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안약 개봉후 여름에냉장보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안약은 제품 성분에 따라 보관 방법이 다릅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점안제는 개봉 후 직사광선을 피하고 실온 보관이 가능하지만, 여름철 실내 온도가 높다면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안약도 있으므로 반드시 처방받은 병원이나 제품 설명서의 보관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개봉 후 30일 폐기는 세균 오염과 약효 저하 위험 때문입니다 .냉장 보관하더라도 사용기한이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사용 시에는 용기 끝이 눈이나 털에 닿지 않도록 하고, 변색 침전, 냄새 변화가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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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권한요청 들어가는실행 요청은 항상 물어보나여?
스마트폰의 권한 요청은 보통 운영체제 정책에 따라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치, 카메라, 마이크, 저장소 같은 민감한 권한은 대부분 처음 사용할 때 허용 여부를 묻습니다.하지만 이미 사용자가 허용한 권한은 다시 묻지 않고 계속 사용 할 수 있으며, 일부 기본 기능이나 시스템 앱은 별도 표시 없이 작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앱 설치 시 요구 권한을 무심코 승인하면 원치 않는 접근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하지 않는 앱의 권한은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 없는 권한은 차단하는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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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유산균은 어떤 식으로 먹이는게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유산균은 보통 하루 1회 일정한 시간에 꾸준히 급여하는 경우가 많으며, 식사와 함께 주거나 식후에 주면 위장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침,점심,저녁 중 특별히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주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변이 딱딱하다면 유산균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 부족, 식이 섬유 부족, 사료 변화 등이 원인일 수 있어 동결건조 사료로 변경할 때는 갑자기 바꾸지 말고 서서히 전환하세요. 유산균 용량은 제품마다 달라 하루 권장량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변이 계속 단단하거나 배변 시 힘들어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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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보유세 논의가 갈리는 가장 큰 이유는 " 반려동물을 사회적 비용으로 볼 것인가, 가족 구성원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인식 차이 입니다. 찬성 측은 유기동물 관리, 동물복지 시설, 공공 보호 비용 마련을 위해 필요하다고 봅니다. 반면 반대 측은 이미 사료, 진료비 등으로 비용을 부담하는 보호자에게 추가 부담이 될 수 있고, 저소득층의 양육 포기나 유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결국 세금 자체보다 사용 목적의 투명성, 동물복지 향상 효과에 대한 신뢰가 핵심 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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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인간의 공진화에 대해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개와 인간은 약 1만 년 이상 함께 살아오며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은 대표적인 공진화 사례입니다 .초기에는 개가 사냥 보조, 경계, 보호 역할을 하며 인간에게 이익을 주었고, 인간은 먹이와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습니다.흥미로운 점은 인간도 개의 친화적인 행동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선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눈맞춤, 꼬리 흔들기, 어린 개체 같은 특징에 호감을 느끼도록 진화했고, 개는 인간의 감정을 읽고 교감하는 능력이 발달했습니다. 결국 개는 인간이 만든 존재라기 보다 서로의 생존과 정서에 영향을 주며 함께 변화한 동반자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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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달리 왜 해외에서는 큰 파충류가 도시에서 비둘기를 잡아먹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해외에서 큰 파충류가 도시의 비둘기를 잡는 이유는 단순이 크기 차이보다 기후와 생태계 환경 차이 때문입니다. 열대, 아열대 지역은 뱀, 왕도마뱀, 큰 거북류가 겨울에도 활동할 수 있어 도시까지 이동하며 사냥합니다. 또한 비둘기 같은 도시 조류가 풍부해 새로운 먹이원이 됩니다.반면 우리나라는 겨울 추위 때문에 대부분의 대형 파충류가 긴 기간 활동을 못 하고, 체온 조절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구렁이 같은 토종 뱀은 주로 설치류나 작은 동물을 먹으며 비둘기를 적극적으로 사냥할 기회가 적습니다 .즉 포식자의 크기보다 기후, 활동기간, 먹이환경, 생태적 적응의 차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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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말을 못알아듣는게 아니고 알아들어도 안하는거라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사람 말을 전혀 못 알아듣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소리를 구분하고 학습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고양이는 보호자의 목소리와 자신의 이름, 자주 듣는 단어를 구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다만 개와 달리 사람에게 복종하도록 진화한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알아도 꼭 해야 할 이유가 없다" 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는 명령보다 자신의 안전, 흥미, 보상에 따라 행동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말을 안듣는다" 보다는 선택적으로 반응한다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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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등에 비듬처럼 하얗게 생기는데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등에 생기는 하얀 각질은 건조한 피부때문에 생길수 있지만, 원인이 다양합니다. 잦은 목욕, 낮은 습도, 영양 불균형 외에도 알레르기성 피부염, 세균 곰팡이 감염, 기생충(개선충) 호르몬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목욕 횟수를 너무 늘리지 말고 보습 성분이 있는 반려동물용 샴푸를 사용하며, 실내 습도 관리와 균형잡힌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 가려움, 붉은 피부, 탈모, 냄새, 딱지, 피부 두꺼워짐이 동반되거나 반복적으로 심해지면 피부 검사와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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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재채기 같은 연속기침 제발 봐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1살 고양이가 하루 10번 정도 반복적으로 몸통을 사용하는 기침을 한다면 단순 노화로만 보기에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고양이는 기침을 헤어볼 토하기처럼 보이는 경우가 놓치기 쉽습니다. X-ray 초음파가 정상이어도 초기 천식, 만성 기관지염, 심장질환, 기도 자극 등은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만으로 원인이 확실히 나오지 않을 수 있지만 염증 수치, 빈혈, 장기 상태 확인에는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흉부 X-ray 재평가, 심장 초음파, 호흡기 PCR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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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홈매트 모기향 몸에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홈매트 같은 전기 모기향에는 보통 피레스로이드계 살충 성분이 들어 있으며, 고양이는 일부 살충제 성분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사용하거나 고양이가 직접 핥거나 접촉하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제품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환기가 되는 환경이라면 대부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사용 시 고양이가 있는 방에서는 짧게 사용하고 환기하며, 가능하면 모기장 , 방충망, 물리적 방제 방법을 우선 권장합니다. 침 흘림, 떨림, 구토, 경련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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