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키우고 있는 자라입니다. 얘가 10cm 되고 나서 힘이 세졌는지 벽면의 부착된 히터기를 벽면과 히터 틈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저렇게 뽑아버립니다. 제아무리 세게 붙여놔도 다시 뽑아놓고요. 나중에 크면 히터 본체와 전선을 물어뜯어놓을까 불안합니다. 왜 자꾸 저렇게 히터기에 비벼대며 집착을 하는 걸까요? 외부 히터기를 사야 할까요? 수족관 사장님은 저 상태로 두어도 상관없다는데 그래도 조금 불안해요.
자라가 히터 틈에 들어가는 것은 몸을 숨기거나 좁은 공간에 기대려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처럼 히터가 떨어지면 화상이나 감전, 수온 저하 위험이 있어 그대로 두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히터 보호커버와 단단한 고정장치를 사용하고 가능하다면 외부 여과기 연결형 히터로 교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