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더운 날에는 땀으로 물뿐 아니라 나트륨 같은 전해질도 빠져나가 물만 마셔도 갈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차가움과 당분이 입안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시원하고 만족감을 줍니다. 물과 함께 과일,채소,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전해질을 보충해 보세요. 다만 갈증이 계속 심하고 소변이 잦다면 건강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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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조금이라도 덜 나빠졋으면 싶은ㄷ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안경을 쓴다고 눈이 더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안경은 현재 도수를 교정할 뿐 근시를 진행시키지 않습니다 .눈 보호를 위해서 30분~1시간 마다 먼 곳 보기, 화면과 40~50cm 거리유지, 충분한 조명, 야외활동,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합니다. 도수가 맞지 않는 안경은 다시 검사해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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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된 고양이가 오줌을 계속 지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0일령은 아직 수유 때마다 배뇨 자극이 필요할 수 있지만, 계속 소변이 새고 배,다리가 젖는 것은 스트레스만으로 넘기기 어렵습니다. 10시간 금식도 너무 깁니다. 고양이 진료 경험 많은 병원에서 빠르게 재진해 소변검사, 배양검사와 선천성 요로 이상 여부를 확인하세요. 소변이 안나오거나 혈뇨, 처짐, 체온저하가 있으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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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상시 에어컨 가동, 강아지 '피부 건조 및 비듬' 예방하는 여름철 피모 케어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에어컨 자체가 피부병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장시간 건조한 환경에서는 피부 수분이 줄어 각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내 습도는 40~60% 정도로 유지하고, 잦은 목욕은 피하며 보습 성분이 있는 반려동물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긁음이 심하거나 붉은 피부, 냄새가 동반되면 단순 건조가 아닌 피부염, 알레르기 가능성도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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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코상태가 왜 이런간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코 주변의 털 빠짐과 붉은 반점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야외 생활 고양이라면 곰팡이성 피부병(피부사상균), 진드기 , 기생충 감염, 상처 후 염증, 알레르기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코는 자주 사용하는 부위라 작은 상처가 반복되기도 합니다 .딱지가 생기거나 번지는 경우, 재채기, 콧물, 식욕 저하가 동반되면 동물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사람에게 옮을 수 있는 피부병도 있어 만질 때는 손 씻기를 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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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발바닥을 보면 털색이 다른데 뭐가 묻은건 아니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토끼 발바닥의 색이 다른 것은 대부분 정상적인 털 색깔 차이 입니다. 토끼는 발바닥의 털 색이 몸통과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품종이나 개채별 특징입니다. 다만 변색이 갑자기 생겼거나 축축하고 냄새가 나며 털이 뭉쳐 있다면 배설물 착색이나 피부 문제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토끼는 스스로 그루밍을 하기 떄문에 단순히 색이 다르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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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도면 사람이 버티기에 어떤 온도일까여?
기온 37도는 단순히 조금 더운 날이 아니라 사람이 야외에서 오래 활동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라 땀으로 열일 식혀야 하는데, 습도가 높으면 땀이 증발하지 않아 열사병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해 더 주의해야 합니다. 37도에는 외출 시간을 줄이고 수분 섭취와 휴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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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물 받은물 바로 부어 주어도 됩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사람처럼 찬물을 맞는다고 감기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강아지라면 수도에서 나온 물로 바로 몸을 적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더운 날에는 너무 차가운물 보다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정도의 물로 천천히 적셔주는 것이 좋고, 특히 심한 노령견은 급격한 온도도 변화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받아둔 물은 햇빛에 오래 두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오히려 바로 받은 깨끗한 물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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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세계는 적자생존인데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자연의 적자생존은 인간 사회의 윤리 기준과는 다릅니다. 자연에서는 환경에 적응한 개체가 살아남지만, 인간은 약자를 보호하고 치료하며 함께 살아가는 문명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또한 장애, 질병, 중독 문제는 개인의 가치와 동일하지 않으며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과거 우생학은 이런 기준을 악용해 많은 인권 침해를 낳았기 때문에 현대 사회에서는 치료와 지원을 우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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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알콜중독자 아버지에 의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우생학은 과거에 인간을 유전적 우열로 나누어 특정 집단의 출산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악용되었고, 많은 인권 침해 낳았습니다. 범죄 성향이나 중독 문제는 유전자 하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성장 환경, 교육,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출생을 통제하기보다 부모 교육, 중독 치료, 아동 보호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윤리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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