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는 한낮의 고온과 뜨거운 아스팔트 바닥이 강아지의 발바닥 열상 및 열사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산책 시간을 해가 진 후나 새벽으로 변경하고 시간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며 아스팔트 복사열을 그대로 받기 때문에 무리한 산책은 건강에 위험하며, 더욱이 평소 산책을 즐기지 않는 아이라면 실내에서 노즈워크나 공 놀이 등의 대체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드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실질적인 방법입니다. 야외 산책을 나갈 때에는 반드시 손등으로 바닥 온도를 확인하여 뜨겁지 않은지 체크하고 시원한 물을 휴대해 자주 수분을 공급해야 하며, 아이가 거부 의사를 밝히며 집으로 들어가려 할 때는 즉시 산책을 중단하고 시원한 실내로 복귀하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