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우는 눈물의 성분이나 기쁠 때 우는 눈물이 화학적인 결과물로도 다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슬픔과 기쁨의 눈물은 모두 눈물은 감정성 눈물로 기본 성분은 비슷하지만,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영향으로 단백질, 호르몬, 전해질 농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감정에 따라 눈물만 보고 명확히 구분할 정도의 화학적 차이가 확립된 것은 아니며, 호르몬과 뇌의 감정 반응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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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울 때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생각보다 꾸준한 비용이 듭니다. 초기에는 목줄, 이동장, 식기, 화장실(고양이), 침대 등을 준비해야 하고, 이후에는 사료, 간식, 배변용품, 예방접종, 심장사상충/구충약, 미용,장난감 등의 비용이 정기적으로 발생합니다. 특히 아프면 검사나 치료비가 크게 들 수 있으므로 , 경제적 여유와 평생 돌볼 책임을 함께 고려하고 입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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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된 진도 믹스 강아지 산책량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4개월령이라면 산책은 중요하지만, 하루 3~4시간은 다소 많은 편입니다.성장기에는 관절과 성장판 보호를 위해 한 번에 오래 걷기보다 20~40분 씩 여러 번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 맡기 , 간단한 놀이와 휴식을 함께 해 주면 훙분한 자극이 됩니다. 산책 후 피곤해하거나 절뚝거림이 있다면 시간을 줄여 주세요. 예방접종 일정과 지역 지역 환경은 담당 수의사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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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치주질환 이빨이나 잇몸 안좋은 강아지 로얄캐닌 습식 먹어도 아파하는 강아지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치주질환이 심하면 습식사료도 통증 때문에 못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게 잇몸이 깨끗하게 보여도 치아 뿌리 병변, 흡수성병변, 구강 뒤쪽 병변, TMJ 관절 병변 등 치과 방사선이나 CT가 있어야 확인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반대로 입을 크게 벌릴 때 아프고 식후 얼굴을 비비는 증상은 귀나 턱관절, 신경성 통증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여러 병원에서 동일하게 신중하게 접근한 것은 마취 위험을 고려한 판단으로 보이며, 현재처럼 서울대에서 최소한의 마취로 원인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는 방향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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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부드러운것만 먹어도 아파하는 케이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치주 질환이 심하면 습식사료도 통증때문에 못 먹는 경우는 분명 있습니다. 다만 겉으로 잇몸이 깨끗해 보여도 치아 뿌리 병변, 흡수성 병변, 턱관절 질환, 구강 뒤쪽 병변 등은 치과 방사선이나 CT가 있어야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입을 크게 벌릴 때 아프고 식후 얼굴을 비비는 증상은 귀나 턱관절, 신경성 통증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여러 병원에서 동일하게 신중하게 접근한 것은 마취 위험을 고려한 판단으로 보이며, 현재처럼 서울대에서 최소한의 마취로 원인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는 방향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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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철새를 볼 수 있는 장소 추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대중교통으로 가기 쉬운 곳이라면 서울 한감 밤섬, 암사생태공원, 인천 송도 갯벌, 경기도 시화호, 충남 천수만을 추천합니다. 겨울에는 큰기러기, 청둥오리, 두루미류 등을 관찰하기 좋습니다 .철새는 10월~2월이 가장 다양하며,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무렵이 촬영에 유리합니다. 망원렌즈와 쌍안경을 준비하고, 먹이를 주거나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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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사람도 조현병이 올 수 있나요??
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던 사람에게도 조현병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통은 유전적 소인에 스트레스, 수면 부족, 대마 등 일부 약물, 뇌 발달 과정의 변화,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납니다. 발병 전에는 집중력 저하, 불안, 사회적 위축, 수면장애 같은 전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할수록 예후가 더 좋은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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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삵(동물)은 같은 종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와 삵은 같은 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종입니다. 집고양이는 Felis catus, 삵은 Prionailurus bengalensis로 속부터 다릅니다. 매우 가까운 친척은 아니지만 고양이과 에 속해 일부 교배 사례 (뱅갈고양이) 가 보고되기도 합니다. 반면 개와 늑대는 같은 종(Canis lupus)의 아종 관계로 유전적으로 훨씬 가까워 자연교배가 더 쉽게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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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몽키를 키우고 있는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씨몽키는 물을 자주 갈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수돗물을 바로 넣으면 염소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줄었을 때는 정수된 물이나 하루 이상 받아둔 물을 조금씩 보충해 주세요. 꼭 물을 갈아야 한다면 스포이드나 작은 호스로 바닥의 찌꺼기만 살짝 제거하고, 씨몽키가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매우 천천히 작업하는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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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분이 겨울에 총으로 멧돼지 잡아서 구워서 드신다고 하던데, 야생 멧돼지 익혀 먹어도 안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야생 멧돼지 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으면 섭취가 가능하지만, 일반 돼지고기 보다 기생충(예 : 선모충) 과 세균,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회나 덜 익힌 고기로 먹으면 안되며, 고기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혀야 합니다. 또한 허가된 포획과 위생적인 처리 과정이 중요하며, 이상한 냄새나 변색이 있는 고기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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