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새를 따라다니거나 짖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새를 보고 짖거나 따라가는 것은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움직이는 작은 동물을 보며 사냥본능이나 호기심, 경계심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정상적인반응이지만, 짖음이 심해 생활에 방해가 된다면 교육이 필요합니다. 새를 봤때 이름을 부르고 다른 행동으로 관심을 돌린 뒤 보상하는 방식이 좋으며, 억지로 혼내기 보다는 차분하게 대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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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는 맹수들의 먹잇감이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호저는 가시 때문에 많은 맹수가 쉽게 공격하지 못하지만, 천적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자, 표범, 하이에나 같은 포식자는 경험이 많은 개체가 호저를 사냥하기도 하며, 주로 배쪽이나 머리 부분을 노립니다. 가시에 찔리는 위험 때문에 사냥 성공률은 낮은 편입니다. 호저는 주로 식물을 먹는 초식동물로, 생태계에서는 중간 소비자 역할을 하며 천적에게 먹이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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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의 귀깃은 어떤 역할을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부엉이의 귀깃은 실제 귀가 아니며 소리를 듣는 기능은 없습니다 .주된 역할은 몸짓과 의사소통, 위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깃을 세우거나 눕혀 동료에게 감정을 표현하거나, 주변 환경에 맞춰 윤곽을 흐리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부엉이의 청각은 귀깃이 아니라 눈 주변에 있는 비대칭적인 귀 구조와 얼굴 깃털로 발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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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를 소의 일종이라고 보는 것이 맞나요? (분류적으로 과는 같아도 속이 달라서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분류학적으로 물소는 소와 가까운 친척이지만 정확히는 소의 일종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소는 소속(Bos), 물소는 물소속(Bubalus)에 속해 속이 다릅니다 .다만 둘다 소과 동물이고 생김새와 이용 목적이 비슷해 일상적으로 소의 한 종류 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표현은 소과의 다른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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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이 심한 기침이나 호흡곤란을 유발하기도 하나요? 레드 데드 리뎀션2라는 게임에서 아서 모건이 폐결핵에 걸리게 되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폐결핵은 실제로 심한 기침과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결핵균이 폐 조직을 손상시키면서 마른 기침이 오래 지속되고, 진행되면 피가 섞인 가래, 흉통, 숨참, 체중감소, 식은땀 발열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감기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2~3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게임 속 아서 모건의 묘사는 진행된 폐결핵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비교적 현실적으로 표현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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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 3세 아이한테 간식 뭐가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비숑은 식탐이 있는 경우가 많아 간식 양 조절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만들 경우 닭가슴살, 흰살생선, 단호박, 당근, 브로콜리 등을 활용해 말려주는 간식이 좋습니다. 특히 기름기 없는 단백질과 채소를 소량 주는 것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간식은 하루 급여량의 10% 이내가 좋고, 비만 걱정이 있다면 사료 양도 함께 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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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자라는 버섯들 중에서 하얀 버섯은 무엇일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하얀색이고 크다고 해서 식용 버섯이라고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산에는 흰색의 식용버섯과 매우 비슷한 독버섯도 많아 겉모습만으로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크기, 색,냄새만으로 판단하면 안되며 전문가 확인 없이 채취,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진이 있다면 갓위 아래, 줄기 밑부분까지 보여야 정확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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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더운 날에는 땀으로 물뿐 아니라 나트륨 같은 전해질도 빠져나가 물만 마셔도 갈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차가움과 당분이 입안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시원하고 만족감을 줍니다. 물과 함께 과일,채소,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전해질을 보충해 보세요. 다만 갈증이 계속 심하고 소변이 잦다면 건강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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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조금이라도 덜 나빠졋으면 싶은ㄷ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안경을 쓴다고 눈이 더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안경은 현재 도수를 교정할 뿐 근시를 진행시키지 않습니다 .눈 보호를 위해서 30분~1시간 마다 먼 곳 보기, 화면과 40~50cm 거리유지, 충분한 조명, 야외활동,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합니다. 도수가 맞지 않는 안경은 다시 검사해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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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된 고양이가 오줌을 계속 지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0일령은 아직 수유 때마다 배뇨 자극이 필요할 수 있지만, 계속 소변이 새고 배,다리가 젖는 것은 스트레스만으로 넘기기 어렵습니다. 10시간 금식도 너무 깁니다. 고양이 진료 경험 많은 병원에서 빠르게 재진해 소변검사, 배양검사와 선천성 요로 이상 여부를 확인하세요. 소변이 안나오거나 혈뇨, 처짐, 체온저하가 있으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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