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싶다고합니다

딸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싶다해서

고민이됩니다

저는 강아지를 싫어하는거는 아닌데

집에서 키우긴싫거든요..

매일같이이야기하는더

어쩌면좋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세요

    결국 동물케어는 부모님의 몫으로 돌아갈 확률이 높아요.

    물론 제대로 공부해서 진지하게 키우는 아이도 있지만요.

    먼저 솔직하게 고민되는 사항을 이야기하세요.

    이러이러해서 강아지를 그냥 데려올수 없다고요.

    (털날림, 배변문제 등)

    그리고 나서 흥미로만 접근해서 단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건지 생각해보고 공부부터 하라고 하세요.

    강아지가 뭘 좋아하는지 어떻게 훈련해야하는지 어떤 예방 접종이 필요한지 등요.

    강아지들의 식변행동이나 분리불안, 짖음, 가구파괴, 털날림 등 키울때 생기는 많은 문제에 대해서도 보여주시고요.

    아이가 정말 진지하게 1년정도를 공부하고 끝까지 책임질거 같다면 그때가서 질문자님도 진지하게 다시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혹시 데려온다고 결정되면 알레르기 검사부터 하세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반려견을 입양하시는 순간 님이 키우셔야 하는것 아시죠? 딸아이는 강아지와 놀기만 할뿐 먹이고, 씻기고, 변처리까지의 몫은 작성자분 입니다. 아이들은 강아지, 고양이를 누구나 좋아합니다. 우리 아파트는 강아지를 키울수 없다고 하세요. 키울려면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불쌍하지 않냐고요.

    아니면 저희 와이프처럼 단호하게 절대로 안된다고 하세요.

    그러나, 딸아이를 위해 모든것을 감당할 각오를 하신다면 반려동물도 좋습니다.

    사실 저도 아내만 아니면 고양이 기르고 싶어요.

  • 강아지 키우는 것에는 엄청난 인내와 애정없이 키우면 절대 안됩니다.  수고스러움도 엄청 많구요. 

    저는 그래서 고양이 키움니다.  시크한 고양이가 키우기는 쉽더라구요. 손이 덜가요.  ㅎ

  • 강아지를 보는 것과 키우는 건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딸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하면 애견카페 같은데 방문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