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딸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조릅니다.

4살 딸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조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딸이 강아지 산책도 못시킬 상황인데 책임감을 생각하면 몇살 정도에 키우는걸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개를 키우는 시기는 아이보다 부모가 책임질 준비가 되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4살은 강아지와 교감하기엔 좋지만 배변관리, 산책 훈련을 책임질 나이는 아닙니다. 보통 초등학교 3~4학년 정도가 되면 산책이나 기본 돌봄에 참여하며 책임감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부모가 주 양육자가 되고 아이는 사료 주기나 빗질같은 작은 여할부터 함께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