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 고양이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고양이 사료를 한두 번 실수로 먹는 것은 큰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물어요. 하지만 고양이 사료는 단백질과 지방함량이 높고 영양 구성이 강아지와 달라 장기간 급여하면 영양 불균형이나 비만, 소화기 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구매처에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한지 문의해 보시고 어렵다면 고양이용 사료를 다시 준비해 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사료 급여 뒤에 구토나 설사 등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병원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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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아닌데, 나름 찾아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어떤가요?
핵심방향은 맞지만 몇가지는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암은 면역 저하만으로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며 유전적요인 무작위 DNA 돌연변이, 환경 노화가 함께 작용합니다. 또한 NK세포는 T림프구가 아니라 선천면역 림프구이고 T세포는 적응면역을 담당합니다. 스트레스와 노화가 면역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곧바로 암 발생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저속노화와 건강한 생활습관은 암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지만 암 예방을 100프로 보장하지는 않는다로 정리하는것이 좋을 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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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혈관도 같이 자른 걸까요??피는안납니다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출혈이 나지 않는다면 실제 혈관을 건들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양이는 발톱안에 혈관이 숨어있는데 실제로 혈관을 다치게 된다면 출혈이 생각보다 많이 납니다. 앞으로 발톱 관리를 잘 해주기 위해 숨숨집등 여러 발톱 관리 제품들을 집에 구비해두시면서 스스로 관리하게끔 도와주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출혈 발생시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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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된 강아지 입질 훈련 알려주실 뿐!!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개월 리트리버의 입질은 이갈이와 놀이 행동이라 정상입니다. 물면 큰 반응을 보이기보다 즉시 놀이를10~20초 중단하고 씹어도 되는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려주세요. 터그놀이는 규칙(놓아연습포함) 을 지키며 하면 도움이 됩니다. 손을 장난감처럼 사용하지말고 충분한 산책, 노즈워크로 에너지를 발산시키는 것도 입질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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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물마다 수명이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물마다 수명이 다른 이유는 진화과정에서 살아가는 방식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몸집이 크고 천적이 적은 동물은 오래 사도록, 번식을 빨리 해야 하는 동물은 짧게 살도록 진화했습니다. 또한 세포 손상 복구 능력, 대사 속도, 유전자 차이도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는 약 10~15년 ,사람은 80년 안팎, 일부 거북이는 100년 이상 사는 것은 이런 생물학적 차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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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조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개를 키우는 시기는 아이보다 부모가 책임질 준비가 되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4살은 강아지와 교감하기엔 좋지만 배변관리, 산책 훈련을 책임질 나이는 아닙니다. 보통 초등학교 3~4학년 정도가 되면 산책이나 기본 돌봄에 참여하며 책임감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부모가 주 양육자가 되고 아이는 사료 주기나 빗질같은 작은 여할부터 함께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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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사람들은 평생 동안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요?
전부 운은 아닙니다. 유전, 면역, DNA 복구 능력, 환경, 생활습관, 노화가 모두 작용한 결과입니다. 담배를 오래 피워도 암에 걸리지 않는 사람은 발암물질을 더 잘 해독하거나 DNA 손상을 잘 복구하고 면역감시가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건강하게 살아도 유전적 소인이나 우연한 돌연변이로 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결국 암은 확률의 질병이며. 생활습관은그 확률을 크게 낮추지만 0% 나 100%로 만들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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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면역계는 크게 선천 면역(자연 면역)과 적응 면역(후천 면역)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암은 선천면역이 약해서만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 선천면역 (NK세포, 대식세포) 과 적응면역 (T세포, B세포)은 함께 암세포를 감시하지만, 암세포가 면역을 회피하거나 유전적 요인, 노화,환경,생활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어 정기검진을 권하는 이유도 면역이 약해서가 아니라 유전적 위험이 높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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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실외배변 훈련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개월 강아지는 아직 배변 습관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아 실오배변을 배우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식사나 잠에서 깬 뒤 바로 산책을 나가 배변에 성공하면 즉시 간식과 칭찬으로 보상해 주세요. 집에서는 배변패드를 점차 현관 쪽으로 옮기고, 실외 배변 후에는 10~20분 정도 더 산책해 ' 배변하면 바로 집에간다'는 인식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후 5~6개월 까지는 실수가 흔하므로 꾸준히 반복하면 점차 실외배변에 익숙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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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같은데 보며는 개가 뼈다귀를 좋아하는거 같던데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은 실제로 뼈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를 씹는 행동은 사냥 본능을 충족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치아를 사용하는 즐거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뼈를 먹기 위해서라기보다 씹는 행동 자체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익힌 뼈는잘 부서져 입이나 식도, 장을 다치게 할 수 있고 장폐색을 일으킬 위험이 있어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한 반려견 전용 껌이나 장난감을 대신 사용하는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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