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세요
결국 동물케어는 부모님의 몫으로 돌아갈 확률이 높아요.
물론 제대로 공부해서 진지하게 키우는 아이도 있지만요.
먼저 솔직하게 고민되는 사항을 이야기하세요.
이러이러해서 강아지를 그냥 데려올수 없다고요.
(털날림, 배변문제 등)
그리고 나서 흥미로만 접근해서 단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건지 생각해보고 공부부터 하라고 하세요.
강아지가 뭘 좋아하는지 어떻게 훈련해야하는지 어떤 예방 접종이 필요한지 등요.
강아지들의 식변행동이나 분리불안, 짖음, 가구파괴, 털날림 등 키울때 생기는 많은 문제에 대해서도 보여주시고요.
아이가 정말 진지하게 1년정도를 공부하고 끝까지 책임질거 같다면 그때가서 질문자님도 진지하게 다시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혹시 데려온다고 결정되면 알레르기 검사부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