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아기곰은 몸무게가 어떻게 되는가여? 잘 아시는 분들 답글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야생 아기곰은 종과 생후 시기에 따라 체격 차이가 매우 큽니다. 예를 들어 반달 가슴곰은 태어날 떄 보통 300~500g 정도로 매우 작고, 어미 품에서 젖을 먹으며 성장합니다. 이후 봄부터 어미를 따라다니며 열매 풀 곤충 도토리 등을 먹고 점차 독립합니다 .야생에서는 정확한 나이와 체중을 직접 측정하기 어려워 개체별 차이도 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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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AI동반자가 인간과 동등한 실제 감정·주관경험을 갖는 생물학적 경로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장기적으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현재 과학으로는 실제 주관경험이 생겼다고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인간의 감정은 뇌 신경회로 뿐 아니라 호르몬, 자율신경계 보상회로, 향상성 등이 통합되어 나타나므로, 살아 있는 뉴런과 인공 신경계 결합하면 감정과 유사한 기능을 훨씬 정교하게 구현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사랑을 표현한다 와 실제로 사랑을 느낀다는 전혀 다른 문제 입니다. 미래에 자기보존, 보상, 애착 학습 체계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인공 생명체가 만들어진다면 주관경험을 논의할 근거는 생길 수 있지만, 인간과 동일한 감정인지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여전히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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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어떻게 DNA의 원하는 부분만 정확히 자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크리스퍼는 DNA를 무작정 찾는 것이 아니라, 가이드 RNA가 표적 DNA의 염기서열과 상복적으로 결합하면서 원하는 위치를 찾아갑니다. 여기에 Cas9 단백질이 결합해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부위에서 DNA 두가닥을 절단합니다. 다만100% 완벽한 것은 아니어서 비슷한 서열을 잘못 가르는 오프타깃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줄이기 위한 가이드 설계와 검증 기술도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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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늑대의 기록이나 표본은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한국늑대는 기록이나 표본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 한반도 전역에 늑대가 분포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 학명으로 Canis lups 계통의 표본과 연구자료도 남아 있습니다. 다만 남한에서는 오래전 야생 개체가 사라져 최근의 생생한 관찰기록이 매우 드문 것입니다. 국립 생테원에 서도 남한에서는 공식적인 야생 서식이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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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흰나비와 배추흰나비의 연계성?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대만흰나비 와 배추흰나비는 같은 Pieris 속의 가까운 종이라 먹이식물과 서식지가 겹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두 종은 다연에서 같은 십자화과 식물을 이용합니다. 다만 두 종이 교잡해 정상적인 후손을 만든다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번 경우네는 사육장에 들어온 배추 흰나비 성충이거나 잎에 있던 알, 애벌레가 뒤늦게 우화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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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지방의 형성 과정과 영양결핍상태 및 기타 작용점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갈색지방은 특정 온도에서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추위에 노출되면 활성화되고 반복적인 추위에 적응하면서 기능이 증가합니다 .성인의 경우 일정한 임계온도가 정해진것은 아니며 개인차가 큽니다. 영양결핍은 갈색지방을 건강하게 늘리는 방법이 아니므로 피해야 합니다 .반복적인 가벼운 추위 노출로 적응이 가능하지만, 냉수욕 등 강한 훈련은 저체온증, 동상 위험이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균형잡힌 열량 단백질 섭취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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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특별히 가르치지 않아도 화장실을 잘 쓰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배변 후 흙이나 모래로 배설물을 덮어 냄새와 흔적을 숨기려는 본능이 강합니다. 그래서 모래처럼 파고 덮을 수 있는 공간만 마련해주면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강아지는 배변 장소를 스스로 선택하는 성향이 강해 별도의 훈련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고양이도 화장실이 더럽거나 위치가 불편하면 다른 곳에 배변할 수 있어 청결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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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강아지 산책 시켜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더운 날에는 산책 시간보다 기온과 바닥온도, 강아지의 상태를 우선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한낮은 피하고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뒤 짧게 산책하세요. 스스로 빨리 집에 가려 하거나 헐떡임이 심해지고 걸음이 느려진다면 운동을 강요하지 말고 바로 귀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 대신 실내에서 노즈워크나 장난감 놀이로 활동량을 채워주셔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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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적으로 계산을 했을 때 치매, 폐섬유화, 고모할머니(할아버지의 누나)의 혈액암의 씨앗이 누구에게로 갔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유전은 격세유전 처럼 단순히 건너뛰어 전달되는 것이 아닙니다. 할아버지의 유전적 변이는 자녀에게 전달 될 수 있고, 그 자녀가 다시 자신의 자녀에게 전달할 수 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버지가 증상이 없다고 해서 형제나 조카에게 위험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치매는 대부분 여러 유전자와 환경이 함께 영향을 주며, 폐 섬유화 역시 특정 유전변이가 위험을 높일 뿐입니다. 세 질환의 원인이 같은 씨앗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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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완전 새끼때 어떻게 키유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초등 고학년이라면 무리한 동작이나 강한 근력운동보다는 호흡, 자세 정렬, 유연성, 코어를 중심으로 지도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미 경험이 있으시더라도 성장기 아이는 성인과 신체 조건이 다르므로 정확한 자세를 자신하기 어렵다면 전문가에게 기본 동작을 배우고 진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하루 15~20분 정도 재미있게 꾸준히 하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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