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줄기 안의 물관과 체관은 왜 서로 다른 물질을 운반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물의 물관과 체관이 나뉘어 있는 이유는 운반하는 물질과 이동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관은 뿌리에서 흡수한 물과 무기질을 잎을 올려 보내며 주로 증산 작용의 힘으로 이동합니다. 체관은 잎에서 만든 당 같은 유기양분을 필요한 기관으로 운반합니다. 체관은 식물의 필요에 따라 위아래 양방향 이동이 가능하지만 물관은 대부분 뿌리 -> 잎 방향으로 흐릅니다. 두 통로를 분리하면 서로 다른 환경의 물질 이동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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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켄넬(하우스) 훈련은 왜 가둬두는 게 아니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켄넬 훈련은 강아지를 가두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과정입니다. 처음에는 문을 닫지 말고 간식이나 장난감을 넣어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세요. 강제로 밀어 넣거나 벌을 줄때 사용하면 오히려 불안한 장소가 됩니다. 강아지가 자발적으로 들어가 쉬는 시간을 늘리고 짧은 시간 문을 닫았다가 바로 열어주는 연습을 반복하면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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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급합니다. 고양이 키우는데 창문만 열고 나와버려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창문이 모기장까지 설치되어 있고 고양이가 창문을 열 수 없는 구조라면 큰 문제 없이 지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여름철에는 실내 온도가 빠르게 올라갈 수 있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고양이는 더위에 노출되면 헥헥거림, 침 흘림, 무기력 ,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가족이나 가까운 분께 잠시 확인을 부탁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귀가 후에는 상태를 확인하고 물 섭취 호흡, 활력 저하 여부를 살펴보세요. 다음부터는 여름철 외 출시 에어컨이나 냉방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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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 때 배출되는 땀은 어떤 성분일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의 땀은 대부분 물(약 99%) 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는 나트륨, 염소, 칼륨 같은 전해질과 소량의 젖산, 요소 , 아미노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울 때 땀이 나는 이유는 증발 과정에서 피부의 열을 빼앗아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과 전해질이 손실되어 탈수, 어지럼증, 피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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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병원 갔다온 후 기운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병원 방문, 검사, 이동 자체만으로도 큰 스트레스를 받아 하루 이틀 정도 식욕 저하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토가 반복됐고, 초음파에서 장 이상이나 림프종 가능성까지 언급됐다면 단순 스트레스 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24시간 이상 거의 먹지 않거나 계속 처지고 ,구토 변비가 지속되면 재진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조용한 공간과 익숙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먹는 양과 소변, 대변 상태를 꼼꼼히 관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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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의 수명은 얼마나 긴것인지 알고시퍼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범고래는 해양 포유류 중에서도 수명이 긴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암컷은 약 50~90년 수컷은 약 30~60년 정도 살며, 일부 암컷은 100년에 가까운 나이를 기록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렇게 오래 사는 이유는 높은 지능과 사회적 생활, 무리 내 협력, 안정적인 먹이 확보 능력 등이 영향을 줍니다. 특히 번식이 끝난 뒤에도 무리의 경험 많은 구성원을 살아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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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디스크인지 봐주세요(자다비명)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단순한 통증 표현일 수 있지만 경추 디스크나 신경압박, 척추통증에서 보이는 양상과 비슷합니다 .엑스레이는 뼈 변화 확인에는 도움이 되지만 디스크와 신경 상태는 잘 보이지 않아 필요하면 MRI 검사가 더 정확합니다. 척추를 눌렀을 때 아프지 않아도 디스크 가능성은 있습니다 .침 치료는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효과와 상태를 보며 진행해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움직임 ,점프, 계단은 피하고 증상이 반복되거나 다리 힘 저하가 생기면 재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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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울타리를 올라타면서 낑낑대는데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개월 강아지가 울타리를 올라타며 낑낑대는 것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흔히 보이는 행동입니다. 보호자와 함께 있고 싶거나 답답함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울타리에 매달리는 행동은 발 끼임이나 낙상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낑낑댈 때마다 바로 꺼내주면 울면 나갈수 있다고 배울 수 있으니 조용해진 순간 칭찬하며 꺼내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미끄럼 방지 매트를 준비해 안전한 공간에서 짧게 놀아주는 시간도 늘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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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고양이가 계속 발을 세게 물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4개월 고양이는 사냥 본능이 매우 강한 시기라 발, 손 , 움직이는 물체를 장난감으로 인식해 물 수 있습니다. 물 때 낚시대 놀이로 바로 전환하는 것은 좋지만, 물면 놀아준다로 학습되지 않도록 발을 문 직후에는 짧게 반응을 멈추고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는 하루 여러번 사냥놀이 시간을 정해 충분히 에너지를 빼주세요. 손이나 발로 놀아주는 습관은 피하고 물었을 때 큰 소리보다 일관된 대응이 중요합니다. 심한 공격성이 아니라 성장과정에서 흔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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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색소는 각각 어떤 파장의 빛을 흡수하고 반사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색으로 보이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물 색은 색소가 흡수하지 못하고 반사하는 빛의 파장에 의해 결정됩니다 .엽록소는 주로 청색과 적색을 흡수하고 녹색빛을 반사해 잎이 녹색으로 보입니다 .카로티노이드는 청색 계열을 흡수해 노란색, 주황색을 나타내며 안토시아닌은 청색 자외선을 흡수해 붉은색 보라색을 만듭니다 .이 색소들은 광합성 효율을 높이고 강한 빛과 자외선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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