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요도카테터 이후 혈뇨 및 소변이 새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요도카테터 후에는 요도 점막 자극으로 인해 혈뇨, 잦은 소변, 소량씩 보는 증상등이 일시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컷 고양이의 요도 폐색은 재발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힘을 주는데 소변이 거의 안나오거나, 축 처짐, 구토, 통증이 보이면 응급상황입니다. 현재처럼 소변이 새고 피가 섞이는 경우는 카테터 영향일 수도 있지만 방광염 악화나 재폐색 가능성도 있어 병원에 상태를 알리고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 섭취 증가, 스트레스 관리, 처방약 복용을 꾸준히 하시고 소변량을 꼭 관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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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후 발을 물티슈로만 닦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산책 후 발은 강아지 전용 물티슈로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충분합니다. 매번 물로 씻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발바닥 패드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흙, 오염물, 제설제 등이 묻은 날은 미지근한 물로 씻고 잘 말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은 피부 상태와 털 관리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4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며, 냄새가 심해지거나 피부 문제가 있으면 횟수를 조절해야 합니다. 산책 중 냄새 맡기는 정상적인 행동이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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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돌 눈부음 어떡하죠? 진짜 너무 걱정 돼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 한쪽 눈이 붓고 충혈된 모습으로 보이며, 어린 고양이라 결막염, 각막 손상, 이물질, 감염 등 여러 원인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3개월령 아기는 눈 질환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가능하면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 .지금은 눈을 비비지 못하게 하고, 깨끗한 거즈에 멸균 생리 식염수를 묻혀 눈 주변 분비물만 살짝 닦아주세요. 사람용 안약이나 임의 연고는 사용하지 마시고, 눈을 잘 못 뜨거나 고름 , 심한 통증이 있으면 이동 시간이 걸려도 진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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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중형견), 여름철 산책 시간은 하루에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진돗개처럼 활동량이 많은 중형견은 여름에도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지만 폭염 시간대 산책은 피해야 합니다. 보통 새벽이나 해가 진 저녁에 20~40분 정도가 적당하며, 날씨가 매우 덥다면 시간을 줄이고 냄새 맡기 위주의 가벼운 산책도 좋습니다. 아스팔트는 사람보다 체감 온도가 높아 발바닥 화상 위험이 있으니 손으로 바닥 온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헐떡임이 심하거나 침을 많이 흘리면 즉시 쉬게하고 물을 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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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에 털 들어갔는데 이 생리식염수 써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제품은 0.9% 염화나트륨 생리식염수로 성분자체는 눈세척에 사용하는 인공눈물과 비슷한 농도입니다. 다만 이제품은 주사용으로 허가된것으로 보이며 개봉 후오염 위험이 있어 눈에 장시간 넣거나 보관하며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털이 들어간 정도라면 흐르는 생리식염수로 살짝 씻어내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억지로 문지르거나 면봉으로 빼려고 하면 각막에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눈을 계속 비비거나 충혈, 눈물, 통증이 있으면 동물병원에서 확인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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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풀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식물은 도깨비바늘(도둑풀)로 보입니다. 국화과 식물로 연못가, 습한 땅, 길가에서 흔히 자라며 잎 모양이 길고 톱니가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열매가 익으면 끝에 가시 같은 털이 달려 사람 옷이나 동물 털에 잘 붙기 때문에 어릴 때 도둑 풀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사람에게 해로운 독초는 아니지만 번식력이 강한 잡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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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 가장 순하고 착한 강아지종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순한 사람을 좋아하는 견종으로 골든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비숑 프리제, 말티즈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리트리버 계열은 사람과 교감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온순한 성향으로 유명합니다. 다만 같은 품종이라도 성장 환경, 사회화 교육, 보호자의 양육 방식에 따라 성격 차이가 큽니다. 사나운 강아지는 품종보다 스트레스, 훈련부족, 경험 등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키우신다면 성격이 안정적인 성견 입양도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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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하루에 한번 목욕을 시켜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사람처럼 매일 목욕을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자주 씻기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어 건조함, 가려움,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강아지는 한 달에 1~2회 정도 목욕하는 경우가 많으며, 산책 후에는 발이나 오염된 부위만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냄새, 차이는 피부 상태 ,털관리, 품종, 귀 치아 건강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냄새가 갑자기 심해졌다면 피부 질환이나 귀 질환이 원인 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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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다가 한참 뒤에 아무 노력 없이 떠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기억은 왜 이런 방식으로 작동할까요? 나이가 들어서 까먹기도 잘하고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갑자기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 현상은 기억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저장된 정보에 접근하는 과정이 잠시 막히는 현상입니다 .특히 사람 이름처럼 연결 정보가 적은 기억은 더 쉽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 긴장이 풀리면 뇌가 다른 경로로 정보를 찾아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보다 주의력과 정보처리 속도가 떨어지면서 이런 일이 늘어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면 정상적인 노화 과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꾸준한 운동, 수면, 새로운 활동은 기억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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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 강아지 밥잘먹게하는방법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입이 짧은 강아지는 성격적인 경우도 많지만, 9살이라면 치아문제, 위장질환, 신장, 간 질환 등으로 식욕은 줄어든 것은 아닌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검진으로 이상 없다면 사료를 따뜻한 물에 불려 향을 높이거나, 급여 시간을 정해 일정 시간 후 치우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간식으로 배를 채우지 않도록 주의하고, 체중감소나 식사량 변화가 있으면 꼭 진료를 받아보세요. 노령견은 먹는 양보다 꾸준히 적정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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