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밥그릇 세척하기 전에 손세척은 한 번으로 충분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일반적인 위생 상황이라면 비누와 흐르는 물로 한번 제대로 씻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고양이 밥그릇을 만질때 마다 세번 씩 반복해서 씻을 필요는 없습니다. 손에 눈에 보이는 오염이 없다면 20초 정도 꼼꼼히 씻는 습관이면 충분하며, 지나친 세척은 피부 자극과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습니다. 손에 상처가 있거나 배설물을 직접 만진 경우에는 더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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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강아지 중성화 2주 피딱지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중성화 12일째라면 작은 딱지가 남아 있을 수 있지만, 붓기,발적, 진물 악취, 출혈이 있거나 딱지가 커지는 경우에는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수술 경과를 가장 잘 아는 수술 병원에서 먼저 확인받는 것을 권합니다 .이상 증상이 심하거나 병원이 멀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진료 받으셔도 됩니다 .딱지를 억지로 떼거나 소독약을 임의로 바르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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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산책 나가도 될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밖에 관심을 보인다고 반드시 산책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갑자기 하네스를 채우고 나가기보다 실내에서 먼저 익숙하게 적응시키고, 외출한다면 예방접종과 기생충 예방을 한 뒤 조용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짧게 시작해보세요. 산책 중 숨거나 몸을 낮추고 귀를 뒤로 젖히는 등 불안 신호가 보이면 바로 돌아오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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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 고양이 스케일링에다가 발치 후 진통제 주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스케일링과 발치 후에는 통증관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신부전 고양이는 신장 상태에 따라 약 선택이 달라지며 특히 NSAIDs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부프레노르핀 같은 오피오이드 계열 이나 국소마취 등을 포함한 다중진통을 고려할 수 있으나 신장 단계와 최근 혈액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담당 수의사에게 진통계획을 미리 문의해보세요. 사람 진통제는 절때 임의로 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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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귀 진드기 관련 진료로 방문하려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보통 일반 동물병원은 예약 없이 진료하는 곳도 많지만,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귀진드기는 귀 안 분비물을 현미경으로 확인한 뒤 치료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아 비용은 병원과 검사 약에 다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전화로 문의하시고 농식품부의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 시스템에서도 지역별 진료비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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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 고양이 접촉 후 전염 가능성에 대해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FIP 자체가 강아지에게 전염되는 질환은 아니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도 주로 고양이 사이에서 감염되며 개에게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래도 접촉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옷을 세탁하는 정도의 위생관리는 충분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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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이동장에 들어갔을 때 이동장 문을 닫았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이동장 안에서 패닉을 보였더라도 귀진드기 등 의심된다면 병원 진료는 미루지 않는게 좋습니다. 안정제는 약국에서 임의로 구입하지 말고 수의 처방을 받으세요. 평소 이동장은 문을 열어두고 츄르 등으로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며 이동시 익숙한 담요를 넣고 얇은 천으로 가려 시각 자극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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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고온지 얼마안된 고양이가 계속 울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데려온 지 이틀이라면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과 경계심 때문에 숨거나 우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억지로 꺼내거나 울 때마다 안아주기보다는 조용한 방에 숨을 공간과 화장실 물 밥을 가까이 마련하고 스스로 적응하도록 기다려 주세요. 다만 식사량이 계속 줄거나 24시간 이상 거의 먹지 않거나 구토 ,설사 무기력 등이 나타나면 어린 길고양이는 건강 문제도 확인해야 하므로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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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소변을 볼 때 대변이 함께 나오는 것 자체가 반드시 장 질환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11살이고 디스크 관련 증상이 있다면 신경 손상으로 배뇨, 배변 조절에 변화가 생긴 경우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갑자기 시작됐다면 담당 수의사에게 꼭 말씀하시고, 소변 대변을 가리지 못하거나 뒷다리 힘이 떨어지고 꼬리 움직임이 감소한다면 빠른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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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코뉴어에게 그루밍은 꼭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서로 털을 골라주는 그루밍은 코뉴어에게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행동이라 갑자기 상대가 사라지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루밍을 못 한다고 반드시 정서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보호자가 머리나 목 주변을 부드럽게 긁어주고, 충분한 놀이와 상호작용을 제공해주세요. 식욕저하, 깃털, 뽑기 , 공격성 무기력 등이 지속된다면 조류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서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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