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진드기 제거했는데 제대로 한거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는 진드기의 입부분(머리)까지 완전히 제거됐는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일부가 피부에 남더라도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배출되거나 국소 염증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거 부위를 소독한 뒤 며칠간 붉어짐, 부종, 진물 여부를 관찰하세요. 진드기가 남아 있거나 발열, 무기력, 식욕 저하가 나타나면 동물병원에서 확인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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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사료를 안 씹고 그냥 꿀떡 꿀떡 넘기는 것 같은데 이러면 건강에 좋지 않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사료를 거의 씹지 않고 삼키는 것은 흔한 행동이며, 대부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원래 먹이를 잘게 씹기보다는 삼키는 습성이 있습니다 .다만 너무 급하게 먹어 토하거나 소화불량이 반복된다면 퍼즐급식이나 슬로우 피더를 사용해 먹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치아 통증이나 구강질환이 있으면 씹지 못할 수 있으므로 입냄새, 침흘림 ,식욕저하가 함께 있다면 동물병원에서 구강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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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허리디스크가 심하면 앞다리에 통증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능합니다. 허리디스크 자체가 앞다리 통증을 직접 유발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뒷다리를 거의 쓰지 못하면 앞다리에 체중이 집주오디어 근육, 관절,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목 디스크나 어깨,팔꿈치 관절 질환이 새로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앞다리를 만질 때 통증이 있거나 목을 움직일때 아파한다면 추가적인 MRI 촬영 검사도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신경검사 및 정형외과 검사 같이 받아보시고 동물병원 주치의의 상담에 따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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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반려견이 어떤걸 더 바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한다면 현재보다 더 많은 산책과 관심,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곳이 더 행복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보호자와의 애착도 매우 중요한 만큼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앞으로 충분히 돌볼 수 있는 환경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함께하는 것도 좋지만, 장기간 개선이 어렵다면 좋은 가정으로 보내는 것도 사랑의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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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는 것은 순전히 운빨에 해당하는 건가요? 리처드 도킨스도 나이가 무려 85세이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암은 순전히 운만은 아닙니다. 암 발생에는 유전자 복제 오류 같은 우연도 있지만, 흡연, 음주, 비만, 감염 ,자외선, 운동 부족 같은 위험요인도 크게 작용합니다. 오래 산 흡연자가 암에 안 걸린 사례는 예외일 수도 있고 개인의 유전적 방어력이나 노출 차이도 있습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금연 ,절주, 체중관리 ,운동 , 예방접종, 정기검진으로 위험을 줄이는 것입니다. 완전 예방은 어렵지만 확률은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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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를 아예 박멸 할 수 있는 방법은 생물학적으로 없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현재 기술로는 바퀴벌레를 생물학적으로 완전히 박멸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번식력이 매우 뛰어나고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며 생태계에서도 분해자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유전자 조작인나 불임 개체 방출 같은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생태계 교란 위험 때문에 실제 대규모 적용은 매우 신중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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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 자국 갑자기 심해졌는데 사료를 바꿔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눈물 자국이 갑자기 심해졌다면 사료보다 먼저 원인 확인이 중요합니다. 눈물관 막힘, 결막염, 안검이상, 치아질환 등이 흔한 원인이며 ,알레르기가 의심될 때만 가수분해 단백질이나 새로운 단백질 기반 사료를 8~12주 이상 급여해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면서 지속되거나 냄새, 분비물이 심하면 동물병원 진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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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실외배변을 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후천적으로 실외배변만 선호하게 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성장하면서 산책 중 배변을 반복하면 실외를 배변 장소로 학습하는 경우가 있으며 , 현재처럼 집에서 실수 없이 잘 참고 산책 시 배변 배뇨를 한다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또한 실외배변견은 하루4번이상 꼭 산책해야 한다 는 것은 모든 강아지에 해당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건강한 성견이라면 하루2~3회 의 배변 기회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으며 중요한 것은 장시간 10~12시간 이상 반복해서 참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름철에는 한낮을 피해 아침, 저녁 위주로 산책하시고 필요하면 새벽이나 늦은 밤에 짧게 한번 더 나가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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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잇몸에 하얀 염증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 화질로 인해 명확한 판단이 힘듭니다. 하얗고 단단한 잇몸 병병은 치은 증식, 치근 농양, 구강 유두종 ,치석에 의한 염증 ,드물게 구강 동양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크기가 커지거나 출혈이 생기고 식욕부진등 증상이 동반된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구강검사와 치과 방사선 검사 등을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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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은 종류에 상관없이 지능이 비슷한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곰은 전반적으로 지능이 높은 포유류에 속하지만 종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불곰과 흑곰은 먹이 탐색과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북금곰도 사냥 전략이 매우 뛰어납니다. 반면 판다는 먹이 생활 방식이 단순해 이런 능력이 상대적으로 덜 관찰됩니다. 다만 종 간 지능 차이보다 서식 환경과 생활 방식의 차이가 행동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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