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특정사람만 보면 난리치고 짖는 이유가 먼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특정 사람에게만 짖고 흥분하는 것은 그 사람의 냄새, 목소리, 움직임, 과거 경험에 대한 학습된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꼭 나쁜 기억(PTSD) 때문만은 아니며, 반갑거나 지나치게 흥분해서 핥고 뛰는 행동도 흔합니다. 반대로 위협적인 경험이 있었다면 경계 행동일 수 도 있습니다. 억지로 접촉시키기 보다 거리를 두고 간식 등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동이 심해지면 수의사나 행동전문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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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서룰 내 강아지와 장애인 동반 나들이 갈곳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서울에서는 서울식물원, 국립중앙박물관 야외공간, 서울 숲 등이 휠체어 접근이 좋고 실내 냉방시설도 이용하기 편합니다. 휠체어 대여가 가능한 곳도 많으니 방문 전 확인해 보세요. 강아지가 낯을 많이 가리고 짖는다면 사람이 붐비는 시간은 피하고 , 이동장은 유모차를 이용하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12살 노령견이므로 더위도 꼭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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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티드 게코 먹이에 따른 대변냄새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그레스티드 게코의 변 냄새는 먹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귀뚜라미 등 곤충 비율이 높거나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사료는 냄새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더운 날씨에는 변이 빨리 발효되어 냄새가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변 상태가 정상이고 식욕 활동성이 좋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악취가 갑자기 심해지고 설사나 혈변이 함께 있다면 검진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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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와서 3년동안 바퀴벌레 한 마리 못 봤는데 요즘 바퀴벌레가 눈에 띕니다. 환경이 만들어진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바퀴벌레가 생겼다고 해서 반드시 집이 더러워서 생긴 것은 아닙니다 .배관, 하수구, 현관문 틈을 통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경우가 많고,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활동이 증가합니다. 먹이가 거의 없어도 물과 은신처만 있으면 살 수 있습니다. 청결을 유지하면서 틈새를 막고 배수구 관리 , 끈끈이 트랩으로 유입 경로를 확이하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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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약먹고 토한후 밥을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루약은 맛이 강해 고양이가 침 흘림, 거품토, 식욕저하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12살 고양이가 하루 가까이 거의 먹지 않고 반복해서 토했다면 약 부작용만으로 넘기기 보다 재진을 권장합니다. 특히 고양이는 24~48시간 이상 금식하면 지방간 위험이 있어 오래 굶기면 안됩니다. 억지로 약을 계속 먹이기 보다 병원에 연락해 약 변경이나 주사 치료가 가능하지 상담하는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물을 마시는지 확인하고 습식사료나 츄르 등 평소 잘 먹는 음식으로 소량씩 먹여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구토가 계속되거나 물도 못마시고 처지면 내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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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을 사람이 먹어도 되나요? 무슨 맛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시판 개사료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을 반려견에 맞게 배합한 식품이라 사람이 소량 먹는다고 대부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사람 영양 기준과 달라 식사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맛은 보통 간이 거의 없고 고기 향이 나는 담백한 곡물 과자처럼 느껴지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아지가 질리지 않는 이유는 후각이 뛰어나 향을 더 중요하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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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영양제 4개월먹였을경우 간수치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4개월 동안 관절 영양제를 먹었따고 해서 간 수치가 2배까지 상승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일부 제품에서 드물게 간 효소 상승이 보고되지만, 대부분은 다른 원인(일시적 간세포 손상, 간염, 담도 질환, 선천성 문제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우선 영양제를 잠시 중단하고 처방받은 간 보호제를 복용한 뒤 2~4주 후 재검을 권장합니다. 복용 중인 영양 제 성분도 담당 수의사와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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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dna상대량 n 2n 복제 구하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DNA 상대략은 n/2n(염색체 세트 수) x 1/2(복제 여부)로 판단합니다복제 전은 x1 , 복제 후는 x2 입니다.따라서 nx1=1 , 2nx1 =2 ,nx2=2, 2nx2 =4 입니다.DNA 양이 2면 2nx1 또는 nx2 일 수 있으므로, 상동 염색체 쌍 존재 여부나 감수분열 단계로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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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병같은게 난거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지만, 유두 주변에 생긴 사마귀(피지선 증식, 유두종) 또는 각질이 과도하게 쌓인 병변(피지샘 과형성, 피부각화증)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검은 점은 각질이나 피지 마개처럼 보이며, 나이가 들면서 여러개가 생기기도 합니다. 다만 점점 개수가 늘어나거나 크기가 커지고 ,출혈, 궤양 냄새가 나거나 빠르게 변한다면 유선종양이나 피부종양과 감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최근 들어 늘어나는것이 맞다면 병원에서 세포검사나 필요시 조직검사를 받아보는것을 권장드립니다. 급한 응급상황은 아니지만 1~2주내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절떄로 집에서 뜯거나 짜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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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과 밤이 다른 두얼굴 의 우리집강아지 ᆢㅠ
낮에는 차분한데 저녁만 되면 흥분하는 강아지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하루 종일 에너지가 쌓인 상태에서 저녁 산책과 식사 시간이 겹치면서 흥분이 커지고 " 빨리 밥을 달라", "산책 가자" 는 행동이 반복적으로 보상을 받으면서 습관이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저녁 시간대에는 주변 자극(사람, 강아지)이 많아 흥분도가 더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식사와 산책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훙분해서 짖거나 보채는 행동에는 바로 반응하지 말고 차분해졌을때 보상해주세요. 만약 최근들어 갑자기 저녁에만 예민해졌거나 불안, 통증,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된다면 건강검진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한 행동교정으로 충분히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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