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주인과의 서열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무엇으로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최근에는 서열 개념보다는 보호자와의 신뢰와 일관된 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통제가 안되는 행동도 서열 떄문이라기 보다 사회화 부족, 흥분, 학습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의 지시에 안정적으로 반응하고, 자원을 양보하며, 보호자를 신뢰하는 행동이 잘 보인다면 관계가 잘 형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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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람 음식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먹어도 되는 음식이라도 사람음식은 간이 되어있거나 영양 균형이 맞지 않아 자주 주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과일이나 삶은 옥수수 알, 면도 아주 소량은 괜찮을 수 있지만 간식은 하루 섭취 열량의 10% 이내가 좋습니다. 포도, 양파, 마늘, 초콜릿, 등은 절대 주지 마시고 ,가능하면 반려견 전용 간식을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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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너무 더워해여 어캐하세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얼음을 직접 먹이는 것보다는 시원한 물을 항상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해주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해 주세요,. 쿨매트나 젖은 수건으로 배와 발바닥을 식혀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헥헥거림이 심하거나 축 처지고 구토가 있다면 열사병일 수 있으니 즉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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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 붙은 벼룩 퇴치하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외부기생충 약은 대부분 벼룩이 피를 빨기 시작하면 약 성분에 노출되어 죽기 때문에 평생 털속에서만 살며 전혀 흡혈하지 않는 벼룩은 거의 없습니다. 도심에서도 다른 동물이나 공원 등을 통해 벼룩이 옮을 수 있습니다. 한 마리만 발견됐다면 약을 꾸준히 유지하고 침구, 방석 청소와 세탁을 함께 해주시면 대부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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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몸에 모래가 묻었는데 응거가 됬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우선 억지로 떼어내지 마세요 .생리식염수로 모래가 굳은 부분을 충분히 불린 뒤 손이나 빗으로 조금씩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제거 후에는 털을 완전히 말려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피부가 붉어지거나 상처가 생겼거나, 모래를 많이 핥아 먹었다면 다음 날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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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짖는 소리로 여러 감정을 다르게 표현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강아지는 상황에 따라 짖는 소리의 높이 ,길이 ,속도, 강도를 달리해 감정을 표현 합니다. 반가울 때와 경계할 때의 짖음은 실제로 음색이 다르며 ,사람도 이를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습니다 .몸짓과 꼬리 움직임을 함께 보면 감정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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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양막류 파트 공부하는데 포유류가 알을 낳지 않는 이유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맞습니다. 포유류는 난각 대신 모체의 자궁 환경에서 배아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덕분에 번식 중에도 비교적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포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다만 임신과 수유에 드는 에너지 부담이 매우 크다는 점은 포유류가 치르는 중요한 진화적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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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싫어하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뭐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곤충에 대한 혐오는 유전적 요인과 학습 경험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더 커서 곤충을 잘 만지지만 성장하면서 위험하다는 교육이나 불쾌했던 경험, 곤충의 움직임과 생김새에 대한 인식이 쌓이며 혐오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즉 선천적 경향 위에 후천적 경험이 더해져 성인이 되며 반응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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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더워서인지 우리집 강아(비숑)가 사료를 잘 안먹네요. 이럴때 강아지 입맛 돌리는 음식이 있을런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더위 때문에 일시적으로 식욕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몸이 눈에 띄게 홀쭉해졌다면 단순 더위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사료를 살짝 데우거나 습식사료를 조금 섞어 기호성을 높여보시고, 시원한 환경을 유지해 주세요. 그래도 식욕부진이나 체중감소가 계속된다면 질환 여부확인을 위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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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새는 척추동물에 속하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척추 동물은 매우 큰 분류군입니다. 공룡과 새의 관계를 설명하기에는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현대 분류학에서는 새가 수각류 공룡에서 진화한 후손으로 밝혀져, 새 자체를 살아남은 공룡으로 봅니다. 반면, 익룡은 가까운 친척이지만, 새의 직접 조상은 아니며, 비행 능력은 일부 상사성이 포함된 별개의 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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