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은 왜 슬개골 탈구가 그렇게 흔한 질환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소형견에서 슬개골 탈구가 흔한 가장 큰 이유는 선천적인 골격 구조 때문입니다. 무릎뼈(슬개골)가 움직이는 대퇴골의 고랑(활차구)이 얕게 태어나는 경우가 많아 슬개골이 쉽게 정상 위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다리축의 정령이상, 인대와 근육의 불균형 등이 함께 있으면 탈구 위험이 더욱 높아집니다. 특히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치와와 등 소형견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한쪽 다리를 들고 뛰거나 , 갑자기 깡충거리다 다시 정상적으로 걷는 모습, 절뚝거림, 계단 오르기를 꺼리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조기에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체중 관리와 미끄러운 바닥을 줄이는 환경 관리도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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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왜 그렇게 지능이 높다고 평가받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문어는 약 5억개 이상의 신경세포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상당수가 팔에 분산되어 독립적으로 정보를 처리합니다. 미로 학습, 병 뚜껑 열기, 도구 사용 등 뛰어난 문제 해결능력도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사람과 같은 지능이라기 보다 독립적으로 진화한 높은 인지능력으로 보는 것이 맞으며, 신경계 구조가 달라도 환경적응 과정에서 복잡한 행동이 발달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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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발달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젠톡의 근육발달 점수는 일부 유전변이의 통계적 연관성을 바탕으로 한 참고 지표일뿐, 개인의 근비대 한계나 장기 성장량을 정확히 예측하지는 못합니다 .적절한 근력운동, 점진적 과부하, 충분한 단백질과 체중 증가를 꾸준히 하면 근육은 충분히 발달 할 수 있으며, 실제 변화는 팔둘레, 근력, 체중 등을 장기간 관찰해 판단해야 합니다. 이 점수만으로 근육발달이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릴 근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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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 수치 검사 공복시간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간 수치 검사는 보통 8시간~12시간 공복 후 진행하는 것이 권장되며 물은 마셔도 됩니다. 식사만으로 ALT가 크게 상승하는 경우는 드물고 수치가 정상보다 조금 높다면 원인 확인을 위해 재검이나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간보조제는 임의로 먹이기보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방광염, 방광결석만으로 ALT가 오르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원인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서 상담과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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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5년째 사회화가 안되는 경우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5살이라도 사회성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다만 억지로 애견카페에서 어울리게 하기보다는 거리두기 산책, 차분한 강아지와의 짧은 만남부터 단계적으로 연습하는것이 좋습니다. 사람에게 달려드는 행동도 흥분 조절 훈련이 필요하므로 행동교정 전문가나 수의사와 함께 맞춤 교육을 받으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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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아지들은 최선을 다해서 사람을 사랑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오랜 시간 사람과 함께 생활하도록 진화하며 사람의 표정과 감정하고 보호자와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동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산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믿고 사랑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물론 모든 강아지가 항상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조건 없이 곁을 지켜주는 순수한 애정은 다른 동물과 비교해도 매우 특별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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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설사 원인 및 대처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활력이 좋고 구토가 없다면 일시적인 장염이나 음식 변화로 인한 설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간식은 중단하고 평소 사료만 급여하며 물은 충분히 마시게 해주세요 .녹색 변은 장 통과가 빨라 담즙이 충분히 분해되지 않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설사가 24~28시간 이상 지속되 거나 혈변, 구토, 식욕저하가 생기면 분변검사와 진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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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하늘나라로갔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너무 갑작스러워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폐렴은 특히 고령이고 당뇨, 쿠싱 같은 기저질환이 있으면 치료 중에도 급격히 악화되어 갑작스럽게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보호자님께서 치료를 포기하신 것이 아니라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 만큼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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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이상하게잠만자고있읍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더위를 먹으면 강아지가 평소보다 잠을 많이 자고 식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밥을 잘 안먹고 계속 처져 있다면 단순 더위뿐 아니라 탈수, 감염 등 다른 질환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해보시고 , 증상이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구토, 설사, 호흡 이상이 동반되면 빠르게 동물병원 진료를 받으시는 것 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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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활동량이 너무 적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더운 날씨에는 고양이도 활동량이 줄고 잠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식욕이 유지되고 물도 잘 마시며 구토나 설사가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체중이 5.7kg이라면 비만 여부는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하루 10~15분씩 낚싯대 장난감이나 사냥놀이를 2~3회 해주면 활동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무기력과 식욕 저하가 함께 나타나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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