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닭은 닭이 먼저인가요 달걀이 먼저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물학적으로 달걀이 먼저입니다. 최초의 닭은 닭과 매우 비슷한 조상이 낳은 알 속에서 유전적 돌연변이로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즉 닭이 되지 전의 새가 낳은 달걀에서 첫 닭이 태어났으므로 달걀이 먼저라는 것이 현대 진화론의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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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이상해요….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코를 계속 킁킁 거리거나 한쪽 귀를 흔들고 고개를 기울이는 증상은 외이염, 귀 진드기, 이물질, 중이염 등 귀 질환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기운까지 없어진다면 통증이나 다른 질환 가능성도 있어요 귀를 만지거나 약을 임의로 넣지 말고 가능한 빨리 동물병원에서 귀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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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하면 다음날 기억이 끊기는 현상이 생기던데, 어떠한 원리인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과음 후 기억이 끊기는 것은 알코올이 뇌의 해마 기능을 억제해 새로운 기억을 저장하지 못하게 하기 떄문입니다. 즉 이미 저장된 기억을 잃는 것이 아니라 술을 마신 동안의 기억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블랙아웃 현상입니다. 반복되면 뇌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과음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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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 중에서도 비만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있습니다. 다만 사람처럼 비만이 흔한것은 아닙니다. 야생의 물고기 ,꽃게 ,문어 등은 먹이를 얻기 위해 많이 움직여 비만이 드뭅니다. 반면 수족관이나 양식장에서 과도한 먹이를 먹거나 활동량이 부족하면 지방이 과하게 축적돼 비만이 생길수 있습니다. 특히 관상어는 과식으로 비만과 지방간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보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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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에게 초콜릿이 좋지못한이유가몰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초콜릿에는 테오브로민과 카페인이 들어 있는데, 강아지는 이를 사람보다 훨씬 느리게 분해합니다. 그래서 소량만 먹어도 구토, 설사, 심장박동 증가, 흥분, 경련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크초콜릿과 코코아 함량이 높은 제품일 수록 더 위험하므로 먹었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문의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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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그 요즘 유행하는 러브버그를 잡아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러브버그를 한두 마리 먹은 정도라면 보통 큰 문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벌레 자체나 묻어 있던 살충제 때문에 침흘림 ,구토, 설사 ,식욕저하가 생길 수 있어 하루 정도 관찰 해주세요. 증상이 반복되거나 많이 먹은 것 같다면 병원에 문의하시는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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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공복토하고 요즘 계속 힘은 없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철 더위로 활동량이 줄 수 있지만 공복토가 반복되고 기운이 없는 것은 단순 더위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위염, 공복 시간이 너무 긴 경우, 장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산책을 잘하더라도 증상이 며칠 이상 지속되면 혈액검사와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가 잦아지거나 밥도 안먹고 처진다면 빠른 진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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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소리를 듣나요? 특정 음악을 들려주면 성장이 빨라진다는 게 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물은 귀로 듣는 것은 아니지만 소리의 진동을 감지할 수는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 곤충이 잎을 씹는 진동이나 특정 주파수의 소리가 방어물질 생성, 발아, 대사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이 보고됐습니다. 다만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면 무조건 더 잘 자란다 라는 주장은 근거가 약하고 효과는 식물 종류 ,주파수, 세기 , 노출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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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날파리가 쫓아다니는데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산에서 얼굴 주변을 맴도는 작은 날파리는 사람의 숨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땀 냄새, 체온에 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히 막기는 어렵지만 모자에 방충망을 쓰거나 밝은색 옷을 입으면 도움이 됩니다. 벌레기피제를 모자와 옷에 뿌리고 잠시 걸음을 엄추기보다 계속 움직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얼굴을 손으로 계속 휘젓기 보다는 모자를 쓰는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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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주변에 동그랗게 튀어나온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조직구종은 젊은 강아지에서 흔한 양성 피부종양으로 면역세포(랑게르한스 세포)가 일시적으로 과증식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외상이나 염증, 면역반응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1~3개월 내 자연적으로 사라지기도 하므로 크기 변화나 궤양 여부를 관찰하며 정기적으로 재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커지거나 모양이변하면 병원에서 추가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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