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중 만나게 되는 날파리는 사람의 땀 냄새와 눈물의 단백질 성분을 좋아하기에 상당히 끈질기게 따라다닙니다.
그래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것인데, 망충망 모자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만일 방충망 모자가 답답하시다면 날파리가 싫어하는 계피 스프레이나 페퍼민트 오일을 모자와 옷에 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되고, 약국에서 이카리딘 성분이 함유된 해충 기피제를 구입해 뿌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시각적으로는 밝은 옷을 입고, 앞서 말씀드린 땀 냄새를 줄이기 위해 땀을 빨리 닦아내는 것도 방법이죠.
하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것이기에 답답하지만 않으시다면, 그리 페션에 민감하지만 않으시다면 망충망 모자를 먼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