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반려견이 어떤걸 더 바랄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비숑

성별

수컷

나이 (개월)

4살

몸무게 (kg)

7

중성화 수술

1회

4살된 활발한 비숑을 키우고있고 첫째가 태어나면서 많이 소홀해졌어요 그러다 둘째까지 태어나면서 산책도 일주일에 한두번이 전부고 집에서도 생활반경이 크지않습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애기물건을 자꾸 물고가니 제가 힘들어서요ㅠ 그리고 배변실수가 잦아 외출시엔 신발장에 두고 나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님 지인이 저희 강아지를 데려가고싶어하세요 두분만 사시고 원래 강아지를 키우시다 얼마전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좋으신 분들 입니다 보내면 강아지가 분명 산책도 많이하고 지금보다 좋은 환경일게 분명한데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보내질 못하겠습니다 자꾸 고민이되어요.. 냉정하게 강아지를 위한다면 보내는게 맞을까요? 현재 상황이 이렇지만 더 좋아짐을 기대하면서 데리고 있는게 맞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현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신듯 합니다. 

    아이에게 사랑도 올바른 교육도 해주실 분들이라면 보내는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한다면 현재보다 더 많은 산책과 관심,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곳이 더 행복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보호자와의 애착도 매우 중요한 만큼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앞으로 충분히 돌볼 수 있는 환경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함께하는 것도 좋지만, 장기간 개선이 어렵다면 좋은 가정으로 보내는 것도 사랑의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