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등에 비듬처럼 하얗게 생기는데 왜 그런 걸까요?

강아지 등을 쓰다듬어 보면 비듬처럼 하얀 각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목욕을 해도 며칠 지나면 다시 생기는데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피부가 건조해서 생기는 것인지, 사료나 간식 때문에 알레르기가 생긴 것인지, 아니면 피부병이나 진드기 같은 질환일 수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평소 집에서 관리하는 방법과 어떤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동물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등에 생기는 하얀 각질은 건조한 피부때문에 생길수 있지만, 원인이 다양합니다. 잦은 목욕, 낮은 습도, 영양 불균형 외에도 알레르기성 피부염, 세균 곰팡이 감염, 기생충(개선충) 호르몬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목욕 횟수를 너무 늘리지 말고 보습 성분이 있는 반려동물용 샴푸를 사용하며, 실내 습도 관리와 균형잡힌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 가려움, 붉은 피부, 탈모, 냄새, 딱지, 피부 두꺼워짐이 동반되거나 반복적으로 심해지면 피부 검사와 진료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