촉한 양서류이고 도마뱀은 비늘이 있는 파충류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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