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13살 강아지가 반복적으로 머리카락을 찾아 먹고 토하거나 설사까지 한다면 교육 문제만으로 보기보다 이식증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노령견에서는 위장 질환, 영양 문제 불안, 인지기능 변화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 머리카락은 장에서 뭉쳐 이물이나 장폐색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빗질 후 털과 배수구, 침구의 머리카락까지 바로 치우고, 혼자 있을 때는 노즈워크나 안전한 씹을 거리를 제공해주세요. 반복 구토 복통 식욕저하가 있으면 즉시 병원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